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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당원 집단구타|선거운동 중지 협박

    22일 상오 1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산5 앞길에서 신민당 서대문 을구 당 선거운동원인 윤망현씨(29)가 정체불명의 청년5명으로부터 얼굴과 가슴 등 온몸을 구타당했다고 22일

    중앙일보

    1971.04.23 00:00

  • 서울 완전 전 화

    서울 시내 변두리 지역에 아직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1만4천1백1 가구가 오는 5월10일까지 모두 전기가 들어오게 된다. 서울시는 14일 성북구 방학동 영등포구 신림동 등 미 전

    중앙일보

    1971.04.15 00:00

  • 아베크 택시 강도도

    지난 1일 하룻밤 사이에 서울 시내에서 아베크 남녀가 택시 운전사를 터는 등 3건의 강도사건이 났다. ▲l일 밤 10시15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51 외국인 학교 앞길에서 모범

    중앙일보

    1971.04.02 00:00

  • 운항정지 처분 받은 버스 가짜 넘버 붙여 계속 운행-현대교통 사장입건

    서울지검 이원형 검사는 17일 현대교통주식회사 일부차량이 서울시로부터 운행정지처분을 받고도 다른 차의 번호판을 달고 영업행위를 해왔다는 협의를 잡고 등사대포 김창규씨(42)와 서울

    중앙일보

    1971.03.17 00:00

  • 부음

    ▲이종전씨 (경향신문 지방부장) 조모상 28일 하오 9시50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83의 나호 자택에서 발인 2일 상오 11시 장지 경기도 파주군 조리면 노조리 청암 교회 묘지

    중앙일보

    1971.03.01 00:00

  • 어제 하루 3건

    22일 하룻동안 서울 시내에서 길을 건너던 행인을 치고 달아난 3건의 뺑소니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밤9시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101 앞길에서 독립문 쪽으로 과속으로

    중앙일보

    1971.02.23 00:00

  • 전당포에 도둑

    2l일 낮12시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102의19 모래내 전당포(주인 배영문·46)에 절도전과2범 윤도철(23) 등 일당3명이 잠긴 열쇠를 드라이버로 뜯고 침입, 전당포 안 캐비

    중앙일보

    1971.02.22 00:00

  • 선교사 집에 불

    19일 상오 7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45 침례교 선교부 선교사 숙소 보일러실에서 고장난 오일·버너에서 새어난 기름에 불이 붙어, 1백평짜리 단층 양옥 1채를 태우고 1시간

    중앙일보

    1971.02.19 00:00

  • (3)-으슥한 변두리·밤길 조심을…다발생 지역과 시간

    『대낮의 종로네거리에서라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도망치려는 것이 악질 운전사들이죠.』 서울 동대문 경찰서교통계장 양덕환 경위의 말이다. 뺑소니 경쟁에 「때」와「곳」이 없다는 얘기다.

    중앙일보

    1971.01.22 00:00

  • 연대수석졸업 조영화군으로

    70학년도연세대학교 수석졸업자는 상경대학경영학과 조영화군(23·서대문구 연희동344의26·사진)으로 20일 밝혀졌다. 평점은 3·91(4점 만점). 각 단과대학 수석졸업자는 다음과

    중앙일보

    1971.01.20 00:00

  • 식모살해범 검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3일하오3시35분쯤 서울 연희동 윤찬희씨(35·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390의100)집 식모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육군 모 부대휴가병 최재선 일병(24·서울 동

    중앙일보

    1971.01.14 00:00

  • 대낮식모피살

    12일 하오3시쯤 서울서대문구 연희2동390의l00 윤찬희씨(35·삼일선박소속 천성호통신장·외항중) 집에 괴한이 침입, 안방에서 식모 김정자양(17)을 「나일론·스카프」로 목 졸라

    중앙일보

    1971.01.13 00:00

  • 김장독 묻다 수류탄 파내

    3일 낮 1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32 양성만씨 (51)가 김장독을 묻기 위해 집 마당을 파다 미제 세열 수류탄 25개들이 상자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양씨

