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소연, 세계랭킹 10계단 상승한 12위

      유소연(한화)이 세계랭킹 12위에 올랐다. 지난주 22위에 비해 10계단 상승한 순위다.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소연은 평균 랭킹 포인트 5.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4 18:57

  • 에비앙 마스터스 2R, 이일희 선두와 1타차 단독 2위

      이일희(볼빅)의 상승세가 무섭다. 2주전 US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르며 LPGA 투어의 첫 우승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도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2012.07.28 11:05

  • 에비앙 마스터스 1R 박희영 단독 2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7 09:31

  • 최나연, 새 메이저 퀸 등극…US여자오픈 우승

    최나연, 새 메이저 퀸 등극…US여자오픈 우승

      최나연(SK텔레콤)이 또 한 명의 코리안 메이저 퀸이 됐다. 최나연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 런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2012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

    중앙일보

    2012.07.09 07:41

  • 최나연 첫 메이저 우승 눈앞

    최나연(SK텔레콤)이 첫 메이저 우승에 다가서고 있다. 최나연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 런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8 09:20

  • 박인비, 아칸소 첫날 선두와 2타차 3위

    30일(한국시간) LPGA 투어 아칸소 월마트 NW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미국 피나클 골프장(파71). 이날은 아이언 샷이 관건이었다. 페어웨이에 공을 잘 떨어뜨려도 그린 위로

    중앙일보

    2012.06.30 14:20

  • LPGA 챔피언십 박세리, 최나연 선두와 1타 차

    박세리(KDB)와 최나연(SK텔레콤)이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힐 골프장(파72)에서 끝난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한 타 차 공동 4위에 올랐다.

    중앙일보

    2012.06.08 09:32

  • 유소연, 숍라이트 둘째 날 공동 3위

      유소연(한화)이 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둘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스톡톤 시뷰 호텔&골프장(파71)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03 10:30

  • 미셸 위, 앙숙 소렌스탐의 선생님에게 SOS

    최근 슬럼프 조짐을 보이고 있는 여자 프로 골프 스타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가 앙숙인 안니카 소렌스탐의 선생님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미국 언론은 미셸 위가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중앙일보

    2012.05.17 18:24

  • 역전패 충격 신지애, LPGA 선두로 출발

    신지애(미래에셋)가 반등할 수 있을까.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 섬의 코올리나 골프장(파72·642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 상금 170만 달러

    중앙일보

    2012.04.19 09:43

  • 때론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악마의 유혹

    때론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악마의 유혹

    타이거 우즈(왼쪽)와 데이비드 듀발이 클럽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똑같이 타이틀리스트에서 나이키로 클럽을 바꿨는데 우즈는 문제가 없었지만 듀발은 급격한 하향세

    중앙선데이

    2012.02.25 22:09

  • ‘그때 그 사람’ 웹 선두 … 신지애·양희영 2타차 2위

    ‘그때 그 사람’ 웹 선두 … 신지애·양희영 2타차 2위

    카리 웹골프는 알다가도 모를 운동이다. 하루 잘 되다가도 다음 날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리티시오픈을 여섯 차례나 제패했던 ‘전설의 골퍼’ 해리 바든(영국)이 “골프는 아침에

    중앙일보

    2012.02.18 00:09

  • '세계랭킹 3위' 최나연, 20억 스폰서 거절

    '세계랭킹 3위' 최나연, 20억 스폰서 거절

    미셸 위가 16일 태국 촌부리의 샴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힘찬 티샷을 날렸지만 3오버파 공동 55위로 부진했다. [태국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2012.02.17 00:07

  • LPGA 100승, 18번 홀을 넘어라

    LPGA 100승, 18번 홀을 넘어라

    이미나 여자 브리티시 오픈을 처음 허락한 링크스코스 커누스티의 18번 홀(파4)에는 ‘배리 번(Barry Burn) 해저드’란 복병이 도사리고 있다. 커누스티에는 코스 곳곳에 스

