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버외대 "이제는 u-러닝이다"

    ▶ 사이버외대 본부가 위치한 외대 본관. 사이버외국어대학교(www.cufs.ac.kr)가 u-러닝을 통한 평생 교육에 나서고 있다. 사이버외대는 이미 지난해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

    중앙일보

    2006.01.05 09:48

  • [2006대학가는길] 가·나·다군 분할모집 … 선택 폭 넓어져

    [2006대학가는길] 가·나·다군 분할모집 … 선택 폭 넓어져

    광운대 전공제한 없앤 모집단위 광역화 2006학년도 정시 광운대 신입생 모집인원은 가군 687명, 다군 687명, 농어촌 전형 70명,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 52명 등 모두 1

    중앙일보

    2005.12.11 18:04

  • 한국디지털대학교 200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한국디지털대학교(www.kdu.edu)가 2005년 12월 5일부터 2006년 2월 8일까지 200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려대학교, 삼성SDS의 후원을 바탕으로 설

    중앙일보

    2005.12.09 15:19

  • [2006대입정시요강] 특별전형으로 1만9066명 뽑아

    정시모집에서도 다양한 특기와 이력.능력을 바탕으로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전형이 실시된다. 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특별전형으로 선발되는 신입생은 1만9066명으로 전

    중앙일보

    2005.12.01 04:45

  • 부동산 투자, 해외로 눈 돌려볼까

    부동산 투자, 해외로 눈 돌려볼까

    ▶ 해외투자 한도 확대 조치와 8·31대책 이후 국내 투자자를 겨냥한 해외 부동산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 사진은 최근 분양에 나선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콘도텔 조감도(가운데

    중앙일보

    2005.09.11 22:24

  • 사이버대학 입학하는 직장인 늘어

    사이버대학 입학하는 직장인 늘어

    사이버대학 입학이 크게 늘고 있다. 이는 직장인들이 주 5일 근무제의 확대와 더불어 재교육과 자기계발을 위한 방법으로 사이버대학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사이버대

    중앙일보

    2005.07.26 11:55

  • "배움에 나이가 있나요" 기업체 간부 3명 전문대 진학

    "배움에 나이가 있나요" 기업체 간부 3명 전문대 진학

    ▶ HSL일렉트로닉스의 최대식.이환용.박준언씨(왼쪽부터).[영진전문대 제공]4년제 대학을 졸업한 40세 전후의 직장 동료 세 명이 전문대에서 함께 공부해 화제다. ㈜HSL일렉트로닉

    중앙일보

    2005.04.24 21:22

  • [첨단을 달린다] 울산대

    [첨단을 달린다] 울산대

    ▶ 첨단소재공학부 박재인(왼쪽 세번째) 실험실장과 학생들이 전자현미경을 통해 10만배 확대된 은분말 입자를 관찰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울산지역 산업체가 필요한 인재 공급은 울산

    중앙일보

    2004.12.06 20:43

  • [대학 가는 길] 학생부 반영 비율 높아져

    [대학 가는 길] 학생부 반영 비율 높아져

    ▶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열린 2005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박종근 기자 대학들이 발표한 올해 정시모집 요강을 보면 예년과 마

    중앙일보

    2004.11.29 15:22

  • [2005 대입 정시] 어학 우수·만학도 등 특별전형 많아

    정시모집에서도 다양한 특기와 능력.경험 등을 바탕으로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전형의 길이 열려 있다.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신입생은 2만1450

    중앙일보

    2004.11.25 17:55

  • [첨단을 달린다] 부산대

    [첨단을 달린다] 부산대

    ▶ 홍봉희 교수(앞줄 왼쪽서 두번째)가 학생들과 물류 위치추적 관제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유비쿼터스 부산항'을 기대하세요." 부산대는 부산을 동북아 항만물류 메카

