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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히트상품] 하루 50만개 팔리는 장 발효유의 왕
하루 50만 개 가량 팔리는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프라임은 장 발효유 시장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품이다. 1991년 출시됐다. 올해 총 2억 개 가량을 판매해 110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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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제품 혼쭐
'미투(me too)' 상품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소비자들이 혼동할 수 있도록 경쟁 제품의 상표나 디자인, 포장 등을 비슷하게 만든 '미투 상품'에 철퇴를 가하는 판례가 연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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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매일 '이름 맞소송'
우유업계의 40년 맞수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회사의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매일유업이 불가리아 유산균으로 만든 요구르트 '불가리아'를 출시한 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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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유산균 국내서 첫 판매
진짜 '불가리아 요구르트'가 출시된다. 매일유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불가리아산 유산균으로 만든 요구르트 '매일 불가리아(사진)'를 10일부터 판매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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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제과업계 출산율 낮아 울상
아이를 적게 낳는 저출산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관련 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출산율 저하로 유.아동 제품의 수요가 줄면서 분유.유아복.제과 등의 매출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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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히트상품] 소비재 부문
*** 우유업계 검은콩 바람 일으켜 롯데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 식품에 검은색을 쓰면 안 된다는 금기를 과감히 깨며, 유업계에 검은 콩 바람을 일으켰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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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도 안 팔려요"
불황의 여파로 대표적 건강식품인 발효유 시장도 올들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국내 발효유 판매액은 모두 5천35억원으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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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발효유 대표주자 胃보호 제품이 뜬다
'발효유도 기능성 시대.-'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음료가 발효유다. 요구르트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유럽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일상식품으로 먹어왔다. 유산균은 장내에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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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상품] 산키코리아 '클로렐라 불가리스 E-25' 外
◇ 산키코리아(http://www.sankikorea.com)는 단세포 녹조식물인 클로렐라를 무균 탱크에서 배양해 만든 건강보조식품 '클로렐라 불가리스 E-25'를 일본에서 수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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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상품] 산키코리아 '클로렐라 불가리스 E-25' 外
◇ 산키코리아(http://www.sankikorea.com)는 단세포 녹조식물인 클로렐라를 무균 탱크에서 배양해 만든 건강보조식품 '클로렐라 불가리스 E-25'를 일본에서 수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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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발효유 건강에 도움돼야 좋은 음료
'위에 좋은 발효유-. ' 위 질환 치료와 예방을 표방하고 나선 기능성 발효유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발효유시장은 1980년대초 '야쿠르트' 등 액상요구르트로 시작됐다.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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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불가리스 광고 눈길
눈이 수북이 쌓인 산사 (山寺) .큰 스님이 '해우소 (解憂所)' 에 들어간다. 뭔가 엄숙한 장면이 이어질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화장실 얘기다. 해우소란 '근심을 해결하는 곳'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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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요구르트 판매급증-12개업체 매출 올45% 늘어
요구르트시장의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요구르트를 걸쭉한 상태로 마시는 「드링크 요구르트」제품의 판매가 크게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올상반기중 국내 12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