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헌것은 편안하다

    헌것은 편안하다

    관련기사 헌것은 역사다 헌것은 이야기다 세월이 빚어낸 낯익은 아름다움- 헌것을 물레 삼아 새것을 자아내다 경복궁 골목 헌책방 운영하는 문화예술인들고색창연한 경복궁 담을 따라 서쪽

    중앙선데이

    2008.12.27 12:49

  •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숍 더플레이스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숍 더플레이스

    ‘더플레이스’는 다양한 국내외 리빙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집매장이다. 실용성에 톡톡 튀는 디자인을 입은 인테리어 소품이 많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J sh

    중앙일보

    2008.12.09 13:42

  • 세월과 북유럽의 숲이 빚었다

    세월과 북유럽의 숲이 빚었다

    1, 2 Kai Christiansen이 디자인한 책장과 책상, 사이드 테이블. 책상 뒤에 책장이 있는 것도 재미있고 세 개의 테이블이 차례로 겹쳐져 있다 원할 때 길게 늘여 쓸

    중앙선데이

    2008.11.30 01:24

  • 스타일은 모던하게, 소재는 친환경

    스타일은 모던하게, 소재는 친환경

    1 LG화학 지인의 실크벽지 실크 NB 라인 ‘코미디 쿨 화이트’를 시공한 공간. 은은한 실버 컬러 벽지는 공간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며 모던함을 바탕으로 한 복고 스타일을

    중앙선데이

    2008.09.13 00:27

  • 100년 전 공장처럼, 그 튼튼한 멋스러움

    100년 전 공장처럼, 그 튼튼한 멋스러움

    산업혁명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1900년대 들어 산업화가 계도에 올라서면서 공장들이 대거 건축됐다. 또한 수공업적인 작업장이 대량 생산 라인의 공장으로 바뀌면서 작업자들이

    중앙선데이

    2008.08.29 23:58

  • 도심 한가운데서 느리게 살기

    도심 한가운데서 느리게 살기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남들보다 까다롭게 먹고, 소비하겠다는 ‘에코 라이프 스타일(Eco Life Style)’이 유난 떠는 행동으로 여겨지던 시대는 지났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중앙선데이

    2008.08.24 13:07

  • 도심 한가운데서 느리게 살기

    도심 한가운데서 느리게 살기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남들보다 까다롭게 먹고, 소비하겠다는 ‘에코 라이프 스타일(Eco Life Style)’이 유난 떠는 행동으로 여겨지던 시대는 지났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중앙선데이

    2008.08.24 08:43

  • 도심 한가운데서 느리게 살기

    도심 한가운데서 느리게 살기

    평일 오후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페에 등장한 윤건(오른 쪽)과 이지린. 관련기사 윤건·이지린의 에코 라이프 필수 아이템 5 이지린은 6년째 채식을 하고 있다. 계기는 단순했다

    중앙선데이

    2008.08.23 21:39

  • 내가 빈티지 안경을 좋아하는 이유

    내가 빈티지 안경을 좋아하는 이유

    1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복사뼈 길이의 크롭트 팬츠, 갈색 구두, 아가일 체크 양말을 매치해 고감도 패션 감각을 보여준 황성욱씨. 그가 앉아 있는 의자는 덴마크 ‘디자인의 아버

    중앙선데이

    2008.08.02 00:13

  • [J-Style] 시선이 ‘선글라스’에 꽂힌다

    [J-Style] 시선이 ‘선글라스’에 꽂힌다

    이제 선글라스는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액세서리가 됐다. [사진=박종근 기자]에르메스 선글라스? “새로 산 선글라스 어때? 에르메스 건데 … .” 이렇게 말하는 친구의 자랑을 들었다

    중앙일보

    2008.06.18 01:27

  • 덴마크 디자인사의 두 거장

    덴마크 디자인사의 두 거장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야콥센이 없었다면 덴마크도 없다.” 좀 과장된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토털 디자이너로서 아르네 야콥센(1902~71)이 덴마크 현대사에 끼

    중앙선데이

    2008.06.07 19:18

  • [J-Style] 카페가 ‘우리 집’ 같네

    [J-Style] 카페가 ‘우리 집’ 같네

    (왼쪽부터)신사동 ‘알루’, 신사동 ‘두지엠’, 청담동 ‘미엘’. 요즘 한창 입 소문이 자자한 카페들이다. 인테리어가 하나같이 집안의 거실을 닮아 있다. 하나씩 정성을 들여 수집한