    중앙일보

    2011.07.29 00:03

  • [다이제스트] 위창수, PGA 크라운 플라자 최종 2위 外

    ◆위창수, PGA 크라운 플라자 최종 2위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포트워스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합계 14언

    중앙일보

    2011.05.24 00:04

  • [클릭 ! 대박 퀴즈] LPGA 톱 랭커 총 출전,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클릭 ! 대박 퀴즈] LPGA 톱 랭커 총 출전,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골프전문채널 J골프와 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가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RR도넬리 LPGA파운더스컵을 대상으로 ‘LPGA투어 우승자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중앙일보

    2011.03.18 00:04

  • [클릭 ! 대박 퀴즈] 미국 본토 올 시즌 첫 대회 … ‘RR도넬리’ 우승자 누구일까

    [클릭 ! 대박 퀴즈] 미국 본토 올 시즌 첫 대회 … ‘RR도넬리’ 우승자 누구일까

    골프전문채널 J골프와 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가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RR도넬리 LPGA파운더스컵을 대상으로 ‘LPGA투어 우승자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중앙일보

    2011.03.11 00:19

  • [다이제스트] 최나연·신지애 챔피언십 첫날 부진 外

    최나연·신지애 챔피언십 첫날 부진 최나연(23·SK텔레콤)이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챔피언십 1라

    중앙일보

    2010.12.04 00:22

  • 스물둘 동갑 신지애·최나연 고국서 서로 다른 1위 꿈꾼다

    스물둘 동갑 신지애·최나연 고국서 서로 다른 1위 꿈꾼다

    신지애(아래 오른쪽)를 비롯한 참가 선수들이 승리의 ‘V’자를 그 려보이고 있다. [JNA 제공] 신지애(22·미래에셋)와 최나연(22·SK텔레콤)이 다른 꿈을 꾸고 있다.  2

    중앙일보

    2010.10.27 00:20

  • 오직 바비 존스에게만 우승 허락한 ‘칼라미티 제인’

    오직 바비 존스에게만 우승 허락한 ‘칼라미티 제인’

    바비 존스가 자신이 즐겨 사용하던 ‘칼라미티 제인’이라는 이름의 퍼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칼라미티 제인은 미국 서부시대의 전설적인 여성 총잡이의 이름이다. [AP=본사특약] 멋

    중앙선데이

    2010.08.08 00:04

  • 한·일 여자골프 대항전 첫날 … 한국 10승2패, 기 팍 죽은 일본

    한·일 여자골프 대항전 첫날 … 한국 10승2패, 기 팍 죽은 일본

    20대 4. 한국 여자 골프의 완승이었다. 야구로 치면 콜드게임에 가까운 싱거운 승리였다. 한국은 4일 일본 오키나와현 난조시 류큐 골프장(파73·6550야드)에서 개막한 교라쿠컵

    중앙일보

    2009.12.05 00:43

  • 한국 여자골프 드림팀 ‘일본은 없다’

    한국 여자골프 드림팀 ‘일본은 없다’

    올 시즌 LPGA투어에서 신인왕·상금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신지애(미래에셋)가 일본으로 날아갔다. 4일부터 이틀간 일본 오키나와의 류큐 골프장(파73·6550야드)에서

    중앙일보

    2009.12.03 02:08

  • 신지애, 지존의 위용…시즌 첫 우승

    신지애, 지존의 위용…시즌 첫 우승

    신지애 선수가 5번홀 페어웨이에서 샷을 한뒤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P   신지애(21·미래에셋)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쇼'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

    중앙일보

    2009.03.08 16:31

  • [사진] 예스 ‘위’ 캔, 1000만 달러 소녀의 부활

    [사진] 예스 ‘위’ 캔, 1000만 달러 소녀의 부활

    미셸 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후쿠 터틀베이리조트 파머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SBS오픈 2라운드 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중앙선데이

    2009.02.15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