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남자, 미국인의 배이상 흡연

    한국갤럽조사연구소(소장 박무도)가 지난 1월20일부터 10일간 만18세 이상의 남녀 1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남자는 미국남자보다 배이상 담배를 더 피우며

    중앙일보

    1982.04.14 00:00

  • 연기 자욱한 민원실 비흡연자는 괴롭다

    한재일 각 구청의 시민 홀에는 많은 민원 인들과 공무원들이 있다. 대부분 토지대장이나 호적등본 등 서류 때문에 와있는 민원인 들은 기다리는 동안을 조급해하는 것 같다. 마치 시험발

    중앙일보

    1982.02.15 00:00

  • 음주·끽연벽등 왼손잡이에 많다 미시간대, 성인 5백명 대상 조사

    ■…대부분의 생활필수품과 시섦루들이 오른손잡이 위주로 돼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왼손잡이들의 불편은 크게 마련이다.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용으로 만들어진 가위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중앙일보

    1981.10.24 00:00

  • 끊을 수 담배 없을까

    『담배냐, 건강이냐, 선택권은 당신에게』-세계보건기구(WHO)가 금연의 해인 지난해에 내세운 표어다. 이 같은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흡연자는 갈수록 늘고있다. 서울대병원 호흡

    중앙일보

    1981.10.03 00:00

  • (42)프랑스의 청소년

    「개방과 폐쇄」의 양극이 공존하는 프랑스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다른 문제에 앞서 성문제로 방황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성인들이 개방사회를 구가하는 주위의

    중앙일보

    1981.08.01 00:00

  • 담배해독, 일차대전 독가스 맞먹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마치 1차 세계대전 때 사용되던 염소독가스를 맡은 것처럼 폐에서 혈장이 누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노드위크 파크 병원의 의사들은 테크네툼이란 방사능

    중앙일보

    1981.06.20 00:00

  • 농촌지역 흡연 연령|도시보다 훨씬 빨라

    농촌 주민을 상대로 흡연실태와 흡연에 따른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가 처용으로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전북대 의대 강복수 교수「팀」은 경북 경산군 11개 이·동주민

    중앙일보

    1981.01.14 00:00

  • 담배연기…주위사람에 피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흡연자들과 섞여 사는 비흡연자들은 담배연기를 쐬지 않은 비흡연자들보다 폐기능에서 뒤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캘리포니아」「화이트」·「프뢰브」두 박사는 미국인

    중앙일보

    1980.10.09 00:00

  • 사람몸에서 발생하는 자기를 환자진단에 이용한다.

    뇌·심장 등에 흐르는 전류에 의해 사람몸에서 자장이 발생된다는것이 밝혀져 이를 의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찾기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생의학자들은 신경과 근육세포안의「이온」의 흐름과

    중앙일보

    1980.08.07 00:00

  • "해롭기만 하다"는 담배, 소비량 갈수록 늘어 | WHO가 정한 「금연의 해」

    「유엔」세계보건기구(WHO)는 금년을 「금연의 해」로 정하고 전세계를 통해 대내적인 담배 안 피우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 나라도 3월부터 고속「버스」등에 따로 「흡연석」을 마

    중앙일보

    1980.02.07 00:00

  • "적게먹어야 장수한다"

    장수학의 권위인 「나탄·쇼크」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3O세부터 신체기능이 매년 원래의 1%씩 저하된다고 한다. 이 설에 따르면 인체기능의 한계는 1백20∼1백3O년. 최근 열

    중앙일보

    1979.02.22 00:00

  • 흡연자의 사망률|70%나 더 높다

    【워싱턴11일AFP동양】미정부는 11일 발표한 흡연에 관한 새 보고서를 통해 과거 어느 때보다더 더욱 강력하게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 보통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중앙일보