    중앙일보

    1970.12.04 00:00

  • 신흥「연세개발」에 넘어간 한국모방

    유력한 국내 복지「메이커」의 하나인 한국모방 (사장 백태하)이 지금까지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연세개발(회장 박용운)에 넘어갔다. 한국제지·한국농약·해성산업·계양상사 등의 업체를 갖

    중앙일보

    1970.11.12 00:00

  • 백 36개 김장 시장 개설

    올해 서울시내 김장시장 1백36개가 10일 일제히 문을 열었다. 첫날엔 반입량도 적고 수요량도 거의 없어 한산했는데 중앙청과 시장이 비교적 활발한 면이었다. 김장시장은 오는 12윌

    중앙일보

    1970.11.11 00:00

  • 단체 필드·하키 고교준준결승서|스틱 들고 편싸움-한명 중상

    8일 하오4시30분쯤 경성고교(서울 서대문구 연희동470) 운동장에서 전국체전 필드·하키 고교부, 준준결승전을 벌이던 충북 제천고교 팀과 전북 전주상고 팀 선수들이 와일드·게임 때

    중앙일보

    1970.10.09 00:00

  • 아파트 앞길 처녀 피살 체

    2일 밤 11시55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42 연희B지구 시민「아파트」앞 오르막길에서 22세 가량의 처녀가 피투성이가 되어 숨져있는 것을 방범대원 이광범씨가 발견, 경찰에 신

    중앙일보

    1970.10.03 00:00

  • 뒤로 구른 트럭에 모자 역사

    30일하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산5 연희 B지구 시민 아파트로 들어가는 언덕길 (경사30도·폭 4m)에서 경기 영7-3479호「트럭」(운전사 채용복·22)이 10여m나 뒤

    중앙일보

    1970.10.01 00:00

  • 삼륜차에 청년중상

    15일 하오 7시45분쯤 서대문구 연희동446 앞길에서 수색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7-5546호 삼륜차가 길을 건너던 이강윤씨(21·서대문구 남가좌동126)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중앙일보

    1970.09.16 00:00

  • 서울서만 4명 익사

    늦더위가 31도2분까지 올라간 6일 서울에서 9건의 익사사고가 발생, 4명이 숨졌다. ▲6일 하오4시쯤 서대문구연희동182 웅덩이에서 윤동춘씨(38· 연희동산66)의 장남 송현군(

    중앙일보

    1970.09.07 00:00

  • 다방서 변심 애인 자살|탈영병…·자살기도

    6일 하오8시30분쯤 서울중구남대문노4가8 2층「골목 다방」(주인 이은희·35) 에서 육군모부대소속 탈영병 정철현1병이 다방종업원으로 있는 애인 김선자양을 깨어진 맥주병과 칼로 낄

    중앙일보

    1970.09.07 00:00

  • 식수사정 다시 악화

    서울 시내 곳곳에서 물 사정이 또다시 나빠져 물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7월1일부터 하루 수도물 1백만t을 생산, 무제한 급수키로 장담, 급수차 동원까지 중단했으나 물

    중앙일보

    1970.08.12 00:00

  • 버스 굴러 24명 사망|고령 금산재서-장마에 팬 웅덩이 피하다

    【고령 사고 현장=김탁명·정승룡·이상기 기자】18일 하오 4시5분쯤 합천 해인사를 구경갔던 관광객 등 승객 70명을 태우고 대구로 가던 경북 영5-1311호 시외「버스」 (운전사

    중앙일보

    1970.07.20 00:00

  • TBC-TV 일일연속극 『아씨』

    TBC-TV는 일일연속극 『아씨』 1백회 기념 사은 현상 퀴즈의 당첨자를 16일 상오 7시30분 「굿모닝·쇼」시간에 김희준 김창세 여운계 등 출연자들의 추천으로 뽑았다. 이 현상

    중앙일보

    1970.07.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