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IS, 서방감시 피해 돈·조직원 모은 루트는 ‘텔레그램’

    IS, 서방감시 피해 돈·조직원 모은 루트는 ‘텔레그램’

    독일의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파리 테러를 자행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주요 통신수단으로 쓰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이 17

    중앙일보

    2015.11.19 02:00

  • ‘해커 전설’도 두 손 든 보안프로그램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에 한국과 미국의 해커 4명이 모였다. 미국의 사이버 보안업체인 CAT가 이날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 보안 프로그램 ‘애너비스

    중앙일보

    2015.11.17 00:11

  • ‘공각기동대’(1995)

    ‘공각기동대’(1995)

    1 영화 포스터.[영화 속에서]?네트워크가 자의식 갖게 된다면?인간의 존재 이유와 가치는 뭘까   오시이 마모루 감독 19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이자 SF 영화사의 한

    중앙선데이

    2015.11.08 00:36

  • 박민식 "국정원 관련 괴담 유포되고 있다…고인에 대한 예의 아냐"

    국회 정보위 소속의 새누리당 박민식(재선·부산 북-강서갑) 의원은 “최근 국정원 직원의 자살과 관련해 각종 괴담이 유포되고 있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의 국정원 해킹 의혹 공세에 대해

    중앙일보

    2015.07.21 11:28

  • 빅데이터? 빅브라더?

    빅데이터? 빅브라더?

    [뉴스위크] 최근 제기된 뉴질랜드의 스파이 행위 의혹은 한국도 국제 데이터 감시망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보여준다 3월 22일 방한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한국인은 뉴질랜드의 스파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4 00:01

  • [하지현의 마음과 세상] 엿보려는 자의 심리

    [하지현의 마음과 세상] 엿보려는 자의 심리

    “텔레그램 안 깔아?”지난 한 달간 열 번 넘게 들은 말이다. 9월 중순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모독적 발언이 “도를 넘어섰다”고 말한 직후 검찰은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

    중앙선데이

    2014.11.09 02:08

  • [하지현의 마음과 세상] 사이버 망명의 심리학

    “텔레그램 안 깔아?” 지난 한 달간 열 번 넘게 들은 말이다. 9월 중순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모독적 발언이 “도를 넘어섰다”고 말한 직후 검찰은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

    중앙일보

    2014.11.08 14:04

  • ‘텔레그램 뚫으면 3억’ 내년 2월까지 보안 대회 개최

    ‘텔레그램 뚫으면 3억’ 내년 2월까지 보안 대회 개최

    카카오톡 감청 논란으로 수많은 ‘사이버 망명객’의 발길을 끌었던 모바일 메신저 앱 ‘텔레그램’이 4일(현지시간) 보안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은 블로그를 통해 “텔레그램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6 00:01

  • [삶의 향기] 예술가를 품는 나라

    [삶의 향기] 예술가를 품는 나라

    민은기서울대 교수·음악학 텔레그램으로의 사이버 망명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나도 그만 얼떨결에 망명을 하고 말았다. 특별히 감출 이야기도 없지만 누군가가 나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중앙일보

    2014.11.04 00:05

  • [키워드로 보는 사설] 사이버 검열과 사이버 망명

    지난 9월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모독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틀 후, 검찰은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팀’을 만들어 “인터넷을

    중앙일보

    2014.10.28 00:16

  •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사이버 검열 논란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사이버 검열 논란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비교·분석하는 두 언론사의 공동지면입니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窓)입니다. 특히 사설은 그 신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서로

    중앙일보

    2014.10.28 00:15

  • [On Sunday] 홍콩 TV 보고 놀란 중국인들

    [On Sunday] 홍콩 TV 보고 놀란 중국인들

    최근 홍콩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흥미로운 광경을 봤다. 맞은편 게이트에 상하이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대기하는 승객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중국 본토에서 온 사람이

