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野 '폐기법안 부활법' 추진…尹거부권 쓴 법안도 즉시 상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7b6e5e4d-2b2d-4150-8718-7170dcbfc5e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한광옥씨 송치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l7일 국가모독 및 국가보안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민추협대변인 한광옥씨 (46)를 서울지검에 구속송치했다. 한씨는 지난5일 상오10시 서울 무교동7 평창빌딩9
-
민추협 경북지부 사무실 수색폐쇄
민통련본부와 서울·강원·경남등 3개지부를 수색, 폐쇄한 경찰은 13일상오 대구시교동 해봉빌딩 3층에 있는 민통련 경북지부 (지부장 박병기신부)를 수색, 현수막용 광목. 마당극팸플릿
-
민추회원들 철야 농성
민통련해산과 한광옥대변인의 구속에 항의, 11일 하오2시부터 48시간 시한부 농성에 들어간 민추협회원 70여명은 서울 무교동 7 평창빌딩 9층 사무실에서 철야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
민통련 "해산 못 한다" 선언
경찰의 해산명령이 내려진「민주 통일 민중 연합」(의장 문익환 목사)은 10일 상오 10시 서울 장충동 1가56의12 분도 빌딩 본부 사무실에서 성명을 내고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응
-
한광옥씨 영장신청|미비점 보완지시
서울지검 공안부는 7일밤 서울남대문경찰서가 신청한 민추협대변인 한광옥씨(46)의 국가보안법위반혐의 구속영장에 대해 미비점을 보완토록 지시, 서류를 되돌려 보냈다. 한씨는 지난5일
-
"직선제 수락하면 대통령 불출마"
김대중 민추협 공동 의장은 5일 『현 정권이 대통령 중심 직선제를 수락한다면 비록 사면·복권이 되더라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장은 이날 상오 서울 무교동
-
유 의원 발언은 정당 공동대책위서 성명
고문 및 용공조작저지 공동대책위는 29일 상오 김대중·김영삼 공동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추협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진 후 성명을 발표, ▲유성환 의원 발언은 정당하다 ▲대통령직선제
-
양김씨 민추사무실서 구속학생 학부모만나
김대중·김영삼씨등 민추협공동의장과 신민당소속 국회의원 10여명은 30일 상오9시30분부터 서울무교동 민추협사무실에서 구속학생 학부모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발생한 서울구치소
-
시정료·자유언론위 민추·재야 공동결성
신민당과 민추협 및 재야관계 단체들은 29일 상오 민추협 사무실에서 시청료 거부 및 자유언론공동대책위를 발족시키고 자유언론의 쟁취를 위해 국민과 더불어 공동투쟁을 전개해 나가기로
-
의견 맞서자 강경급선회
사일 상오의 이민우 총재와 두 김씨의 「헌특활동중단」결정은 야권 내부에서도 의외라는 반응. 이날 3자는 동교동 김대중씨 자택에서 조찬을 경해 1시간30여분간의 회담을 마친 후 측근
-
재야단체·인쇄소등 수색
서울시경은 14일 하오 서울 인의동 신민당 중앙당사에서 열릴 예정인 「고문·성고문·용공조작 범국민 폭로대회」를 불법집회로 간주, 옥내집회를 허용하되 옥외집회는 법력을 동원, 저지키
-
김대중씨 가택연금
김대중 민추협공동의장이 5일에 이어 6일 상오7시부터 서울동교동178의1 자택에 연금됐다. 경찰은 이날 상오7시 김의장에게 연금사실을 통보한뒤 2백여명의 정사복 경찰을 김씨집 주변
-
민추사무실 등 수색|부천사건 자료압수
서울남대문경찰서는 5일상오 민추협과 민주산악회 사무실을 수색, 「민주통신」호외 3천5백장과 「자유의 종」7호 3천장을 압수했다. 압수수색영장은 서울지검 고영주 검사가 신청하고 서울
-
명동성당 대회 저지
서울시경은 신민당· 재야단체·종교단체 등이 중심이 된「성고문· 용공조작 저지대책 위원회」 (공동대표 박영녹·김명윤· 박형규) 가 19일 하오2시 명동성당에서 열기로 한「성고문· 용
-
각 조직별 세미나 개최 활발
신민당의 동교동계는 최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움직여 눈길. 김대중 민추협의장은 5일 낮 민헌연 사무실에서 2백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승리의 길」이란 제목의 강
-
김영삼씨 밝혀|민주헌법 따른 첫 대통령|4년 단임 바람직
김영삼 신민당고문은 2일 개정될 민주헌법에 의해 선출되는 첫 번째 대통령이 한해 4년 단임을 원칙으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이날 상오 민추협사무실에서 기자들과
-
"슐츠 언행 잘못"을 강조
신민당과 민추협은 마산대회를 무난히 치르고 난 후의 정치적 소강상태를 맞아 정치공백을 메우기에 안간힘. 신민당은 13일 최형우 총재권한대행 주재로 당직자회의를 열고 광주에 내려가지
-
신민 개헌추진 대전대회 가져
신민당은 19일 하오 충남 대전시 옥계동 충무체육관에서 이민우 총재·김영삼 고문과 소속의원 50여명·당원·시민 등 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헌추진 위 충남지부(지부장 양순직 부총재
-
개헌 광주·전남 지부|신민 결성 대회
【광주=허남진·이재학 기자】신민당은 30일 하오 전남 광주시 금남로 1가 YMCA강당에서 개헌 추진위 광주-전남지부 (지부장 이중재 부총재) 결성 대회를 가졌다. 이민우 총재·김영
-
학원 사태·노사 분규 추궁
국회 본회의는 28일로 경제 분야에 관한 대 정부 질문을 마치고 29일 상오 사회 분야 질문에 들어갔다. 이날 질문에는 김태호 (민정) 목요상 (신민) 김정례 (민정) 의원이 나서
-
김영삼씨 자택보호 민추상임위 못가게
김영삼민추협공동의장·신민당상임고문이 17일상오7시부터 서울상도동7의6 자택에서 경찰에의해보호조치됐다. 김고문은 이날 상오9시30분쯤 민추협사무실서 민추협상임운영위원회를 주재키로 되
-
총재 석에 앉아 수색회의
이민우 신민당 총재는 17일 상오9시30분쯤 중앙당사에 출근하기에 앞서 민추협 사무실에 들르려다 막아선 경찰과 실랑이 끝에 경찰 차에 강제로 실려 귀가조처를 당했다. 이 총재의 강
-
이 총재, 유석 묘소 참배
이민우 신민당 총재는 15일 아침 유석 조병옥 박사 26주기를 맞아 수유리 묘소를 참배. 이 총재는 측근들에게『유 석이나 해공(신익희)선생이 하필 선거기간 중에 그렇게 변을 당하지
-
어떤 난관 있어도 서명운동은 계속
신민당은 14일 상오 정무회의를, 하오에는 의원 총회를 열어 개헌서명운동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무회의는 성명을 채택,『현정권은 무소불위 한 탄압으로 우리 당 당사와 민추
N
![[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野 '폐기법안 부활법' 추진…尹거부권 쓴 법안도 즉시 상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7b6e5e4d-2b2d-4150-8718-7170dcbfc5e8.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