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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의 학습 도와주는 ‘중앙LNC 과정’
중앙 LNC 과정에 등록한 학생들이 LNC 전용 교실에서 인강을 듣고 있다.“재수를 결심하고 서울 노량진에 있는 한 학원에 등록했지만 불필요한 수업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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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생활계획표 어떻게 짤까
겨울방학을 앞두고 많은 학생이 방학 생활계획표를 짜는 시기다. 방학 전에는 ‘이번 방학에는 반드시 공부를 열심히 해 성적을 올리겠다’는 각오로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대부분 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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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교과서 속 이야기 신문에도 있네요] 중2 도덕(미래엔) Ⅰ. 일과 배움 (3) 계획과 성취
좋은 습관을 만드는 일은 성공의 첫걸음이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책상 앞에 앉기, 어른에게 존대말 사용하기, 공부할 때는 휴대전화기 꺼놓기처럼 당연해 보이는 간단한 일을 습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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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위해 교육받는 아빠들
“오늘 배운 방법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자녀 교육에 앞장서겠습니다.” 자녀 교육 방법을 배우기 위해 50여 명의 학부모가 백석중학교를 찾았다. 15일 오후 서울 백석중 시청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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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겨울방학에 ‘자기주도학습’을 완성 한다
희망대학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모든 학생들의 마음이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학습리듬, 습관형성이 된 학생들은 매우 적다. 과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주위의 방해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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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프로젝트] 한자리에 모인 베스트 멘토
멘토 송용훈(왼쪽)씨를 축하하러 온 남건호(오른쪽)군이 중앙일보 송필호 부회장과 포즈를 취했다. [최승식 기자]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공부의 신’(이하 공신) 프로젝트 3기의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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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67등 준식군 ‘계획표의 달인’ 된 뒤 고교선 전교 1등
새학기를 맞는 학생들이 야심차게 하는 일이 학습 계획 세우기다. 그러나 대부분 ‘작심삼일’로 그치기 일쑤다. 사교육 도움 없이 전교 1등을 꿰차고 있는 최준식(서울 문일고 2)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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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특집 - 방학 생활, 에듀팟·독서교육지원시스템에 잘 기록하려면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이 때 챙겨야 할 것이 또 있다. 방학 중 활동 내용을 에듀팟(www.edupot.go.kr)과 독서교육지원시스템(www.readi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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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계획표, 이렇게 지키고 있어요
방학이 되면 가장 고민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생활계획표를 짜는 일이다. 방학을 맞아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시간은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다. 특히 짜여진 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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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학기
수험생들은 곧 수능 전 마지막 학기를 맞는다. 수능을 90여 일 남긴 현 시점에서의 2학기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다. 남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보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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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여름방학 캠프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학기 중 부족했던 자신감을 키우고 학습법을 익히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세울 때다. 국내에서 숙박형식으로 진행되는 목표달성식 캠프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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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멘토 친구와 함께라면 학교생활도 힘들지 않아요”
지난 1일 아산 온양여자중학교 강당에서는 특별한 위촉식이 열렸다. 150여 명의 학생들은 이날 '어깨동무 멘토링' 위촉식을 시작으로 학업이 부진한 같은반 친구들에게 멘토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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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아이셀파 중등칼럼 ④주간계획 세우기
주간단위 계획표는 주 단위의 학교 일정에 따라 생활하는 중고생들에게 적합합니다. 학교 일정에 맞춰 복습이나 숙제·수행평가 계획을 세우고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공부는 장기전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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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만나는 ‘실시간 화상 수업’
인터넷 온라인 강의가 진화하고 있다. 녹화한 동영상 강의를 일방적으로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학생이 인터넷 상에서 만나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 수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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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나] 인생2모작 재취업 컨설팅 의뢰인 박찬호씨
이번에 재취업 컨설팅을 신청한 박찬호(49·사진)씨의 경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약 8년간은 인쇄업에 종사하며 단행본 제작과 교정·교열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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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렇게 가르쳤어요] 김연숙·이애경씨
이중현(KAIST 항공우주학과 3)씨와 손지훈(서울대 수리과학부 수학과 3)씨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이씨는 초등학교 시절 수업시간에 제대로 앉아 있는 법이 없었다. 반대로 손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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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돋보기
3월 모의고사는 대학 합격으로 가는 나침반이다. 자신의 수준과 장·단점을 파악하는 이정표다. 하지만 이제 막 고3이 된 학생들과 상담을 해보면 정작 3월 모의고사가 왜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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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 식탁 위 … 보이는 곳마다 계획표 붙여보세요
새 학년이 시작된 지 꼭 2주째다. 많은 학생이 새로운 출발과 함께 결심을 하고 목표를 세웠다. 야심 차게 세운 계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시기다. 꾸준히 잘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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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도와주겠다는 멘토 언니, 고3 창현이는 든든합니다.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를 통해 친자매·친남매 부럽지 않은 멘토·멘티 커플들이 생겨났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돈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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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재수 성공 스토리
김별씨는 영역별 정리노트를 만들어 그날그날 공부한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결국 지난해 3~4등급이었던 수능 성적을 전 영역 1등급으로 끌어올렸다. [최명헌 기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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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김한길·최명길 부부 “가족이라는 복권 당첨된 것도 모르고 살았다”
이 남자, 경력 참 화려하다. 우선 소설가와 TV 토크쇼 진행자로 이름깨나 날렸다. 이후 만 12년 정치하면서 문화관광부 장관, 여당(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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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공부시키면 좋다고? 교민도 머리 아프다
“옛날엔 SAT 한번만 치르면 대학 갔었는데, 요즘은 뭐가 이렇게 준비할 게 많은지…. 아이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요즘 미국 대학을 졸업한 1.5세 부모님들로부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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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미대 재수학원 비상학원, “미대입시 재수생이 유리한 이유”
2011학년도 대학별 정시 합격자 발표가 한창인 지금, 미대 재수를 결정한 수험생들은 2012학년 입시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우느라 여념이 없다. 주의할 것은 미대입시에서 실기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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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고점 수현이의 책은 빨갛고 파란 메모로 가득했다
2011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올린 임수현양은 지칠 때면 학교 도서관 창문 틈으로 통영 앞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에게 바다는 마음의 휴식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