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핑] 100억 위조수표 인출 사기단 4명 중 1명 자수

    100억원짜리 변조 수표로 돈을 인출한 사기 사건으로 공개 수배된 일당 4명 가운데 김영남(47)이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김영남이 1일 낮 전화로 자수 의사

    중앙일보

    2013.07.02 00:27

  • 신종 스미싱 사기단 첫 검거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어 개인정보를 빼낸 뒤 소액결제를 한 ‘스미싱’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스미싱(Smishing)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

    중앙일보

    2013.04.03 00:44

  • [브리핑] 초코파이 등 투자 미끼 … 600억대 사기단 검거

    초코파이 총판 사업권과 골프장 운영사업권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600여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중앙일보

    2013.04.03 00:34

  • 공 안 맞는다 했더니…스크린골프 ‘리모컨 조작’ 사기

    공 안 맞는다 했더니…스크린골프 ‘리모컨 조작’ 사기

    부산시 금정구 한 스크린 골프장 회원이던 박모(48)씨는 지난해 4월 스크린 골프장 사장인 강모(54)씨로부터 타당 5만원의 내기골프를 치자는 제안을 받았다. 박씨는 평소 안면이

    중앙일보

    2012.12.15 00:38

  • 소액대출 미끼로 스마트폰 개통 밀반출 … 3800명 당했다

    소액대출 미끼로 스마트폰 개통 밀반출 … 3800명 당했다

    유모(37·여)씨는 지난 7월 솔깃한 문자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NO론입니다. 저금리로 신용대출 가능합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유씨는 최근 일자리를 잃어 생활고에 시달리던 차였다

    중앙일보

    2012.10.17 01:19

  • 15억 사기단 잡고 보니 아버지·아들·삼촌 …

    금융권 대출이 불가능한 신용불량자들을 울린 기업형 대출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신용불량자 등 서민들에게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현금 인출이 가능한 카드를 발

    중앙일보

    2012.04.25 01:26

  • 다단계 4조 사기 ‘조희팔 사건’ 공범 검거

    5만여 명의 투자자를 모아 4조원에 이르는 거액을 가로챈 ‘조희팔 사기단’의 핵심 간부가 1년이 넘는 도피 생활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1일 다단계 업체인 ㈜리

    중앙일보

    2010.02.01 02:10

  • 건보·민간보험사 눈먼 돈 빼먹은 신종 ‘요양병원 사기단’ 적발

    처음이다. 암환자 등 장기요양환자를 유인해 건강보험 급여와 민간 보험사의 보험금 등 ‘눈먼 돈’을 노리는 ‘요양병원 사기극’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다. 보험 전문가들도 놀랄 정

    중앙일보

    2009.11.27 14:32

  • 갈수록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택시기사·금감원 사칭까지

    갈수록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택시기사·금감원 사칭까지

    “꼼짝 마!” 2006년 11월 3일 서울 신당동의 한 여관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전화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인 대만인 4명이 돈을 세다 잡혔다. 현금 4500만원과 대포통장 15

    중앙일보

    2009.04.24 03:00

  • [노재현의 시시각각] ‘할아버지 사기단’

    카지노나 박물관의 보물을 털기 위해 ‘꾼’들이 의기투합하는 영화 ‘오션스’ 시리즈가 아니다. 유쾌하게 감상하기에는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너무 지긋하다. 무엇보다 현실세계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2009.04.10 01:05

  • [황당뉴스] 마약 먹인 내기 골프 사기단

    지난해 12월 경기도 하남시의 한 골프장.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재력가인 남모(45)씨는 한 달 전 골프연습장에서 알게 된 송모(48)씨 등 3명과 필드에 나섰다. 한 타당 1만원

    중앙일보

    2009.03.31 02:00

  • [Briefing] “친구야, 돈 급하다” 메신저 피싱 사기단 구속

    훔친 아이디로 메신저에 접속한 뒤 친구인 것처럼 속여 돈을 송금받는 일명 ‘메신저 피싱’ 사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범행을 주도한 혐의(사기 등)로 황모(4