    중앙일보

    2008.05.28 01:05

  • 주방, 소품 몇개로 프로방스 스타일 탈바꿈

    주방, 소품 몇개로 프로방스 스타일 탈바꿈

    여자의 공간, 주방. 올 봄, 프로방스(휴양지로 유명한 프랑스 남동부 지방)의 서정(抒情)을 들이면 어떨까. 굳이 인테리어를 뜯어 고치지 않더라도 방법은 있다. 단지 소품 하나

    중앙일보

    2008.04.22 14:10

  •  ‘바삭하고 달콤한 그 맛’ 수도권 와플 명소

    ‘바삭하고 달콤한 그 맛’ 수도권 와플 명소

    손수레 와플이 실내로 들어왔다. 다채로운 재료가 더해져 보기에도 즐겁다.벌집 모양의 틀에 반죽을 넣고 구운 빵. 미국·영국·프랑스·벨기에 등 서양에서 아침식사용으로 즐겨 먹는다.

    중앙일보

    2008.04.04 01:08

  • 청담동 B/A/R 엿보기

    청담동 B/A/R 엿보기

    요즘 1년을 못 버티고 문 닫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부지기수다. 트렌드의 메카라 불리는 청담동은 주변 상황에 더욱 민감하다. 이런 판국에 몇 년 동안 꾸준히 단골들의 발길이 머문다

    중앙일보

    2008.03.11 13:59

  • 삶은 도전! 4人4色 스토리2

    삶은 도전! 4人4色 스토리2

    요리는 내 운명 멋 디자인? 이젠 맛 디자인!  “요리에 관심이 많아 그 길로 들어섰을 뿐입니다.” 캐주얼 레스토랑 50(FIFTY)을 운영하는 장용한(36)씨는 전직 디자이너다

    중앙일보

    2008.03.11 10:08

  • 의자, 그 위대한 편안함에 대해

    의자, 그 위대한 편안함에 대해

    1. aA 디자인 뮤지엄 1층 카페 전경. 지난 7월 31일 홍익대 앞에 5층짜리 건물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트(art)와 건축(architecture), 살아있음을 뜻하는

    중앙선데이

    2007.11.17 16:36

  • 거실로 들어온 수퍼카

    거실로 들어온 수퍼카

    람보르기니가 가구업체 포르미탈리아와 손잡고 내놓은 홈컬렉션. 붉은색을 주조로 한 견고한 디자인이 스포츠카 시트를 연상시킨다."수퍼카 스타일로 당신의 거실을 꾸며 드립니다." 람보르

    중앙일보

    2007.10.24 04:57

  • 감성 충전소 : 도심 복합 문화공간 속으로…

    감성 충전소 : 도심 복합 문화공간 속으로…

    고가의 명품 의자에 직접 앉아 책을 읽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다. 외국 잡지에서나 보던 가구·조명을 눈으로 보고 그 자리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내가 직접 콘서트·공연을 기획하고

    중앙일보

    2007.08.21 13:24

  • 강남 이색 지대 -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다

    강남 이색 지대 -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다

    가로수길 서쪽 색다른 디자인에 손길 갤러리가 많은 것이 특징. 지난 봄부터 새로운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주 도로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이스토리’와 개방형 구조의

    중앙일보

    2007.08.07 16:39

  • 강남 이색 지대 -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다

    강남 이색 지대 -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다

    럭셔리·화려함이란 수식어 대신 낭만·자유로움으로 발길을 모으는 강남의 이색지대-. 신사동 가로수길이 새뜻한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미니멀·이국 정취· 앤틱 스타일이 공존하는 트

    중앙일보

    2007.08.07 16:25

  • 가구 成形의 귀재, 찰스 & 레이 임스

    가구 成形의 귀재, 찰스 & 레이 임스

    몰디드 플라이우드 라운지 의자와 와이어 베이스 테이블이 조화를 이룬 공간. 요즘 소위 ‘뜬다’ 하는 카페에 가면 빈티지 스타일의 가구가 믹스 매치되어 있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중앙선데이

    2007.07.28 19:49

  • 여운계.신구의 전화기 척 보면 ‘인물’ 알겠네

    화제 속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 돈과 욕망이 넘실댄 이 작품에서 눈여겨볼 한 가지. 사채업계의 양대 큰손 봉 여사(여운계 분)와 독고철(신구 분)의 대조적인 전

    중앙선데이

    2007.07.07 18:11

  • 오랜 친구 같은 도심의 휴식처 삼청동

    오랜 친구 같은 도심의 휴식처 삼청동

    찻집마다 밥집마다 사람은 북적이고, 평일에도 좁은 도로로 자동차 행렬이 밀려든다. 예전 같은 고즈넉함은 간데없다. 투덜대면서도 발걸음은 또다시 삼청동이다. 청담동에 물들었다는 애정

    중앙선데이

    2007.06.10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