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드론 잡는다…'드론 킬러' 잇따라 개발

    무인 항공기 드론을 잡는 이른바 '드론 킬러'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드론 킬러는 레이더 카메라 방해 전파 발신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인

    미주중앙

    2015.07.28 05:17

  • 홈리스 아이 250만 명 떠돈다

    #. 에디 마티네즈(14)는 샌버나디노에 있는 컨트리 인(inn)에서 산다. 술고래 아버지가 한 파티에서 직장 동료에게 총을 쏴 감옥에 간 뒤 어머니는 에디와 형.누나.동생 6명을

    미주중앙

    2015.07.24 05:10

  • 후텁지근…이상한 남가주 날씨

    더운 건 참겠다. 찐득거리는 날씨 때문에 죽겠다. 예년엔 그늘 아래만 들어가도 시원했지만 올해 남가주 7월 날씨가 이상하다. 국립기상청(NWS)은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엘니뇨 현상

    미주중앙

    2015.07.22 05:12

  • 헌 차, 친환경차로 바꾸면…최대 9500달러 현금보조

    헌 차, 친환경차로 바꾸면…최대 9500달러 현금보조

    기존 차를 연료효율이 뛰어난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로 바꾸면 현금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남가주대기정화국(SCAQMD)은 지난주 '당신의 차를 바꾸세요(Replace Your

    미주중앙

    2015.07.15 05:17

  • '잔디 시들어도 벌금 없다'…가주 하원 만장일치 통과

    가주 하원의회는 23일 가뭄 기간 동안 잔디에 물을 주지 않아 잔디가 시들어 갈색으로 돼도 지역 정부가 벌금을 부과할 수 없도록 한 법안(AB 1)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 법안

    미주중앙

    2015.04.27 08:31

  • 코로나 산불 바람에 확산 …녹지 1000여 에이커 태워

    지난 주말 코로나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녹지 1000여 에이커를 태운 채 계속 확대되고 있다. 리버사이드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18일 오후 6시 15분쯤 91번과 7

    미주중앙

    2015.04.21 05:13

  • OC 구인난은 비싼 주거비용 탓

    오렌지카운티의 높은 주거비용이 구인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주택 모기지와 렌트비 부담 때문에 젊은 근로자가 OC 거주를 꺼리는 탓에 카운티 내 기업들이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미주중앙

    2015.04.15 05:35

  • 민낯 드러나는 '페이스북'…그 빛과 그림자

    ▶기쁨 불행과 슬픔을 함께 나눠 삶에 대한 감사를 이끌어내는 것도 기쁨의 하나. 페이스북은 시공간을 초월해 공감을 찾아낸다. 최근 LA한인커뮤니티를 울렸던 '장례비용 모금' 운동은

    미주중앙

    2015.03.09 09:50

  • 20대 한인 공무원 공금 횡령 혐의 체포

    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20대 한인이 공금횡령 혐의로 체포됐다. 허위로 공용 휴대폰을 구입한 후 매달 사용료를 빼돌린 혐의다. 샌버나디노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일 로마린다 시에

    미주중앙

    2014.12.11 07:36

  • 남부 캘리포니아 온천의 모든 것

    남부 캘리포니아 온천의 모든 것

    쌀쌀한 겨울시즌이면 온천을 즐기는 한인들이 부쩍 증가한다. CJ그랜드 스파를 찾은 한인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 엘사 장씨] 뜨끈한 탕에 몸을 푸욱하고 담그면 “아~시

    미주중앙

    2014.11.21 07:16

  • 한인여교수 "인종차별 불이익 해고당했다"

    캘스테이트 계열 대학에서 근무했던 한인 여교수가 인종차별로 불이익을 겪었고 이어 부당해고까지 당했다며 캘스테이트 이사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캘스테이트 샌버나디노(CSUSB)

    미주중앙

    2014.11.03 09:42

  • '남가주 공기' 좋아졌다…암 발병 가능성 100만명당 418명

    남가주의 대기 상황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코스트 대기관리청(SCAQMD)은 지난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남가주 주민의 암 발병 가능성이 2005년에 비해 65%나 감소

