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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사단 또 일냈다…4초 내 적의 심장 뚫을 전투훈련 완성 [이철재의 밀담]

    37사단 또 일냈다…4초 내 적의 심장 뚫을 전투훈련 완성 [이철재의 밀담]

      육군 제37보병사단이 또 일 냈다. ‘이철재의 밀담’은 2년 전인 2022년 10월 37사단을 찾아 탄피받이 없이 실전적인 근접전투 사격 훈련을 지켜봤다.   그리고 육군은

    중앙일보

    2024.06.09 05:00

  • "종오 형은 신이죠, 막내 권은지 깜짝 금빛총성 기대"

    "종오 형은 신이죠, 막내 권은지 깜짝 금빛총성 기대"

    도쿄 올림픽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권은지. [사진 대한사격연맹]   개인적으로 ‘3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은 무산됐다. 월드컵에서 획득한 50m 소총 3자세 도쿄올림픽 쿼터

    중앙일보

    2021.07.23 15:00

  • "박정희 목 따러왔수다" 김신조 이 말에 지옥의 부대 탄생했다

    "박정희 목 따러왔수다" 김신조 이 말에 지옥의 부대 탄생했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내래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김신조 북한 공작원·1968년 1월 22일 남한 기자회견)   동서냉전이 한창

    중앙일보

    2020.09.05 12:00

  • [실미도 50년③]실미도 부대 만든 그 말…"박정희 목 따러 왔다"

    [실미도 50년③]실미도 부대 만든 그 말…"박정희 목 따러 왔다"

    일러스트=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 “내래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김신조 북한 공작원·1968년 1월 22일 남한 기자회견)   동서냉전이 한창이던

    중앙일보

    2020.09.05 05:00

  • 납치된 중 민항기, 춘천 불시착…2만여 명 사형 ‘옌따’를 부르다

    납치된 중 민항기, 춘천 불시착…2만여 명 사형 ‘옌따’를 부르다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08〉   중국민항기 납치사건을 계기로 벌어진 옌따는 3년간 계속됐다. 177만 2000여 명을 체포하고 2만4000명을 사형에

    중앙선데이

    2020.01.04 00:20

  • 남북한 군인 25명 총격전…실전같은 30분 지난 뒤 최후 승리는

    남북한 군인 25명 총격전…실전같은 30분 지난 뒤 최후 승리는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군 KCTC 훈련장에서 실전같은 모의 전투가 벌어졌다. [사진 육군 제공]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군 모처에서 약 30분 동안 총격전이 벌어졌다. 물론

    중앙일보

    2018.10.14 13:19

  • 사격 속사권총 김준홍, "리우 가서 전부 다 썰어버려야죠"

    사격 속사권총 김준홍, "리우 가서 전부 다 썰어버려야죠"

    김준홍 [사진=국민은행 제공]올해 8월 리우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사격대표팀의 목표는 금메달 2개 이상이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딴 진종오(37·kt)와 2012년 런던 올림

    중앙일보

    2016.06.21 14:46

  • 최씨 “맨 왼쪽 1사로 달라” 졸라 … 동료 얼굴 조준사격 했다

    최씨 “맨 왼쪽 1사로 달라” 졸라 … 동료 얼굴 조준사격 했다

    사건 두 달 전부터 계획된 범행이었지만 막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난 12일 동료 예비군을 향해 K2 소총을 난사한 최모(23)씨는 사건을 일으키기 두 달 전부터 10여 통의

    중앙일보

    2015.05.15 02:09

  • 20대 교사 학생 벽장에 숨기고 몸으로 범인을…

    20대 교사 학생 벽장에 숨기고 몸으로 범인을…

    “악마가 다녀갔다.”  뉴타운 샌디 훅 초등학교 참사 후 대니얼 맬로이 코네티컷 주지사가 내뱉은 탄식이다. 14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부터 불과 10여 분 사이 6~7세 초등

    중앙일보

    2012.12.17 00:39

  • 코네티컷 초교서 총기 난사로 28명 사망

    코네티컷 초교서 총기 난사로 28명 사망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후 희생자 가족들이 이날 현장 근처에서 슬픔에 울부짖고 있다. 2007년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 이후 최악의 참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6 08:37

  • 권총실탄사격으로 스트레스 쏜다 '빵'!