    중앙일보

    2009.02.18 01:52

  • 홈피까지 만들어 놓고 가짜 학위장사

    가짜 학위를 남발하는 미국 유령대학들의 실태가 밝혀졌다. 특히 미 연방수사국(FBI)이 학위 위조 일당 8명을 조사한 결과 해외 테러리스트들에게도 가짜 학위증이 건네졌을 가능성이

    중앙일보

    2008.07.01 01:19

  • 재미 치매 할머니 수십억 국내 재산 변호사가 위임장 위조 땅·빌딩 매각

    2001년 미국 LA 경찰은 한 70대 한인 할머니를 거리에서 발견했다. 할머니는 까만 염색머리에 아랫니가 빠져 있었다. 그는 알록달록한 스웨터에 금색 바지 차림으로 길거리를 헤매

    중앙일보

    2008.06.23 03:02

  • '버스 부동산'사기 피해 급증

    "약간의 비용만 투자하면 사모님이 내놓은 시가 1억4000만원짜리 아파트를 1억8000만원에 팔 수 있습니다." 3월 26일 오전 제주시 일도2동에 사는 주부 강모(42)씨는 한

    중앙일보

    2007.10.13 04:34

  • 시골 할머니만 골라 속인 할머니 사기단

    순박한 시골 할머니들만 골라 심부름을 해주면 수고비를 주겠다고 속여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사기단 일당이 검거됐다고 노컷뉴스가 17일 보도했다. 특히 시골 할머니들을 등

    중앙일보

    2005.08.18 09:48

  • 인천 4개 폭력조직 낀 교통사고 사기단 검거

    인천 지역 4개 폭력조직이 낀 교통사고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고의 또는 허위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 등으로 인천 S파 행동

    중앙일보

    2005.08.03 05:40

  • 고교 동창 은행원, 850억 CD 사기

    고교 동창생인 국민은행과 조흥은행 창구 직원이 두 은행에서 합쳐 850억원 규모의 양도성예금증서(CD)를 위조한 뒤 현금으로 챙겨 달아났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기업은행 영업

    중앙일보

    2005.07.27 05:40

  • "수십조 가짜 통장 만들어 달라"

    은행 직원을 회유해 수십조원을 허위 입금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정부기관 직원을 사칭한 일당이 금융회사 직원에게 거액의 사례비나 예금 유치를 약속하는

    중앙일보

    2005.06.02 20:15

  • "청와대 비자금 세탁팀인데 … "

    청와대 국책사업담당자, 재경부 실장, 국정원 부장, 시중은행 지점장…. '청와대 비자금 세탁팀' 요원들이라고 속인 뒤 은행돈 6조원을 챙기려 했던 사기꾼 일당이 사칭한 '감투'들이

    중앙일보

    2005.02.10 18:31

  • 불량카드로 면세품 구입, 30억 챙긴 사기단 적발

    사용이 정지된 신용카드로 항공기 안에서 고가의 면세품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30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박모(37)씨 등 일당은 인터넷과 생활정보

    중앙일보

    2004.06.22 18:01

  • '경품 귀신' 알고 보니 '사기 귀신'

    전국 대형 할인매장의 경품 추첨 행사장을 돌며 당첨자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5000여만원어치의 경품을 가로챈 주부 사기단 8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수도권 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 인근

    중앙일보

    2004.03.30 18:36

  • 국제사기단 '은밀한 유혹'

    대학원생 柳모(29)씨는 지난해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오가며 황당한 일을 당했다. 아프리카행 비행기를 탄 건 자칭 앙골라 반군지도자의 아들이라는 탕고 다비드로부터 '

    중앙일보

    2003.01.28 06:18

  • 대학생등 끌어들여 교통사고 '아르바이트'

    전문 사기단이나 조직폭력배들이 벌이는 교통사고 보험사기극에 대학생과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위장 피해자' 로 동원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생 등은 아르바이트 삼아 범행

    중앙일보

    2001.03.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