    미주중앙

    2014.10.06 09:06

  • OC 집값 '거품' 전국 1위, 적정 가치보다 17% 높아

    주택가치 과대평가 지역에 가주 도시들이 대거 포함됐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2일 온라인 부동산 회사 트룰리아 자료를 바탕으로 발표한 '전국 메트로 지역 주택가격 과대평가

    미주중앙

    2014.09.24 07:12

  • LA 동부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곳'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을 전후하여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았다. 산과 들, 바다로 단기간 가족여행을 떠날수 도 있지만 길고 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썸머스쿨이나 학원을 보내게 된

    미주중앙

    2014.07.08 07:00

  • "훔쳤던 신문 1부값 이제 보냅니다"

    "훔쳤던 신문 1부값 이제 보냅니다"

    샌버나디노에 사는 80대 한인이 신문 한 부값을 보내게 된 사연을 쓴 편지와 동봉한 쿼터 동전 3개. 최근 중앙일보에 25센트 동전 3개가 동봉된 편지 한 통이 날아들었다. 발신

    미주중앙

    2014.06.10 06:17

  • 가주 독감 사망 147명으로 늘어

    가주의 독감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가주보건국은 지난 주에만 44명의 독감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 총 사망자 수가 147명으로 늘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같은 숫자는 지난해 전

    미주중앙

    2014.02.03 07:48

  • 성추행·신분 도용·마약…남가주 정치인 왜 이래?

    LA시의원을 비롯한 남가주 지역 정치인들이 성추행 소송, 신분도용 사기 등 잇따라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LA시의회 14지구 호세 후이자

    미주중앙

    2013.10.19 06:18

  • 구이집 위생 '비상'…고기마다 집게 따로 써라?

    한식당을 찾는 타인종 고객들이 늘면서 위생문제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위치한 한식당에 보건국 직원이 갑자기 검열을 나왔다. 한 소비자로부터 제

    미주중앙

    2013.10.07 13:13

  •  '미국판 장터' 아웃도어 스왑밋 인기

    '미국판 장터' 아웃도어 스왑밋 인기

    아웃도어 스왑밋인 `벨-에어 스왑밋`의 해 박 대표(왼쪽)가 11일 스왑밋 안을 둘러보다 부스를 차린 한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잘만 고르면 2~3달러에도 빈티지 티셔츠를 고

    미주중앙

    2013.09.24 06:51

  • 카지노행 관광버스 전복 50여 명 사상

    카지노행 관광버스 전복 50여 명 사상

    22일 오전 어윈데일 지역 2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에서 카지노행 관광 버스가 전복, 5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대원들이 프리웨이를 막고, 탑승객들을 긴급 구출하고 있다.

    미주중앙

    2013.08.24 06:20

  • [LA 그곳에 살고 싶다] 랜초 쿠가몽가

    [LA 그곳에 살고 싶다] 랜초 쿠가몽가

    랜초 쿠카몽가는 좋은 학군과 싼 주택가격, 전원적인 분위기로 타지역에서의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 랜초 쿠가몽가는 북으로 발렌시아와 팜데일, 랭캐스터, 동으로는 빅터빌 등과 함

    미주중앙

    2013.08.02 06:57

  • '지머먼 무죄 항의 시위' 약탈·강도로 얼룩

    조지 지머먼 무죄 평결에 항의하는 평화시위에 미성년자가 주도하는 철없는 행동이 오점을 찍고 있다. 지난 14일 이후 나흘째 시위가 이어진 17일엔 베벌리힐스와 패서디나, 빅토빌에서

    미주중앙

    2013.07.20 06:27

  • [르포] 겉은 인터넷 카페, 내부는 카지노…

    [르포] 겉은 인터넷 카페, 내부는 카지노…

    `B 인터넷 카페`의 컴퓨터에 설치된 도박 게임을 실행한 장면이다. 카지노 슬롯머신과 똑같다.평일 낮 LA한인타운 6가 선상의 샤핑몰 2층 'B' 인터넷 카페. 컴퓨터 모니터에 열

    미주중앙

    2013.06.20 06:39

  • 16년 경력 현직 LA 교사, 별거중인 아내 살해 '충격'

    현직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교사가 별거중인 아내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마이클 로드니 케인(46)은 지난 15일 오전 8시쯤

    미주중앙

    2013.06.19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