    권총실탄사격으로 스트레스 쏜다 '빵'!

    콘크리트 숲 속에서 총잡이가 된다?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꿈같은 이야기를 이룰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실탄사격연습장이다. 탕 하는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귀마개를

    중앙일보

    2005.07.08 14:30

  • 금 총성 주인공 "나야 나"

    금 총성 주인공 "나야 나"

    전북 임실의 심심산골에 자리 잡은 전북 종합사격장.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선수들이 숨어들어 막바지 훈련에 여념이 없다. 가끔 서울에서 취재진이 내려오면 공기소총 대표선수

    중앙일보

    2004.08.03 17:52

  • 천민호, 금빛 총성 예감

    천민호, 금빛 총성 예감

    "내 목표는 당연히 아테네올림픽 금메달이다." '고교생 명사수'천민호(17.경북체고2)가 국제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50여일 남은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중앙일보

    2004.06.17 18:22

  • 매화, 그 얼을 심다

    매화, 그 얼을 심다 정수자 ◇시작노트 지난 봄 '매향리에 매화나무를 심는 사람들'을 따라 매향리를 다녀왔다. 매향리는 미군 사격장이 있는 경기도 화성시의 갯마을인데, 계속되는 포

    중앙일보

    2002.11.26 00:00

  • [사격] 부순희, 금 총성 예고

    `더 이상 올림픽 징크스는 없다.' `주부총잡이' 부순희(33.한빛은행)의 `금빛' 총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풀이 무대는 22일 시드니 근교의 세실파크 국제사격센터. 부순희는

    중앙일보

    2000.09.18 14:58

  • [시드니 올림픽 2000] 사격 "첫 금총성 울린다"

    느낌이 좋다. 결전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7시(한국시간) 열여덟살 동갑내기 최대영과 강초현은 인터내셔널 슈팅센터에 도착했다. 마지막 훈련 사격. 한발 한발 방아쇠를 당기는 손가

    중앙일보

    2000.09.16 00:00

  • [사격] "첫 금총성 울린다"

    느낌이 좋다. 결전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7시(한국시간) 열여덟살 동갑내기 최대영과 강초현은 인터내셔널 슈팅센터에 도착했다. 마지막 훈련 사격. 한발 한발 방아쇠를 당기는 손가

    중앙일보

    2000.09.15 17:21

  •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 로그 스피어 (Tom Clancy's Rainbow Six : Rogue Spear)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가 톰 클랜시의 원작을 게임화한 레인보우 식스는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테러를 진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재의 참신성과 긴박감 넘치는 액션이라는 장르를 통

    중앙일보

    1999.10.05 11:24

  • 경찰,컴퓨터 사격연습 추진

    경찰관들이 「전자오락실」에서 사격훈련을 한다.서울경찰청은 경찰관의 사격술을 높이기 위해 첨단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도입키로했다.최근 강력범죄가 빈발함에 따라 경찰이 총기사용을 확대하

    중앙일보

    1996.01.29 00:00

  • 반공련대표들 임진각초대

    ○…이효상공화당의장서리는 18일낮 세계기독교반공연맹 서울대회에 참석중인 12개국 대표 2백50여명을 임진각에 초대해 점심을 대접. 아군의 사격연습 총성이 계속 울리는 가운데 진행된

    중앙일보

    1975.07.19 00:00

  • 총성속의 긴장·공포…철야대기 20시간

    인질로 감금된 20시간은 공포와 초조의 지샘이었다. 21일 상오6시15분 「유네스코」회관 지하다방에서 제일 먼저 풀려나온 이동섭씨(55·서울마포구서교동204의3·새서울칫과병원의사)

    중앙일보

    1974.05.21 00:00

  • 공포 36시간 카빈 청년자살

    【양구=임시취재반】강원도 양구군 양구면 상리 소라다방을「카빈」으로 점거, 이틀동안 경찰과 대치해 오던 박추수(27·부산시 수정동 1002) 는 대치 36시간 만인 3일 밤 11시5

    중앙일보

    1970.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