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리즈수학, 체험으로 익히는 초등 저학년 수학 … 수업 후엔 학부모 브리핑
아담리즈수학은 유아~초등 3학년을 대상 전문 브랜드다. [사진 미래엔에듀케어]아담리즈수학이 ‘2015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학학원 부문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수상이다. 아
-
[줌마저씨 敎육 공感] 수학의 공습
강홍준사회1부장 자녀 교육에 돈을 쓸 때 투자 대비 산출 효과를 자주 생각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그 효과를 따져보니 가장 낮은 과목은 수학이었다. 초등부터 고등에 이르기까지 단
-
[미래 융합형 인재 교육] 끊임없이 질문 유도해 잠재력 끄집어내는 수업 필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계 융합교육 트렌드와 직업의 터미널리지’ 브런치 세미나에서 학부모들이 헤츠키 아리엘리 글로벌 액설런스 회장의 이스라엘 교육 특징에 대한
-
10세 이하 아이 '놀면서 배워야' 수학 영재로 커요
아담리즈수학은 카드·보드게임·입체도형 등 400여 종의 교구를 손으로 직접 조작하며 수학 개념을 익히게 돕는다. [사진 미래엔에듀케어]고보민(38·중랑구 망우본동)씨 딸은 이달 말
-
[교육 소식] “수행평가 비율 45%로 상향 전망 … 교과·비교과 통합교육해야”
지식의 양을 측정하는 정량평가에서 지식의 질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정성평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과공부와 동아리·체험활동·진로개발 등 비교과 영역이 균형 있게 어우러
-
국어·수학도 뒤이어 절대평가 전환 땐 수능 자격고사 될 듯
2017학년도 한국사에 이어 2018학년도 영어까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이러다 수능이 자격고사로 바뀌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국어·수학 등도 머지않아 영어처럼 절대평가로 전
-
2009 개정교육과정에 맞춘 초등 3~4학년 단계 출시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개인별, 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이 초등학교 3~4학년 교과과정을 다룬 수학동화 C단계를 출시했다. A단계(초등 1학년)와 B단계(초등 2학년)에 이어,
-
사고력 묻던 수능, 과목수 늘어나며 암기시험 전락
2년 연속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 오류가 발생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현행 출제 방식의 재검토를 지시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수능 출제 오류 문제를 심각하게 지켜봤다고 한다.
-
“당초 취지 변질 … 수능 무력화돼야 학생·교육 살아난다”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 19일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수능 때문에 온통 난리다. 지난해에 세계지리 문항 출제
-
[On Sunday] 길 잃은 수능의 탄원서
제 본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입니다.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라는 제법 근사한 영어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3년의
-
[On Sunday] 길 잃은 수능의 탄원서
제 본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입니다.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라는 제법 근사한 영어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3년의 제작
-
[수능] 2교시 수학 출제경향
‘쉬운 영어’ 출제 방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별력 있는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 2015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에선 공식을 단순 적용해 풀거나 복잡한 계산을 필요로 하는 문제보다
-
2015 수능 국어, A·B형 모두 6월 모의평가와 비슷…EBS와의 연계율은?
‘수능 국어’. [사진 YTN 뉴스 화면] 2015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은 지는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밝혔다. 수능 출제본부는 13일 올해 수능의 국어영역 난이
-
[수능] 1교시 국어영역 출제경향
1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교시 국어 영역에선 다양한 소재의 지문ㆍ자료가 제시됐다. 출제를 주관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은 “국어과 교육과정의 지식ㆍ개념에 대한 이해와
-
쌤이 EBS 연계 문제 콕 찍어 줄게
올해 수능도 EBS 연계 출제가 핵심이다. EBS 교재는 수능 문제 유형에 가장 가깝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작정 EBS 교재를 외우려 들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 국어·영어는 지
-
[커버스토리] 내가 만든 게임으로 아빠와 대결…시간 가는 줄 몰랐죠
소중 독자 김진호군이 아빠와 함께 컴퓨터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입력하고 있다. 코딩을 통해 게임의 환경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손을 움직여 센서를 작동시키자 컴퓨터 화면 속 앵
-
서울여자대학교, 모든 전형 자소서·학생부면 OK
박진 입학홍보처장서울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8.7%인 1072명(정원내 977명, 정원외 9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 2차 구분
-
논술 전형 경쟁률 오를 듯 통합교과형 문제 출제에 대비를
단국대는 수시 전체 모집정원의 약 26.4%인 400명을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 40%와 논술 6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2014학년도
-
소문항 연계 유형, 과목 간 통합형 문제 주로 출제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선 논술 전형이 축소됐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에선 여전히 많은 인원을 논술로 선발한다. 게다가 지원 조건만 충족하면 논술성적이 낮아도 합격할 수 있었던
-
CMS에듀케이션서 선발한 한국대표 10명, 전원 수상 영예
지난달 열린 ‘WMO 싱가포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전원이 수상 했다. [사진 CMS에듀케이션] 수학 영재들의 세계 축제 ‘2014 WMO(World Mathematical
-
[논쟁] 쉬운 수능으로 가야 하나
올 11월 치러지는 수능이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난이도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 실시한 모의평가에서 쉬운 수능의 위력이
-
대학별 논술 출제 경향 ① 인문계열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논술 전형이 지난해보다 축소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학생부 성적이 다소 부족한 수험생이 상위권 대학으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이기도 하다.
-
21세기 인재,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서 나온다
김영화 대표 21세기 한국의 경쟁력은 무엇에서 찾을 수 있을까. 역시 ‘사람’ 아닐까. 그런데 ‘사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만 노력하는 게 아니다. 전 세계 주요 국가들 모
-
조기축구 회원들, 몸 덜 풀고 뛰다간 아킬레스건 위험
브라질 월드컵의 개막으로 조기 축구회 활동 등 동네 축구 붐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는 심신 건강에 이로운 면이 많은 운동이다. 골밀도를 높여주고 노인의 낙상·골절 예방도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