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배우 박중훈 대마초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는 7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대마관리법 위반)로 영화 『투캅스』의 주인공인 인기 영화배우 박중훈(朴重勳.30)씨를 구속하는등 대마.히로뽕.코카인을 복용해

    중앙일보

    1994.10.08 00:00

  • 히로뽕 복용 朴志晩씨 鄕軍法위반 告發당해

    ○…히로뽕을 상습복용한 혐의로 구속돼 정신감정을 받고 있는 故 朴正熙대통령의 외아들 志晩씨(36.서울서초구반포4동)가 이번에는 향토예비군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초경찰서에 고발돼 또

    중앙일보

    1994.01.30 00:00

  • 연예인 커플 탄생 최대 화제-라디오 연예뉴스 設問

    올해 우리 연예계에서 일어난 사건 중 톱탤런트 최수종-하희라,개그맨 이봉원-박미선등 연예인부부 탄생이 최고의 화젯거리였던것으로 밝혀졌다. KBS라디오가 PC통신을 통해 지난 6일부

    중앙일보

    1993.12.21 00:00

  • 경찰 가혹행위 말썽/20대 피의자 마구 때려 손가락뼈 부러져

    ◎검찰 진상조사 경찰에서 조사받던 피의자가 형사의 가혹행위로 손가락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의 중상을 입혔다고 주장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마약복용혐의로

    중앙일보

    1993.11.20 00:00

  • 연예인과 마약(분수대)

    대중문화의 부정적 측면으로 지적되는 이론 가운데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개인적인 동물」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50년대 후반 엘비스 프레슬리가 청소년들의 우상으

    중앙일보

    1993.11.15 00:00

  • 어글리 코리안(분수대)

    시인으로 소설가로 활약하다가 외국에 이민한 사람들이 작품을 발표하게 되면 생생한 이민체험이 절절하게 묻어 나오게 마련이다. 특히 미국에 많이 몰려있는 이민문인들의 작품,특히 소설을

    중앙일보

    1993.05.09 00:00

  • 환각상태서 강도 일당 9명에 영장/대마초상습 43명도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10일 대마초를 피운뒤 환각상태에서 밤길 취객들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여온 정병일씨(25·무직·경기도 용인군 용인읍) 등 일당 9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중앙일보

    1993.04.11 00:00

  • 13억상당 히로뽕 국내반입/국제마약단 4명 검거/상습복용8명 영장

    【대구=홍권삼기자】 대구지검 강력과는 16일 필리핀 마약조직들로부터 13억원대의 히로뽕을 국내에 사들여 온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최상호씨(29·무직·경북 달성군 현풍면

    중앙일보

    1993.03.16 00:00

  • 종말론 이장림목사 영장/서울지검/사기·외환관리법 위반혐의

    ◎헌금 33억 개인관리 사용/미화 거액 소지… 해외도피 추궁 서울지검 강력부(채방은부장검사)는 24일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고있는 시한부 종말론을 전파해온 다미선교회 이장림목사(4

    중앙일보

    1992.09.24 00:00

  • ○…가수 이승철(25)이 지난18일 MBC-TV『특종! TV연예』에 츨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2년여만에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이승철은 대마초와 히로뽕 상습복용 혐의로 지난 90년 구

    중앙일보

    1992.07.24 00:00

  • 중산층에까지 파고든 마약/태권도협 이사 등 41명 적발

    히로뽕·대마초·아편 등 마약류를 복용하거나 밀매해온 전문직업인 등 41명이 검찰에 적발돼 38명이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손기호검사)는 26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맞

    중앙일보

    1992.06.26 00:00

  • 국제공조체제 절실한 마약단속(사설)

    거액의 마약밀반입 사건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어 마약거래 봉쇄를 위한 국제적 협력과 마약박멸을 위한 정부의 노력 및 국민적 각성이 절실하다. 지난달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

    중앙일보

    1992.02.06 00:00

  • 디자이너·카페주인/히로뽕 복용 구속

    【성남=정찬민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김동찬 검사는 23일 국내·일본에서 히로뽕을 상습복용 하며 집단 성행위를 해온 패션디자이너 김영세씨(37·서울 남산동)와 김씨에게 히로뽕을 건

