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 화물연대 파업으로 일부 주유소 휘발유 품절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3:40 [포토타임] 윤석열 대통령,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 윤석열
-
학교비정규직 25일 총파업…교육청 "도시락 지참, 빵우유 제공"
지난 21일 오전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5일 일제히 파업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학교 비정규직
-
대처 꿈꿨던 트러스 英 총리, 44일만에 사임한 이유는…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왼쪽)가 20일 사임을 선언한 뒤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0월 셋째 주(15~21일) 국제뉴스 브리핑입니다. 리즈
-
강경대응의 덫…'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오류에 빠진 여권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
-
[단독] 이준석 또 자필 탄원서…"국힘 못보게 해달라"며 쓴 내용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검토중인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 황정수)에 지난 4일 다시 자필 탄원서를 낸
-
허겁지겁 박진 해임안 통과…김진표 '민주 고무도장' 전락했다 [신동찬이 고발한다]
의사봉 두드리는 김진표 국회의장. 배경은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 표결 직전의 국회 본회의장. 그래픽=박경민 기자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박진 외교부 부장관 해
-
"해일 몰고 온다"…풍속 250㎞ 최악 허리케인 '이언' 美 강타
28일 오후(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한 주민이 허리케인 이언이 동반한 폭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자 트럭에 매단 카약을 타고 대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역사상 가
-
한국의 마약 급증, ‘차이나 화이트’ 때문?
‘좀비랜드’라 불리는 거리가 있다. 대낮인데도 길바닥에 널브러진 사람들이 넘쳐나고, 허리를 접은 채 비틀거리며 걷거나, 제자리를 빙글빙글 맴돌거나, 혼자 끊임없이 무언가 중얼거리
-
바이든 ‘팬데믹 끝났다’ 발언 후폭풍…백악관 “비상사태 해제 없어”
지난 8일 미국 메릴랜드 민주당 전국위원회 행사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AP=연합뉴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났다’는 조 바이든 미
-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 습격…푸에르토리코 섬 전체 '블랙아웃'
18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카예이 지역 한 주택 주변에 물이 가득 들어차 있다.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가 18일(현지시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하면
-
'이민자, 네가 받아라' 新남북전쟁...美남부주, 북부로 강제이송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 급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남부 주(州)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자신의 지역에 몰려든 이민자를 민주당 주지사가 관할하는 주로 강제 이송하고 있
-
WHO "코로나 끝 보인다" 오명돈 "한국은 너무 늦게 움직여"
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 밤(한국시각) “코로나19 대유행의 끝이 보인다”고 밝혔다. WHO가 팬데믹 2년여 만에 '유행의 끝'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번 주 리뷰] "엄마 감사해요"...수퍼 태풍, 수퍼 달러, 수퍼 보름달 (5~10일)
9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태풍 힌남노 #영국 트러스 신임총리 #이재명 #김혜경 #OPEC+ #중국 지진 #해외여행 면세한도 #검수원복 #검수완박 #종부세 #국민의힘 비
-
캐나다 연쇄 흉기 난동에 최소 10명 사망..."일부 무작위 범행"
4일(현지시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스캐처원주 웰던 지역에서 수사관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캐나다에서 4일(현지시간) 연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최소
-
[이번 주 리뷰]천장 뜷린 환율, 힌남노에 긴장한 한반도 (29~9월3일)
■ 「 이번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블랙핑크 #국민연금기금 수익률 #아르테미스 #오석준 #한기정 #건강보험료율 #이재명 #김혜경 #피치블랙(Pitch Black)
-
美서 원숭이두창 환자 사망…감염이 사망 원인이면 첫 사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 AFP=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원숭이두창이 이 환자의 사망에 영향을 끼쳤는지 조사 중이다. 사인이 원숭이두
-
[사진] 홍수가 집어삼킨 파키스탄
홍수가 집어삼킨 파키스탄 파키스탄 라잔푸르 지역의 홍수 발생 전(지난 3월 24일·위쪽)과 후(지난 28일·아래쪽)의 위성사진.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6월 이후 폭우가 계속돼 10
-
[이 시각]석 달 홍수로 1061명 숨지고 3300만 명 이재민 발생한 파키스탄
지난 6월 중순부터 시작된 파키스탄의 홍수로 348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06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8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이 전했다. 외신은 몬순 우기가 시작된 6
-
[사진] 파키스탄 석 달째 폭우, 1000여 명 숨지고 3300만명 피해
파키스탄 석 달째 폭우, 1000여 명 숨지고 3300만명 피해 전국적인 홍수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파키스탄 북부 스와트밸리에서 지난 27일(현지시간) 강물이 불고 도로가 무너
-
파키스탄, 부서진 가옥만 100만채 육박…“성서에나 나올 법한 홍수”
파키스탄에서 지난 6월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인구의 약 15%에 해당하는 3300만 명이 홍수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며 파키스탄 정부는
-
[오감만족 가을축제풍년] 온·오프라인 행사로 인삼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치 세계에 알린다
━ 경북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9월 30일~10월 23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9월 30일부터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을 가상공간으로 구성한 메타
-
1000명 목숨 삼킨 재앙…"성서에나 나올 홍수" 파키스탄 패닉 [영상]
지난 6월부터 파키스탄에 집중된 호우로 불어난 강물의 모습. 영상 트위터 캡처 파키스탄에서 지난 6월부터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인구의 약 1
-
[이번 주 리뷰] 물가는 오르고,대출금리는 치솟고,집값은 내리고...이 와중에 여야는 ‘혼돈’과 ‘갈등’(22~27일)
8월 넷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을지프리덤실드 #한중수교 30주년 #김성원 #이재명 #김혜경 #이준석 #주호영 직무집행 정지 #제롬 파월 #빅스텝 #기준금리 #이용구 #특별재
-
하태경 “尹대통령, 무대응하면 ‘이준석 쫓은 것 주도’ 사실상 시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20818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이준석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