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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창원 개최 세계사격선수권...북한 출전 추진
8월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전초전 격인 월드컵대회가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세계사격선수권 조직위]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올해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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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오이소~]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캐릭터 열차 … 도심 곳곳 놀거리 풍성
대구는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이월드·스파밸리·힐크레스트 같은 곳들이 도심 곳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월드가 각종 놀이기구가 즐비한 도심 속 놀이공원이라면 스파밸리와 힐크레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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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탁 트인 방조제길 달리면 '눈호강'·'입호강'
경기도 안산 오이도와 대부도를 잇는 시화방조제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옆으로 서 있는 것은 높이 75m의 달전망대다. [사진 경기관광공사] 탁 트인 바다 보며 달리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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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밝힌다고 아들 돌아오지 않아 … 군 시스템 바뀌어야
지난 2일 남재철 기상청장에게 모범공무원상을 받고 있는 이동현 주무관(오른쪽). [사진 기상청] “이런 상을 안 받고 자식을 잃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착잡하네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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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에 아들 잃었지만 가해자 덮자던 이는 기상청 공무원
기상청의 '2017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이동현 기상청 주무관 [사진 기상청] “이런 상을 안 받고 자식을 잃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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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35개 종목 1150명 동시에 훈련 가능 … ‘국대’ 선수들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
지난달 30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 실내 사격장에서 ‘딱 딱 딱’ 소리가 연신 들렸다. 사격 국가대표 선수 20여 명이 기록을 측정하는 모습이 보였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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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태릉의 5배… '태극전사 새 요람' 진천선수촌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달 30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 실내 사격장에서 ‘딱 딱 딱’ 소리가 연신 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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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철원 병사 아버지의 배려, LG 구본무 회장의 배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철원 총기사고로 순직한 이모(21) 상병 유가족에게 사재 1억원을 위로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는 소식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상병은 지난달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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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 철원 유탄 순직 상병 유족에 사재 1억 위로금
구본무 LG그룹 회장 [사진 LG] 구본무(사진) LG그룹 회장이 철원 총기사고로 순직한 이모(21) 상병 유가족에게 사재 1억원을 위로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구 회장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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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 총기사고 순직 병사 유가족에 사재 1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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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총기사고' 인솔 소대장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구속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6사단에서 사격훈련 도중 인근을 지나던 사병이 숨지는 총기사고와 관련해 당시 병력 인솔을 담당했던 소대장 A소위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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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에 날아든 기관총탄, 제2 철원 유탄 사고 날 뻔했다
경기도 화성시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인근 군부대 사격장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알이 날아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최근 강원도 철원의 한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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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사망 일병, 총 쏘는 사격장 옆 지나가다 유탄 맞았다
20대 청춘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튕겨난 도비탄(跳飛彈)이 아니라 표적을 빗나간 유탄(流彈)이었다. 사고 발생 다음날인 지난달 27일 도비탄을 사고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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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총기사고 유가족 “누가 쐈는지 알고 싶지 않아. 그 병사도 어떤 부모의 자식”
진지 공사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진 강원도 철원의 육군 6사단 소속 이모(22) 상병은 유탄(조준한 곳에 맞지 않고 빗나간 탄)에 맞아 사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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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탄이라더니…유탄에 맞아 사망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20대 청춘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튕겨난 도비탄(跳飛彈)이 아니라 표적을 빗나간 유탄(流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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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총기사고 원인, 도비탄 아닌 직선으로 날아온 유탄”
진지 공사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진 강원도 철원의 육군 6사단 소속 이모(22) 상병은 유탄(조준한 곳에 맞지 않고 빗나간 탄)에 맞아 사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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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서 숨진 일병 유족 “도비탄 아니라 사격장에서 직접 쏜 총탄에 맞아 숨져”
지난 26일 육군 모 부대 소속 A(22) 일병이 진지 공사를 마치고 도보로 부대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사진은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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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병사 사망, 도비탄 아닌 '직격탄' 가능성…軍 "정밀 확인 필요"
지난 26일 육군 철원 6사단 소속 A 일병이 진지 공사를 마치고 도보로 부대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사진은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원 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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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부를 땐 '국가의 아들', 사고 나면 '당신 아들'
■ 「 [사진=중앙DB] 26일 강원도 철원에서 육군 이모(22) 일병이 진지 공사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어디선가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고 숨졌습니다.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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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영무 장관, '철원 병사 사망사고' 특별수사 지시
지난 26일 육군 철원 6사단 소속 A 일병이 진지 공사를 마치고 도보로 부대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사진은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원 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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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철원 병사, 나무에 튕긴 도비탄 맞은 듯” 유족 “튄 총알이 어떻게 … ”
지난 26일 진지 공사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병사가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아 숨진 사고에 대해 육군은 가까운 사격훈련장에서 날아온 ‘도비탄(跳飛彈·ricoc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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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총기 사고 부대 전역자 "원래부터 위험하고 비상식적인 곳"
지난 26일 육군 철원 6사단 소속 A 일병이 진지 공사를 마치고 도보로 부대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사진은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원 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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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부대 사망사고 원인은 '도비탄'으로 추정"
지난 26일 육군 모 부대 소속 A(20) 일병이 진지 공사를 마치고 도보로 부대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사진은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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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 공식 개촌…"태릉보다 5배 넓은 최첨단 훈련시설"
27일 오후 충북 진천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도종환 문체부장관.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