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디자인] 달걀 모양의 1인용 주택 '있을건 다 있네'

    [디자인] 달걀 모양의 1인용 주택 '있을건 다 있네'

    안녕하세요 톡톡디자인의 이지은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꾸준히 진화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1인 가구’가 점점 늘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1인 맞춤형 주택이 늘어나고 있

    중앙일보

    2010.01.22 09:30

  • 베테랑 CEO의 솔직담백 경영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다

    베테랑 CEO의 솔직담백 경영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다

    흔히 위기(危機)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한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 때 기회를 잡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자칫 발을 헛디뎠다간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경쟁자가 우글거리는 기업

    중앙선데이

    2009.12.27 03:28

  • 집안 구석구석 쓸 수 있는 쌀뜨물 발효액

    친환경 살림법에 유용한 쌀뜨물 발효액. EM환경센터가 소개한 공간별 활용법을 소개한다. 주방 ① 행주나 도마 등을 사용한 후 쌀뜨물 발효액으로 닦아내면 대장균과 세균이 사라진다.

    중앙일보

    2009.08.17 21:42

  • [e칼럼] 적과 동지에 관한 견적서

    [e칼럼] 적과 동지에 관한 견적서

    그 날의 쓰라린 경험 이후, G차장에게 P과장은 존재이유가 되고 말았다. ‘그래, 좋아! 언젠가는 널 꼭 앞서고야 말겠어!’ 곧바로 원인 분석에 들어간 G차장은 자신의 패인이 관

    중앙일보

    2009.07.16 08:37

  • 카트 끌고 시장통 찾아간 은행… “서랍에 돈 넣어놨어” “네”

    외환위기 시절 수퍼마켓에서는 유제품이 덜 팔렸으나 한국야쿠르트의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고 한다.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소비자와 쌓아온 정감 덕이다. 이른바 ‘스킨십 경영’이다. 새

    중앙선데이

    2009.03.01 13:12

  • 카트 끌고 시장통 찾아간 은행… “서랍에 돈 넣어놨어” “네”

    관련기사 서민 피땀 알기에, 부동산보다 사람 보고 대출 외환위기 시절 수퍼마켓에서는 유제품이 덜 팔렸으나 한국야쿠르트의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고 한다.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소비

    중앙선데이

    2009.02.28 23:15

  • “남편의 직장은 총알 없는 전쟁터”

    10년 전 혹독한 외환위기를 통과하고 살아남은 이 땅의 샐러리맨. 그들의 고단한 삶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결혼 13년 차 전업 주부 유주화(40) 씨가 가까이서 지켜본 샐러리

    중앙일보

    2009.02.04 13:53

  • 록시땅의 시어 버터 핸드크림

    개인적으로 겨울이면 집에 가서도 얼굴은 겨우 화장만 지우고 자는 주제에 손톱 영양제는 꼬박꼬박 문질러 주고 버스나 지하철,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핸드크림을 바른다. 농부의 거칠고 투

    중앙선데이

    2008.12.27 11:53

  • [week&CoverStory]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

    이런 장면, 기억나세요? 어린 시절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면 안방 TV에서도 갑자기 주룩주룩 비가 내리곤 했습니다. 안테나를 점검하러 옥상에 올라간 아빠가 외칩니다. “이제

    중앙일보

    2008.12.05 09:08

  • [커버스토리]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

    [커버스토리]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

    이런 장면, 기억나세요? 어린 시절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면 안방 TV에서도 갑자기 주룩주룩 비가 내리곤 했습니다. 안테나를 점검하러 옥상에 올라간 아빠가 외칩니다. “이제

    중앙일보

    2008.12.04 15:17

  • [창간43주년 중앙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창간43주년 중앙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그림=황주리내 의자를 돌려주세요 김성중 [1] 내가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말하기 좋아하고, 말을 많이 하는 족속은 의자다. 그들은 L자의 입을 가진 굉장한 수다쟁이들이다. 당신은

    중앙일보

    2008.09.18 01:27

  • “재밌는 문화공간으로 바꾼 덕이죠”

    “재밌는 문화공간으로 바꾼 덕이죠”

    “프랑스 파리 현대 미술관 ‘퐁피두 센터’앞 광장에 가면 불 쇼나 팬터마임을 하는 행위예술가들이 많아요. 입장하려고 줄을 선 관객들은 재미있는 이벤트를 보면서 지루함을 달랠 수

    중앙일보

    2008.07.03 01:00

  • “쇼킹하다고? 난 희망을 말하고 있을 뿐”

