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집중] 필드 위의 신무기 … 최고의 비거리로 ‘다이겼어 다이너스’
코오롱 골프클럽 사업부는 수년간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탄도와 최고의 비거리가 나오는 티타늄 가공 방식인 ‘숏피닝’을 개발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했다. [사진 코오롱FnC] 최근
-
[golf&] 드라이버보다 더 멀리 날리는 세계 최경량·초고반발 ‘우드’ 탄생
Bang Light PLUS 우드는 ‘우드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깬 클럽으로, 아마추어 골퍼도 쉽고 편하게 30m를 더 보낼 수 있다. [사진 뱅골프] 땅에 있는 볼을 치는 가
-
[golf&] 필드·실내 어디서든 최상의 비거리하이브리드 골프공 ‘맥스고’ 출시
글로벌 골프브랜드 볼빅이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도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골프공인 ‘맥스고(maxgo)’를 출시했다. 최근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는 스크린골프에서도 최상의 스
-
코로나 때문에 프로 골퍼들 거리 늘었다
훈련 중 용품사 밥차 앞에서 좋아하는 배소현·손연정·박현경(왼쪽부터). [사진 브리지스톤 골프] 올해 대부분의 골프선수는 코로나19 탓에 해외 전지훈련을 못 갔다. 전지훈련 시간
-
[라이프 트렌드&] 독보적 4세대 기술 ‘WOM 공법’ 적용 … 초경량 클럽의 획기적 발전 이뤄
‘BANG Longdistance Light’는 기존 클럽 대비 30% 가벼운 최하 205g의 초경량 클럽이다. 헤드 스피드가 빨라져 비거리가 늘고, 스퀘어로 맞게 돼 방향성도
-
[정영재 曰] 담배, 이참에 확 끊자
정영재 스포츠전문기자/중앙콘텐트랩 군대 시절 내 후임병은 문학청년이었는데 담배를 참 맛있게 피웠다. 연기를 쭈욱 빨아들였다가 후욱 하고 불어내면 그 농도와 비거리가 장난이 아니었
-
[High Collection] 비거리·컨트롤 성능 업그레이드한 한국 여성 전용 ‘UD+2시리즈’
야마하의 UD+2는 여성 골퍼를 위한 전용 클럽으로, 남성용과 같은 기술이 적용돼 비거리·컨트롤 성능이 뛰어나다. [사진 야마하골프] 골프 시장에서 여성이 큰 손으로 자리 잡고
-
두산, KT 꺾고 6년 연속 KS행…플렉센 PO MVP
두산 선수들이 13일 PO 4차전 승리로 KS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6년 연속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두산은 13일
-
오거스타 내셔널은 원래부터 겨울 골프장이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클럽하우스. [AP=연합뉴스] 골프 세계에서 4월 초에 열리는 마스터스는 봄의 상징이었다. 2020년 마스터스는 코로나 19로 인
-
[golf&leisure] 평생 꼭 한 번 쳐봐야 할 아이언,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비거리 실현
일본보다 국내에 먼저 출시되는 2021년형 UD+2는 압도적인 비거리와 완벽한 직진을 실현하는 아이언이다. [사진 야마하골프] “평생 꼭 한 번 쳐봐야 할 아이언이다.”야마하골프
-
[golf&leisure] 누구나 치기 편한 ‘3번 우드’ 출시 … 개인별 무게·길이·강도 최적화
뱅골프 라이트 플러스 페어웨이 우드. [사진 뱅골프코리아] 땅에 있는 볼을 치는 가장 긴 클럽 3번 우드는 아마추어 기준으로 사용률이 38%에 불과할 정도로 치기 어려운 클럽으로
-
우타석서 쾅…최지만 ‘스위치 히터’ 성공 예감
지난해까지 좌타석에만 섰던 최지만(오른쪽 사진)이 올해 들어 우타석(왼쪽 사진)에도 서기 시작했다. 스위치 타자 변신은 왼손투수가 나와도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한 노력이다. [AP
-
좌타자 최지만, 우타자로 홈런…스위치타자로 성공할까
좌타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우타자로 나와 올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27일 토론토전에서 우타자로 나와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
-
공 2000개 치고, 200m 앞 전봇대 10번 맞혀야 연습 끝냈다
━ 스포츠 오디세이 ‘수퍼땅콩’ 김미현 ‘수퍼 땅콩’ ‘작은 거인’이라 불리며 여자 골프에 큰 획을 그었던 김미현(43) 프로를 만났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작고 왜소했다
-
드라이버 이슈 “관성모멘트”
야마하 RMX(리믹스) 220 드라이버는 관성모멘트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 RMX220은 460cc 헤드 체적으로 관성모멘트가 5.760g.㎠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
-
나성범 ‘쾅’ 강백호 ‘쾅’ MLB에 눈도장
KBO리그가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한 ‘쇼케이스’ 무대가 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가 매일 한 경기씩 중계되면서 MLB 구단 관계자와 팬
-
야마하골프 한국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2020 리믹스 원정대 모집
야마하골프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가 2020형 리믹스 시리즈 출시와 함께 ‘2020 리믹스 원정대’를 모집하고 있다. ‘리믹스 원정대’ 대원으로 선발되면 2
-
여성골퍼들의 폭발적 지지를 얻고있는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스”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는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으로 골프클럽부문 M/S 1위를 유지해 온 젝시오에서 10번의 혁신을 거친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
-
[신영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당뇨 다스리기 50년, 최고 보약은 감사하는 마음
신영균씨가 제주신영영화박물관 입구에 있는 영화 ‘친구’(2001)의 주연 장동건·유오성 모형과 함께 서 있다. 김경희 기자 지난해 11월 ‘남기고 싶은 이야기’ 연재를 시작한 지
-
연예대상 쓴소리 하고 유튜버 된 김구라 “현실 재미가 있다”
중앙일보 유튜브 '이광기의 생활보물 찾기'에 나와서 자신의 보물 1호인 팝 명반들을 소개하고 있는 방송인 김구라. 중앙일보 “KBS는 왜 이렇게 프로그램을 베끼냐” “(연예인
-
[golf&] 골퍼 조건에 딱 맞춘 ‘최적화’ 클럽…쉬운 스윙으로 장타 가능한 비결
뱅 롱디스턴스 라이트 드라이버 시리즈. [사진 뱅골프] 뱅골프는 최근 세계 최고 수준의 고반발 헤드(반발계수 0.962)와 세계 최경량 드라이버(205g) 등을 선보이면서 ‘초고
-
[golf&] 절대 드라이버·아이언 체험 기회…‘2020 리믹스 원정대’지원하세요
(주)오리엔트골프가 야마하골프 2020형 리믹스 시리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고객 체험행사를 12월까지 진행한다. [사진 (주)오리엔트골프] 야마하골프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
-
[golf&] 세상에 없던 컬러 골프공 … ‘하이 글로시 3중 나노 코팅’으로 시인성도 높여
㈜볼빅의 신제품 골프공 ‘솔리체(Solice)’는 하이 글로시 3중 나노 코팅으로 비행 시 빛의 양에 따라 우아한 색감을 발산한다. [사진 ㈜볼빅]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컬러 골
-
[golf&] 신기술 ‘서스펜션 코어’로 드라이버·아이언 비거리 확 늘렸다
뉴 JGR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서스펜션 코어다. 지게 받침대처럼 페이스를 지탱하는 서스펜션 코어가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 샷 거리를 늘였다. [사진 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