    중앙일보

    1992.01.23 00:00

  • 상습 빈집털이/일당 4명 구속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0일 고급승용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털어온 최승배씨(38·무직·전과9범·서울 봉천동 산101)등 4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중앙일보

    1992.01.20 00:00

  • 「히로뽕 부유층」 모두 석방/집유·무죄로 6명

    ◎공급책 한명만 실형선고 히로뽕 복용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병원장등 부유층인사 6명이 법원의 무죄 또는 집행유예판결로 구속 5개월여만에 모두 석방됐다. 서울 동부지원 형사합의

    중앙일보

    1991.10.05 00:00

  • 부유층 많은 강남사우나 돌며 독물든 살빼는 약 판매

    ◎신경흥분제·비소 섞어/바람잡이 동원 소문내고 억대챙겨/가짜 한의사부부등 3명 영장 서울 경찰청 여자형사기동대는 28일 서울 강남일대 부유층 주부들을 상대로 인체에 유해한 신경흥분

    중앙일보

    1991.09.29 00:00

  • 약국서 절도범에 환각주사/훔쳐온 물건 사들여

    서울 종로경찰서는 20일 환각작용이 있는 진통·해열제 등을 다량으로 팔고 이를 복용한뒤 환각상태에 빠져 훔쳐온 금품을 상습적으로 사들인 서울 묘동 대동약국주인 지승수씨(51)를 장

    중앙일보

    1991.09.20 00:00

  • 대마초가수등 8명 또 검거

    ◎「해바라기」 이광준·「들국화」 전인권씨도 포함 「해바라기」「들국화」멤버등 인기가수들이 레코드제작자 등과 어울려 대마초를 피워오다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추호경

    중앙일보

    1991.09.15 00:00

  • 체육계까지 「히로뽕 마수」/전 프로야구 장명부·성낙수 구속

    ◎“다른 선수도 복용” 수사 확대 「죽음의 백색가루」로 불리는 히로뽕이 연예인·의사·기업인 등에 이어 스포츠계까지 침투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중앙일보

    1991.05.23 00:00

  • 83년 한국에… 그해 30승 대기록

    ◎히로뽕으로 막내린 장명부 야구인생/슈퍼스타로 부상후 방탕한 생활/구단마다 외면… 최근 평론가 전업 현역시절 「녹색다이아몬드의 난폭자」로 불리며 초창기 한국프로야구에 수많은 기록을

    중앙일보

    1991.05.23 00:00

  • 부유층 히로뽕사건/이복원씨 범행부인/여탤런트도 조사

    부유층 히로뽕상습복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주범으로 수배중이던 이복원씨(49·서울 서초구 삼호가든아파트)가 24일 밤 자진출두함에 따라 철야조사를 벌였으나 이씨는

    중앙일보

    1991.04.25 00:00

  • 가족도 모르게 상습복용

    ◎지연·혈연으로 얽혀 비밀지켜와/히로뽕 운반책 신씨는 폭력대부 21일 경찰에 적발된 의사·기업인들의 히로뽕 복용사건은 지금까지 일부 연예인이나 조직폭력배들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마약

    중앙일보

    1991.04.22 00:00

  • “놀고 먹다 지쳐서 마약까지…”/부유층 「히로뽕 파티」

    ◎사장·병원장등 10명 적발/폭력배와 어울려… 연예계도 수사 확대 대기업 전회장·병원장·의사·회사사장·대기업회장 사위등 상류층 인사들이 조직폭력배와 어울려 히로뽕을 상습복용해온 사

    중앙일보

    1991.04.22 00:00

  • 히로뽕 구속 박지만씨/공주 치료감호소 이감

    【수원=정찬민기자】 히로뽕을 상습복용,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지난달 6일 수원지검에 구속된 박지만씨(34)가 감정유치 결정을 받아 충남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감됐다. 5일

    중앙일보

    1991.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