    “쇼킹하다고? 난 희망을 말하고 있을 뿐”

    사진을 찍자고 하자 데미언 허스트는 선반 위에 놓인 작은 도트 페인팅을 집어들고 익살맞은 포즈를 취했다.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이 가짜 그림이 돌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얼른 사

    중앙일보

    2008.06.27 01:38

  • 주재국 정상과 첫 만남에 긴장 … 알맹이 빼놓고 빈 봉투 전달도

    주재국 정상과 첫 만남에 긴장 … 알맹이 빼놓고 빈 봉투 전달도

    새로 해외에 부임한 대사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신임장 제정(提呈)’이다. “지금부터 귀국에 보내는 ○○○대사의 말을 곧 나의 말로 여기고 전적으로 신임해 달라”는 대통령의 서한

    중앙일보

    2008.06.02 01:51

  • 미래 공간 속으로

    미래 공간 속으로

    1 건축가 막시밀리아노 푹사스가 배(boat)를 컨셉트로 디자인한 로(Roh) 메인 전시장 2 2004년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상을 받은 여류 건축가 자하 하디드

    중앙선데이

    2008.05.10 00:50

  • 출산휴가는 예정일 2~3주 전에 시작하라

    출산휴가는 예정일 2~3주 전에 시작하라

    스페인 최초의 여성 국방장관 카르메 차콘이 세련된 임신복 차림으로 22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그는 현재 임신 7개월째다. 마드리드 로이터=연합뉴스 “어, 장관 업무 파악하자

    중앙선데이

    2008.04.27 01:55

  • 직장여성 임신수칙

    “어, 장관 업무 파악하자마자 출산휴가 가는 것 아니야?” 최근 스페인에서 임신 7개월의 카르메 차콘(37)이 국방부 장관에 임명돼 군부대를 사열하는 사진이 보도되자 각국에선 이

    중앙선데이

    2008.04.26 14:51

  • 체크 셔츠엔 단색 제품을

    체크 셔츠엔 단색 제품을

    1.다소 튀는 듯한 은색 타이엔 흰색 셔츠가 무난하다. 여기에 어울리는 정장은 회색이나 검정. 타이 7만원대2.부드럽고 여유 있는 인상을 주는 분홍색 타이.분홍색이 눈에 띄기 때

    중앙선데이

    2008.04.20 05:13

  • 멀쩡한 집기 버린 기관 복지부 말고도 더 있다

    멀쩡한 집기 버린 기관 복지부 말고도 더 있다

    서울 신림동 정부용품재활용센터 전시장에 진열돼 있는 의자들. 정부 과천청사에서 3월 28일 들여온 것으로 모두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는 멀쩡한 것들이다. [사진=박종근 기자]서울

    중앙일보

    2008.04.04 03:10

  • 19년 만에 폐지된 총리실 암행감찰반

    공무원 사이에서 ‘저승사자’로 불리던 국무조정실 암행감찰반이 지난달 29일 정부조직 개편과 함께 직제에서 사라졌다. 다른 기관과의 사정(査正)업무가 중복돼 조정이 필요하다는 이유에

    중앙일보

    2008.03.16 00:30

  • [SHOPPING] 책상이 깨끗하면 일도 술술

    [SHOPPING] 책상이 깨끗하면 일도 술술

    내년 무자년 새해를 깔끔한 기분으로 맞기 위해서는 사무실 책상과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한 방법.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어지러이 흩어진 사물을 정리하면 업무 능률을

    중앙일보

    2007.12.27 18:37

  • "주검은 말한다, 알아듣는 사람에게만…"

    은행 지점장인 40대 중반의 A씨가 사망했다. 발코니에 잠옷 차림으로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한 부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사망원인도

    중앙선데이

    2007.10.14 01:05

  • 화투… 팔도는 고도리공화국

    화투… 팔도는 고도리공화국

    화투짝이 잘 달라붙는 것으로야 오래도록 미제 군용담요가 최고였다. 가솔들은 저마다 제 분수를 알아 역할을 나누었다. 큰아버지는 물주가 되고, 조카는 대라가 되고, 시집 안 간 고

    중앙일보

    2007.09.25 11:57

  • 花鬪 팔도는 고도리공화국

    花鬪 팔도는 고도리공화국

    조선시대 도박판을 그린 풍속화인 김양기의 39투전도39 화투짝이 잘 달라붙는 것으로야 오래도록 미제 군용담요가 최고였다. 가솔들은 저마다 제 분수를 알아 역할을 나누었다. 큰아버

    중앙선데이

    2007.09.22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