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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넷 매달려도 3시간 끙끙…‘열 쌍둥이’ 가족 사진 대작전 유료 전용
안녕하세요. ‘달구’(잭 러셀 테리어, 5살)와 ‘달시’(골든 리트리버, 2살) 그리고 달시의 새끼이자 어마어마한 녀석들 ‘열 쌍둥이’(골든두들, 골든 리트리버와 스탠더드 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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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고위험 임신 질환 정확한 진단·예측, 산모·태아 건강 분만 이끌어
병원 탐방 건국대병원 고위험임신 클리닉 혈압·간·콩팥 이상 땐 입원 필요 시시각각 변하는 환자 상태 고려 산모·태아 최적의 분만 시기 결정 권한성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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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만 해도…산모·아기까지 위험도 50% 떨어지는 '이 병' [건강한 가족]
임신성 당뇨병 바로 알기 임신 24~28주 진입하면 검사 필요 식사량과 무관, 모유 수유 도움 커 출산 후에도 매년 정기 점검해야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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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산모 ‘임신성 고혈압’ 위험, 저용량 아스피린 먹어야
━ 라이프 클리닉 ‘임신성 고혈압’은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이 발생하거나 임신 전 만성 고혈압이 임신 중 악화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중 단백뇨, 부종, 두통, 시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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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식판, 10분만에 걷어간 교사…"아동학대 의혹 100건"
[중앙포토] 울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점심시간에 3세 아이들의 식판을 10분 만에 걷어가는 등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과 울산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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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 엄마·아기 지키려고 잠들지 않는다
일산차병원 김지연·강석호·신승주·배종우 교수(왼쪽부터)가 고위험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논의하고 있다.김동하 객원기자 한국인 산모가 고령화하는 추세다. 고령 산모는 임신 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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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당연히 살찐다? 임신부 40% 임신중독 증상 방치
[김진구 기자] 임신중독증(전자간증)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부 10명 중 4명(39.9%)이 임신중독증 증상을 경험했지만, 당연한 임신 증상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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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임신 땐 살쪄도 괜찮다? 뚱보 될 아기 낳을 수 있어요
봄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이 많다. 남성과 달리 여성은 초경, 임신과 출산, 폐경을 겪으며 몸이 급격히 변한다. 이때 자칫 방심하면 비만으로 이어져 생리불순, 불임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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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소두증 아이의 모습을 보는 안타까움
김동규서울대 의대 교수·신경외과학지카 바이러스 충격이 일파만파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에볼라·신종플루·메르스 사태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또 다른 병균의 공습이 시작된 것이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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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 직후 여성, 금연 성공률 높아 성장호르몬이 ‘나잇살’ 잡기도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 열풍이 불고 있다. 금연에서 오는 금단증상을 쉽고 빠르게 극복하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진은 이 해답을 호르몬에서 찾았다. “성호르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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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遊通 한류식품]②남양유업 '임페리얼 드림 XO·아이엠마더'
▲ 한유통 제4호 표지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계열사인 JMPlus는 지난 5월 1일,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들을 대상으로 한류 매거진 한유통을 창간했습니다. 11월 1일 발간한 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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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마리가 7000만원…어떤 소이기에?
[사진=JTBC 캡처] 950kg짜리 한우 한 마리가 6904만 원에 팔렸다. kg당 14만원이다. 거세 한우 한 마리가 보통 500만 원 안팎이니까 14배이다. 30년째 한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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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두통 생기면 약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10월 30일 임신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어린이용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가 열렸다. 임신부의 건강관리에는 ‘통증 초기 관리, 올바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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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산부인과 안가는게 좋다? ‘여성의 몸’ 사춘기부터 관리해야죠
여성의 몸은 일생 동안 호르몬 때문에 바쁘다. 10대 초·중반부터 여성호르몬이 본격적으로 분비되면 자궁이 발육되고 자궁 내막이 증식돼 초경을 경험한다. 평생 450회가량 월경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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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주치의] 강남리즈산부인과 권소영 원장
Q.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34세 주부입니다. 나이도 있고 주변에서 아이가 안 생겨 고생하거나 임신 초기에 유산 하는 사람들을 봐서 걱정이 됩니다. 임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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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 갑상선 질환 급증 … 기형·유산 위험 커진다
임신을 하기 6개월 전부터 부부가 함께 건강관리를 하면 자연임신 성공률을 두 배 높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은 당뇨병과 갑상선·자궁 질환을 확인해야 한다. [게티이미지]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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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건강 챙기기 영양제
예년보다 한달 앞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일찍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게다가 예년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은 걱정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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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는 아직도 내 사랑' 환하게 부른 이은하
관련사진각 방송사들은 개편 시즌인 봄·가을마다 폐지되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넘쳐난다. 특히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 프로그램이라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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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 박연이 원장이 말하는 임신 중 영양관리 및 산후관리
모 프로그램이 방송 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산모들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게스트들의 경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시대가 바뀌면서 임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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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건강 습관, 이것만은 지키자
건강한 아이를 얻기 위해선 엄마의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임신 중 백신 접종은 가급적 피한다. [중앙포토] 임신은 여성에게 중대한 변화이자 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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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호랑이 쌍둥이’ 받았어요, 좋은 일 많으려나 봐요
백호(白虎) 띠 산부인과 의사가 새해 첫날 ‘백호 쌍둥이’를 받았다. 박용원 교수는 1월 1일 세브란스병원 6층 수술실에서 낮 12시49분 체중 1910g의 여아를, 12시50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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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3분 마사지 '아이~좋아' 우리 공주 잔병이 싹~
"시댁 식구 닮아 키가 작나봐요. 시댁 시구들이 다 작아요" "너는 도대체 왜 그러니? " "그렇게 안먹으니까 안크지…" "밤새 아기가 안자 잠을 설쳤어요." 이런 말을 자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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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학회, 5월10일 ‘여성 건강의 날’ 선포
“생명의 근원인 여성의 건강을 지키자” 취지 대한산부인과학회 창립 60주년 맞아 선포식, 555 행동수칙, 무료강좌, 명의 특강도 여성건강 지키자는 ‘우산 퍼포먼스’까지 볼거리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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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자연산"…女스타의 '낯(Not)뜨거운 고백'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은 전신성형으로 신데렐라가 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의학의 힘을 빌어 완벽한 S라인 미녀로 탈바꿈한 그녀. 그러나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