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다른 길 걷는 오바마 막내딸…홀로 ‘非 아이비리그’
오바마 가족. 맨 오른쪽이 막내딸 사샤. [버락 오바마 페이스북]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딸 사샤(18)가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미시간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
미셸 "오바마, 우리 집 가장 작은 방 써"··· 사생활 공개
“오바마는 (방을 정하는) 거래에서 홀대 당했다. 그의 방은 작아서 옷을 보관할 공간도 충분치 않을 것이다.” NBC '앨런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한 미셸 오바마
-
오바마 딸 샤샤 16살 생일 맞아 '폭풍성장' 근황 공개
[사진 트위터 캡처]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의 둘째 딸 샤샤가 16번째 생일을 맞아 성숙한 외모를 뽐냈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들은 샤샤의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
레이디 가가와 오바마 두 딸을 사로잡은 건…
희고 가녀린 팔과 꼿꼿이 세운 가는 허리, 여기에 작은 엉덩이와 곧은 발끝. 흔히 '발레'라고 하면 떠올리는 발레리나의 모습이다. 특정 인종을 위한 춤이 아니라지만 세계적으로 유명
-
오바마 부부, 세들어 살던 워싱턴DC 집 90억원에 사들여
사진=CNN 사진=CNN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미 워싱턴DC 근교에 세 들어 살던 저택을 810만 달러(약 90억 원)에 매입했다고 CNN이 31일(
-
[서소문 사진관] 사진 속의 아저씨 오바마!
2015년 6월 26일 인종차별주의자의 흑인교회 총기난사로 숨진 흑인 9명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추모사를 읽던 오바마 미 대통령이 목이 메인 듯 고개를 숙였습니다. 머리를 숙인 채
-
[서소문 사진관] 사진 속의 아저씨 오바마!
2015년 6월 26일 인종차별주의자의 흑인교회 총기난사로 숨진 흑인 9명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추모사를 읽던 오바마 미 대통령이 목이 메인 듯 고개를 숙였습니다. 머리를 숙인 채
-
마지막 휴가 보내는 '딸바보' 오바마…아이스크림 직접 먹여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딸 말리아(Malia·18)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은 오바마 대
-
54년만에 백악관에 들어가는 '퍼스트 선'
지난 7월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부부가 연단 위에 함께 섰다. 이날 평소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았던 트럼프의 막내 배런(10·맨 왼쪽)이 등장했다. [
-
‘고1’ 오바마 작은딸은 알바 중 …방학 맞아 해산물 레스토랑서 일해
오바마 대통령의 차녀 샤샤가 이번주부터 한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사진 보스턴 헤럴드]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작은 딸 사샤(15)가 방학을 맞아 해산물 레
-
퇴임 후에도 워싱턴에 살겠다는 오바마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가족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퇴임 후 거취를 두고 벌써부터 워싱턴 정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보통 전임 대통령의 경우 ‘정치 수도’인 워싱턴D.C.를
-
오바마 맏딸 말리아 고민 끝 선택한 대학은?… 하버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장녀 말리아. [AP=뉴시스]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맏딸 말리아(18)가 내년에 하버드 대학교 학생이 된다.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올해 6월 고등학교를
-
디지털 시대 사랑방” 미국서 헌책방 뜬다
지난달 28일 소형 서점 업셔 스트리트북스를 찾은 오바마 대통령과 두 딸 말리아(왼쪽 둘째)와 샤샤.바쁠수록 느림이 주목받는다. e북의 등장 이후 종이책의 소멸을 예상하는 전문가들
-
키 180cm 말리아, 패션감각으로 ‘완판소녀’ 등극
6월 런던을 방문한 말리아 오바마가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총리 관저에서 나오고 있다. [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큰 딸인 말리아(17)가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
-
오바마 대통령의 딸 말리아, 모델 뺨치는 패션 감각 뽐내
사진=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 왼쪽부터 미셸 여사, 말리아, 오바마 대통령, 샤샤. [중앙포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큰 딸 말리아(17)가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
-
[간추린 뉴스] 오바마, 유명 인사 500명 불러 비밀 파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저녁 백악관에서 스티비 원더·프린스 등 흑인 뮤지션을 비롯한 유명인사 500명을 불러 비밀 파티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
-
세월호 가족 위로하고 싶은데 … 고민하는 오바마
일본을 국빈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오른쪽)이 24일 도쿄의 왕궁에서 아키히토 일왕과 미치코 왕비를 만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왕실 주최 만찬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
영어만큼 중요한, 글로벌 시대 필수 ‘중국어’ 쉽게 배운다?
대한민국에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일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중국어 특기자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는 기업인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성인이 될 때 중
-
미셸 오바마 ‘텃밭 예찬’ 책 펴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책을 펴낸다. 미국 크라운 출판사 측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미셸 오바마가 쓴 『어메리칸 그로운(American Grown): 백악관의
-
오바마 “대통령 비판하는 언론 자유가 민주주의 강하게 만들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6일 ‘상하이과학관’에서 가진 중국 대학생들과의 공개 대화에서 질문할 학생을 지목하고 있다. [상하이 로이터=뉴시스] “미국은 정보 소통의 자유가 있고
-
[글로벌아이] 백악관 감상용 전망대
이달 들어 워싱턴 DC에 새 관광명소가 생겼다. 1년여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W호텔이 주인공이다. 거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백악관 바로 동쪽에 위치한 이 호텔의 본래
-
오바마 취임사에 깔린 ‘다인종 가족’의 힘
관련기사 “검둥이 표현만 212차례…흑인 대통령 시대에 안 맞아” “우리나라는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힌두교는 물론 무신론자의 국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구상 곳곳에서 온 다양
-
[사진] 링컨 기념관 찾은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가족과 함께 워싱턴의 링컨기념관을 방문한 뒤 돌아가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오바마 당선인, 막내딸 샤샤, 부인 미셸, 맏딸 말리아. 에
-
[6시 중앙뉴스] "우리도 세계 네 번째 고속전철 기술국"
11월 25일 '6시 중앙뉴스'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환율 때문에 수입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대일무역 역조가 심화되는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