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커머스 큐폰즈, 프리미엄 헤어 살롱 파격적 60% 할인
지난 11월 1일 정식 오픈해 매일 50% 이상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음식, 뷰티,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 큐폰즈(대표 황호정, www.qpons.co.kr)가 연말연시를
-
4년제 학사학위 취득하는 전문대 ‘전공심화과정’ 인기
최근 취업에 유리하면서도 4년제 학사학위도 받는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수험생과 직장인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 또는 동등 이상의 학위
-
[2011입시/유망학과탐방-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벤처의 꿈을 품은 자,전문가로 거듭나다
서울 도심에 위치 … 직장인들의 접근성 용이 학업과 직장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1990년대 후반부터 IT의 폭발적 성장과 벤처붐의 확산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창
-
아모레퍼시픽, 한·양방 결합, 피부의 비밀 캔다
아모레퍼시픽의 제2연구동 ‘미지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여성의 피부에 대한 연구가 이곳에서 이뤄진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세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
축산업에 10년간 2조원 추가 지원
앞으로 축산 농가가 상속을 받을 때 10억원까지는 세금이 면제된다. 화장품 수출을 위해 국가별 피부정보은행이 만들어진다. 둘 다 한국과 유럽연합(EU) 사이의 자유무역협정(FTA)
-
원광보건대학, 미용피부관리과, 천년전주 전국뷰티페스티벌 전 부문 석권
원광보건대학(총장 김인종) 미용피부관리과 학생들이 천년전주 전국뷰티페스티벌에 출전해 전 부문 총 32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 화제다. 지난 27일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전주시협의
-
인터뷰│ 김은희 한국미용전문학교 부학장
“우리는 미용업계 중간 관리자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엔 머리 관리에만 그치지 않고 전신 미용까지 통합 관리하는 미용 기술을 가르쳐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
-
현장 실무 접목│ 한국미용전문학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미용기술이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심지어 의료분야와 접목하려는 시도도 일고 있다. 미용업계에 뛰어든 젊은이들은 이를 경쟁력으로 삼아 해외 진
-
2011학년도 수시모집-복합학과로 높은 취업률 보장
현대사회에서 멀티가 되는 법, 복합학과가 뜬다 현대사회는 한 가지만 잘 해서 살아남을 수 없다. 각 분야에서 복합적인 능력의 멀티를 요구하고 있다. 그만큼 사회가 전문성과 실효성을
-
먹고 싶어도 참기만 했다면 …
직장인 정지수(29·분당구 서현동)씨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밤마다 후루룩 소리를 내며 라면을 먹는 남동생과 초콜릿이 듬뿍 묻은 과자를 먹는 조카들 때문
-
한류를 통해 의료 관광의 중심에 서는 한국
가오샤오옌(高小燕, 왼쪽), 푸하이빙(卜海兵, 오른쪽)과 최준 대표원장(가운데) 한류 열풍을 타고 의료 산업이 새로운 관광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5~6년 전부터 시작된 미용,
-
세계 수준의 일본 미용기술, 워킹홀리데이로 배운다
일본은 누가 뭐래도 역시 스타일에 관해서는 강국이다. 샤기컷은 일본에서 시작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고, 도쿄식 스타일 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미용분야에서는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
-
[브리핑] 아모레퍼시픽, 4개 분야 과학기술자문위 출범
아모레퍼시픽은 분야별 과학기술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 바이오·한방·코스메틱·미용건강식품 등 총 4개 분야별 전문가들이 기술 자문을 맡는다. 우선 바이오 분야 자문위원회가 8일 오후
-
패션의 메카 명동서 ‘박준뷰티랩’ 다시 태어나다!
카페에 와 있는 듯한 착각까지… 30% 할인행사도 펼쳐 유행을 앞서가는 헤어살롱 ‘박준뷰티랩’이 전국 1호점인 명동점을 재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래 전부터 명동은 누구도 부정
-
[서만군 원장의 해외의료관광 칼럼]중국시장 진출전략,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개발
국내 종합병원과 미용성형병원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본격적으로 한국의 선진의료서비스를 전파하고 중국의 성형 환자 유치를 위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기 시작했다. 필자도 이번 KOTRA
-
침대·보일러도 ‘S라인’ 먹혀요
외모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용과 뷰티 제품뿐 아니라 이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제품에도 ‘라인’을 강조하는 광고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침대 광고에 ‘S라인을
-
직원에 책 5장씩 찢어서 주는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독서광’으로 소문난 준오헤어 강윤선(48) 대표를 만나기 위해 지난달 말 서울 청담동에 있는 ‘에비뉴준오’를 찾았다. 사옥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대표실이 있는 5층에서 내
-
BT 강국 보인다 - 틈새시장 노려라
일동제약 연구소의 한 연구원이 세포배양기를 통해 히알루론산 생산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일동제약 제공] 지난해 9월 서울 장안동과 마곡동의 물재생센터(옛 하수처리장) 두 곳의 현대
-
[스페셜 리포트] 외국인 2만5000명, 3조 시장 … ‘성형 허브’ 코리아 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BK동양성형외과에서 중국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수술 장면을 참관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과 동남아에서 이 병원을 찾은 참관의사가 1000명을 넘는다. 이들은 길
-
기부·나눔…사탕 한봉지 사는 것으로도 할 수 있죠
따스한 나눔의 손길이 동네 골목골목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출의 일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거나, 자신이 가진 기술을 어려운 이웃에게 베푸는 동네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공정무
-
우리학교에 오세요! - 예비 졸업생 인터뷰
한국항공전문학교는 한국미용전문학교·국제호텔관광전문학교·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 등 3개 전문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재학중에 이미 직장을 얻어 직업 현장에 뛰어든 각 학교의 예비 졸업생들
-
미국 대학에 9명 합격! 전문계고 ‘유쾌한 반란’
서서울생활과학고 황정숙 교장(앞줄 가운데)과 교사들이 2일 학교 교정에서 미국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을 축하하며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황정숙(68·여) 서서울생활
-
'세계 뷰티 트렌드를 한 눈에'2009 홍콩국제미용박람회 개막
세계 뷰티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미용축제가 홍콩에서 개최된다.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09 홍콩 국제미용박람회((Cosmoprof
-
“미용실의 진화! 거울 앞에서 머리만 손질하던 시대는 지났다.”
“지루하다, 따분하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다.”바로 헤어숍에서 펌이나 염색, 그리고 트리트먼트 등을 받으려는 고객은 한번쯤 떠올리는 생각들이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