    중앙일보

    2004.11.01 20:45

  • 대학 야간학과 사라진다

    대학 야간학과 사라진다

    낮에 직장에서 일하고 밤엔 학교에서 향학열을 불태우던 주경야독의 상징, 대학 야간학과가 사라지고 있다. 대학 문호가 넓어진 데다 외환위기 이후 야간대학을 지원하는 고졸 직장인이

    중앙일보

    2004.10.27 18:20

  • 회사 그만두면 학교도 못가 …'산업체교육생' 두번 운다

    회사 그만두면 학교도 못가 …'산업체교육생' 두번 운다

    동양공전 인터넷비즈니스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이모(25.서울 고척동)씨는 학업을 중단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학업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한 이씨는 고교 졸업 7년 만인 지난

    중앙일보

    2004.10.19 08:14

  • '산학협력 중심대학' 13곳 선정

    산학협력을 제대로 하는 곳에 5년간 2000억원을 지원하는'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한양대.강원대 등 일반대학 8곳과 산업기술대.서울산업대 등 산업대 5곳이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

    중앙일보

    2004.07.19 18:23

  • "공대 인력 세계화 위해 인증제도 정착 필수"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원장인 김우식(사진) 연세대 총장은 "산업체의 요구에 맞춰 공대 교육을 시키는가를 따져보는 게 공학인증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소위 명문대의 참여가 아직은 저

    중앙일보

    2004.01.14 15:35

  • '가짜 근로자'들 전문대 부정입학

    전문대가 시행 중인 '산업체 위탁교육제'의 허점을 노려 일반 입시생을 모집해 가짜 서류를 만들어 산업체 근로자로 위장해 1백여명을 무더기로 부정 입학시킨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

    중앙일보

    2003.12.26 18:20

  • 학생 곁으로… 대학들 서비스 강화

    대학들이 학생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총장이 직접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 송년 모임을 갖는가 하면 대학 안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길거리 농구장을 만드는 대학도 있다. 부산에서 학생

    중앙일보

    2003.12.21 19:56

  • 기업·대학 '윈 - 윈' … 경영난 해결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는 '윈-윈 관계'를 활발하게 맺어가고 있다. 기업은 직원을 대학에 보내 공부시키면서 진학을 위해 퇴사하려는 근로자를

    중앙일보

    2003.10.14 20:28

  • 2학기 편입생 대거 모집

    지역대학들이 올 2학기 편입생을 잇따라 모집한다. 계명대는 2년 이상 산업체에서 근무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자전형 77명을 포함한 일반편입생 6백57명, 경영대학 60명

    중앙일보

    2003.07.08 20:19

  • 전문대도 수시모집 실시

    2004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전문대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전문대 수시모집 합격자는 4년제 대학은 물론 다른 전문대에도 지원할 수 없게 된다. 또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실업고 졸업생을

    중앙일보

    2003.04.21 18:02

  • 전문대도 수시모집 실시

    2004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전문대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전문대 수시모집 합격자는 4년제 대학은 물론 다른 전문대에도 지원할 수 없게 된다. 또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실업고 졸업생을

    중앙일보

    2003.04.21 16:43

  • [부산·울산·경남 뉴스 포커스] 3월 11일

    *** 자치 행정 해운대구는 비씨카드사와 제휴해 국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My Home Love카드’를 발급한다고 10일 밝혔다.‘해운대 사랑카드’로 불리는 카드는

    중앙일보

    2003.03.10 19:06

  • [사람 사람] 부부·아들 '새내기 동문'

    아버지.어머니.아들 등 일가족 세명이 한 대학에 동시 합격해 보기 드문 '한가족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홍직이(46.부산시 서구 아미동)씨와 부인 이순복(41)씨, 아들 정원(1

    중앙일보

    2003.02.14 17:53

  • "재소자 몸이지만 새 희망 찾았죠"

    주성대학 흥덕캠퍼스의 학위수여식이 열린 1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미평동 청주교도소 강당.수의 대신 학사모를 쓴 40명의 졸업생 재소자들은 저마다 북받치는 감회와 착잡함을 억누르며

    중앙일보

    2003.02.12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