    1979.01.12 00:00

  • (15)폐암원인의 75%가 「담배」

    『당국에서는 차안에서의 흡연을 법으로 엄금하고 있습니다.』 「터미널」의 확성기를 통해 사뭇 위협조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경고한다. 「버스」를 탈 때뿐만이 아니다. 기차나 비행기를

    중앙일보

    1977.12.29 00:00

  • 야채 먹으면 폐암예방-일 암「센터」연구소

    정규적인 야채 취식은 위암뿐 아니라 흡연자들에게 발생 율이 매우 높은 폐암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켜줄지 모르며 흡연자중에서도 중공업지구의 공기오염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폐암발생률은

    중앙일보

    1977.09.29 00:00

  • 미 의대 연구진 주장

    미국「세인트루이스」대학교회과대학연구진은 담배제조업자들이 소위「안전담배」라고 선전해온「필터」담배가 보통 담배보다 심장질환을 유발시킬 위험성을 더 많이 내포하고있다고 경고하고 보다 더

    중앙일보

    1977.05.23 00:00

  • 대마초와 청소년

    「마약 문화 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늘의 세계에 큰 해독을 끼치고 있는 「마리화나」 화가 마침내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66년께부터 미군

    중앙일보

    1975.12.05 00:00

  • (345)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식생활

    기온이 내려가면 병원에는 감기를 비롯해서 인후염·기관지염·폐렴 등 호흡기질환 환자가 밀려든다. 굳이 계절을 따지지 않더라도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호흡기질환 환자가 가장 많은 것

    중앙일보

    1975.10.23 00:00

  • 흡연자의 폐암률은 비흡연자의 8배

    『폐암을 앓는 환자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8배나 더 많았다.』 이는 「한국인 폐암 1백 예에 대한 역학적 고찰」이라는 연구 조사에서 밝혀진 것. 경희대 의

    중앙일보

    1975.10.16 00:00

  • 적당한 끽연|금연자보다 더 건강|덴마크 의사주장

    궐련이나 「파이프」담배를 알맞게 피우는 사람들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사람들보다 신체적으로 더 건강하다는 주장이 「붸노스아이레스」서 열리고 있는 세계심장병학회의에서 「덴마크」의

    중앙일보

    1974.09.06 00:00

  • 금연은 가능하다|미 암 협회의 효과적인「담배끊는 법」

    「라디오」·TV에 담배광고가 전면 금지된 것은 금년부터의 일. 대신 미국 암 협회의 금연 광고가 방송됨으로써 사실상 담배의 유해 논쟁은 결말이 났다. 미국 암 협회의 최근 보고에

    중앙일보

    1971.06.21 00:00

  • 흡연자의 연중사망율 안피는 사람보다 2배

    【런던AP동화】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중년에 사망할 가능성이 두배나 더 많다고 영국에서 발표된 의학보고서가 지적했다. 영국 왕립대학 의사들이 작성한 『건강과 흡

    중앙일보

    1971.01.07 00:00

  • 용의선상에 미 병사

    【동두천=정관현·김호식 기자】동두천 부부살해 사건을 수사중인 한·미 합동 수사 반은 6일 하오에 있은 두 번째 현장검증에서 지난달 20일쯤 죽은 김화남씨(27·양주군 동두천읍 생연

    중앙일보

    1970.03.07 00:00

  • 「애연」은 위험하다

    역시 담배는 폐암과 관계가 깊고 그밖에 위암 간암 설(舌)암과도 관계가 있다는 대규모 추적조사가 미국에 이어 일본서 이루어졌다. 1일50개비 이상 담배를 피우는 남성은 담배 안피우

    중앙일보

    1968.10.17 00:00

  • 폐암|흉곽협회 주최·본사후원 세미나에서

    미국에서 흉곽전문의 자격을 받고 국내서 의료활동을 하고 있는 저명한 흉 곽내·외과의사들은 중앙일보의 특별후원을 얻어 지나 9, 10양일동안 제3회 단기 학술강좌를 갖고 「폐암에 대

    중앙일보

    1967.06.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