    중앙선데이

    2014.10.19 03:28

  • [독자 옴부즈맨 코너] ‘김정은 잠행’ 노동신문 분석 기사 전문성 돋보여

    12일자 중앙SUNDAY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 대처하면서도 대화 동력은 이어가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대북 노선을 1면 머리기사로 올리면서 오른편엔 ‘북한군 총격의 흔적’ 사진을 배치

    중앙선데이

    2014.10.19 03:20

  • [On Sunday] 홍콩 TV 보고 놀란 중국인들

    최근 홍콩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흥미로운 광경을 봤다. 맞은 편 게이트에 상하이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대기하는 승객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중국 본토에서 온 사람들

    중앙일보

    2014.10.18 19:47

  • [이규연의 시시각각] 카카오 로컬리즘

    [이규연의 시시각각] 카카오 로컬리즘

    이규연논설위원 사이버 세계는 현실 세계의 확장이다. 한 나라의 역사와 기질, 선호가 그 나라의 인터넷 세상에도 반영된다. 이런 면에서 보면 사이버 세계에도 국적과 국경이 존재한다.

    중앙일보

    2014.10.17 00:15

  • 다음카카오 휘청

    다음카카오 휘청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왼쪽)가 답변을 준비하며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이날 국감에선 그의 ‘감청영장 불응’ 발

    중앙일보

    2014.10.17 00:05

  • 카톡, 서버 저장된 대화는 감청 대상 아닌데 내줬다

    카톡, 서버 저장된 대화는 감청 대상 아닌데 내줬다

    ‘사이버 검열’ 시비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단초는 검찰이 제공했다. 사이버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발표가 ‘카카오톡 감청’ 논란으로 번진

    중앙일보

    2014.10.16 01:36

  • [취재일기] 인터넷 몰이해가 부른 검찰의 헛발질

    [취재일기] 인터넷 몰이해가 부른 검찰의 헛발질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정효식사회부문 기자 1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부처 과장급 실무자 10명이 모였다. 이들은 최윤수 대검

    중앙일보

    2014.10.16 00:15

  • [노트북을 열며] 누군가는 보고 있다

    [노트북을 열며] 누군가는 보고 있다

    강갑생JTBC 사회 1부장 이달 초 영화를 한 편 봤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동체시력이란 특이한 능력을 가진 남자가 주인공이다. 그는 순식간에 움직이는 물체를 기막히게 알아본다

    중앙일보

    2014.10.16 00:15

  • 우윤근 원내대표 "국민 사생활이 아니라 대통령 7시간이 더 궁금"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5일 사정당국의 사이버 검열 논란에 대해 “정부는 국민의 사생활이 궁금할지 몰라도 국민은 대통령의 7시간이 더 궁금하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중앙일보

    2014.10.15 11:31

  • 새정치연합 "카카오톡 검열, 신군부 보도지침 능가"

      새정치민주연합이 연일 카카오톡(카톡) 검열 논란과 관련해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1980년대 신군부 보도지침을 능가하는 박근혜 정

    중앙일보

    2014.10.14 11:19

  • 경찰청 국정감사, 세월호 집회 관련 경찰 대응 놓고 여야 충돌

    13일 오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카카오톡 압수수색 등 ‘사이버 사찰’에 대한 야당 의원들이 질타가 쏟아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

    중앙일보

    2014.10.13 13:32

  • 카톡 사찰보다 두려운 ‘실시간 감청’ … 가능 vs 불가 팽팽

    카톡 사찰보다 두려운 ‘실시간 감청’ … 가능 vs 불가 팽팽

    이용자들이 분노한 가장 큰 이유는 ‘압수수색 영장만 있으면 주고받은 메시지가 모두 공개된다’는 데 있었다. 이에 대해 다음카카오 측은 서버 보관 기간이 3~7일에 불과해 옛 메시

    중앙선데이

    2014.10.12 00:11

  • 카카오톡 메신저… 뚫릴 수 있는 곳은 있다

    카카오톡이 불신의 중심에 놓였다. 계속되는 검열·감찰 의혹에 다음카카오는 지난 8일, 보안을 강화하는 '외양간 고치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시지 서버의 보관

    중앙일보

    2014.10.11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