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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마틴 아길레라와 듀엣 '인기몰이'
'최고의 섹시 가이와 팝 요정의 만남'. 팝스타 리키 마틴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듀엣곡 '노바디 원츠 두 비 론리(Nobody Wants To Be Lonely) '가 최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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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마틴 아길레라와 듀엣 '인기몰이'
'최고의 섹시 가이와 팝 요정의 만남'. 팝스타 리키 마틴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듀엣곡 '노바디 원츠 두 비 론리(Nobody Wants To Be Lonely)'가 최근 공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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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더 성숙한 '테크노 여전사'
팝계에서나 여성학계에서나 마돈나는 논쟁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 보는 이를 낯뜨겁게 하는 대담한 노출과 노골적인 액션이 담긴 공연 장면은 마돈나의 대표적인 이미지다. 실제로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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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더욱 성숙해진 '테크노 여전사'
팝계에서나 여성학계에서나 마돈나는 논쟁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 보는 이를 낯뜨겁게 하는 대담한 노출과 노골적인 액션이 담긴 공연 장면은 마돈나의 대표적인 이미지다. 실제로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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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지구촌 라틴팝 열기
'살사 킹' 마크 앤서니의 라틴팝 열풍이 새천년에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리키 마틴,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제니퍼 로페스 등과 함께 라틴팝의 세계적 대중화를 주도했던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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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지구촌 라틴팝 열기
'살사 킹' 마크 앤서니의 라틴팝 열풍이 새천년에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리키 마틴,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제니퍼 로페스 등과 함께 라틴팝의 세계적 대중화를 주도했던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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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박스 트웬티 〈MAD SEASON〉
지난 2월에 개최된 제 4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사라졌던 라틴 음악계의 거장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의 화려한 귀환이 이루어졌다. 재기작 〈Supern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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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내한
그래미 신인상 수상에 빛나는 '뉴밀레니엄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18)가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에 이어 3월4일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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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azon)이 선정한 1999년 앨범 100선
도서 전문 쇼핑몰로 출범했던 아마존 (http://www.amazon.com)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현재 음반, 완구, 가전 제품등을 모두 취급하는 전천후 인터넷 쇼핑몰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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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만난 '크로스오버'…정통클래식 '몰락'
끝간데 없이 벼랑으로 떨어지고 있는 클래식 음반시장의 돌파구로 떠오른 크로스오버. 클래식 음악의 죽음을 자초하는 지름길인가 아니면 클래식의 몰락을 저지하는 마지막 보루인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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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계의 마이더스 베이비 페이스 인터뷰
가수의 외모나 연령보다 음악성을 중시하는 미국에서는 실력이 뛰어난 프로듀서겸 싱어송라이터에게 톡톡히 스타 대접을 해준다.80년대 마이클 잭슨을 키운 퀸시 존스는 잭슨과 관련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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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랩음악
랩과 혼용돼 사용되는 힙합(Hip Hop)이라는 말이 있다. 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제조건과도 같은 이 말은 단지 음악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분야에 걸친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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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4관왕 모리세트 빼어난 음악성으로 스타덤
지난달 28일 그래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기록한 앨라니스 모리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녀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재기드 리틀 필』이 지난해 국내에서도 발매됐으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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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다양한 이벤트로 정상지키기
국제음반박람회(MIDEM)가 열리는 동안 칸은 세계 음반시장의 메카로 바뀐다. 팩스나 전자우편으로 마케팅과 주문이 이루어지는 현대사회에서는박람회가 별 의미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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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다큐멘터리등 성탄절 볼거리 '풍성'
성탄특집 영화는 23일 낮12시10분 단골 미니시리즈 『나사렛예수』(KBS-1TV)1부로 시작된다. 24일 밤10시40분에 방영되는 『길버트 그레이프』(KBS-1TV)는 뚱보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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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다큐멘터리 성탄절 볼거리 '풍성'
올 성탄절은 일요일과 이어져 있어 한결 느긋한 마음으로 즐길수 있게 됐다.주말에는 지역에 따라 눈소식도 있어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도 크다.TV의 성탄특집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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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그래미상 "노장만세"-브루스 스프링스틴 2부문수상
1일(현지시간)LA 시라인 오디토리움홀에서 열린 제37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2개부문의 작곡상을 차지하고 노장 토니 베네트가 팝 가창상을 받는 등 가장 미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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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브루스·스프링스틴」
「빌보드」,「캐시 박스」함께 미국의 3대 팝주간지로 손꼽히는 「롤링스톤」지가 매년 연례행사로 실시하고 있는 10만 애독자 인기 투표에서 「브루스·스프링스턴」이 가장 인기있는 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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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5개 부문 휩쓸어
○…「마이클 잭슨」은 지난 19일 개최된 빌보드지 제정 비디오 음악상 시상식에서 그의 히트작 「Beat lt」로 올해의 최고·비디오 상등 5개 부문상을 휩쓸었다. 「잭슨」이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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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로」「REO·스피드왜건」「빌리·스콰이어」 10월의 플래티넘상 차지|『세계 기근 해결 공헌 언론종사자 상』|케니·로저즈 부부 제정, 23일 첫 시상
「케니·로저즈」부부가 지난 3월 기금을 10만달러로 제정, 팝계에 화제를 모았던 『세계기근 해결에 공헌한 매스컴분야 종사자 상』 첫 시상식이 오는 23일 뉴욕에 있는 UN빌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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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플라이」「리틀·리버밴드」등|호 출신 그룹, 미서 선풍
○…몇년 전까지만 해도 비틀즈에 힘입은 영국출신가수들에 의해 고전했던 미 팝 시장이 이번엔 호주출신 아티스트들에 의해 똑같은 곤욕을 치르고있다. 특히 설치고 있는 그룹은「에어·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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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존즈」, 5개 부문서 영예|제24차 그래미상 시상식
음반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24회 그래미상 시상식이 24일 밤(한국시간 25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쉬라인 음악당에서 열려 리듬의 거장 「퀸시·존즈」가 65개 부문의 그래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