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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캅에 교수에…정보보안이라면 팔 걷죠"
컴퓨터 보안업체인 ㈜케이사인(http://www.ksign.co.kr)의 홍기융(40) 사장은 사업과 연구 두 분야에서 동시에 인정받는 행운아다. 인터넷 상의 정보유출.해킹.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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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3개월 만에 보안 빅3 "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보안업계의 무서운 신인이다. 침입탐지 시스템(IDS) 개발분야에서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인젠 등과 함께 ''빅3''로 통한다. 지난 99년 12월 설립됐음에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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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원대 공공보안시장 열린다! [1]
주사위는 던져졌다. 정보보호 전문업체로 지정되는 업체는 공공부문의 보안시장을 장악할 수 있으며 마케팅· 홍보 측면에서도 엄청난 메리트를 얻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업체는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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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캐릭터 '세코미' 개발
보안전문업체인 에스원은 기계 경비를 사이버 이미지로 의인화한 캐릭터 '세코미'를 개발, 11일부터 선보인다고 10일 소개했다. 세코미는 에스원 대표 브랜드인 '세콤'과 사람을 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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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버테러 무방비
정보통신시스템이 주요 사회기반 시설과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을 운영.관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면서 사이버 테러의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선 아직까지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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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의 선봉장으로 나선 ‘화랑의 후예들’
장성 1, 영관급 11, 위관급 4명 결론부터 말하자면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는 최근 업그레이드시킨 홈페이지(http://www.kma.ac.kr)를 또 한 번 전면적으로 개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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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 국내 첫 사이버경찰학과 개설
사이버 경찰을 양성하는 대학의 학과가 국내 첫 개설돼 화제다. 20일 경북 김천과학대학에 따르면 이번 학기에 해킹과 바이러스의 피해를 막는 사이버 경찰을 양성하는 2년제의 정보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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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최용석·공석환씨…줄줄이 ‘벤처호’에 승선
''오렌지’색에 더 매력 느껴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을 대변하는 색깔은 판사들이 입는 ''법복’의 검정색이다. 법조인들은 그동안 사고(思考)와 행동반경 면에서 ‘권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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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벤처 현장을 가다] 상. "금맥 캐자" 한국IT업체 러시
[베이징〓홍승일 기자] SK가 지난 5월 중국에 파견한 '벤처특공대' 20여명은 두달여 동안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의 대도시를 누비고 있다. 딱 부러진 사업 아이템을 염두에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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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벤처 현장을 가다] 상. "금맥 캐자" 한국IT업체 러시
[베이징〓홍승일 기자] SK가 지난 5월 중국에 파견한 '벤처특공대' 20여명은 두달여 동안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의 대도시를 누비고 있다. 딱 부러진 사업 아이템을 염두에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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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 外
◇ 국무조정실 ▶국무조정실 장관비서관 김원득▶경제조정관실(산업심의관실)근무 정기동▶2002년월드컵조직위원회 파견 안수영 ▶기획심의관실 이정섭▶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파견 안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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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 '사이버보안관' 전공 개설
컴퓨터 해킹.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사이버 보안관' 을 양성하는 전공과정이 전문대에 설치됐다. 경북 김천시 김천과학대는 올해 컴퓨터정보계열에 정보보안공학 전공을 신설했다. 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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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 '사이버보안관' 전공 개설
컴퓨터 해킹.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사이버 보안관'' 을 양성하는 전공과정이 전문대에 설치됐다. 경북 김천시 김천과학대는 올해 컴퓨터정보계열에 정보보안공학 전공을 신설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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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잡는 `웹 보안관' 양성 열기
사이버상의 정보 보안이 인터넷 사업의 선결 과제로 떠오르면서 인터넷 보안서비스 업계를 중심으로 해킹을 막는 `웹 보안관''을 양성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20일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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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범죄소탕, 민관이 손잡았다
검찰이 민간 컴퓨터 전문가들과 손잡고 해킹, 바이러스 유포, 전자상거래 사기 등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컴퓨터 범죄(e-Crime) 소탕작전에 나선다. 서울지검(임휘윤 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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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부터의 E메일] "꿈의 가상국가 'e-유토피아'로 초대합니다"
미래가 현재에 띄운 밀레니엄 편지-. 지구촌이 인터넷으로 하나가 될 21세기에 나와 세상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 국내외 인사들이 보내 온 가상 연하장이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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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경매, 상품 싸게 사는 지름길…시중가의 60∼70%선이면 충분
목포대 대학원 물리학과에 재학중인 이석호 (28) 씨는 지난달 골드뱅크 커뮤니케이션사가 실시한 인터넷 경매에 참가해서 4만원 짜리 서류가방을 2만4천원에 구입했다. 李씨는 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