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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오창호 교수,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4대 이사장 선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오창호 교수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관광컨벤션학과 오창호 교수가 관광‧마이스 정책개발 전문가 단체인 사단법인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의 제4대 이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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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찾은 김건희 여사…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0.10 오후 5:00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찾은 김건희 여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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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영호남·남북 화합 꿈꾸며 시민이 일군 글로벌 축제
━ [사회 부문] 통영국제음악제 ■ 「 유민(維民) 홍진기(1917~86) 한국 최초의 민간 방송인 동양방송(TBC)을 설립하고, 중앙일보를 창간해 한국의 대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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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청소문화, 자비 원정 순수함 지킨게 붉은악마의 힘”
━ [스포츠 오디세이] 2002 월드컵 응원단장 유영운씨 붉은 악마 응원단장 출신인 유영운 씨는 “2002 월드컵은 우리나라의 국격과 브랜드 가치를 급상승시킨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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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고객만족, 사회공헌, 환경경영, 동반성장 수상자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2020 Korea CEO Hall of Fame)’을 통해 20개 부문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중 고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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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이 바꾼 운명, 전북 현대 K리그 우승
전북 현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주성의 기적’.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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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인물탐구] 베트남 울린 박항서 리더십의 비밀
아시안게임 4강 이어 스즈키컵 우승으로 주가 상승 촌놈 특유의 진정성과 겸손함으로 선수들에게 다가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월 8일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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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자전거 수송분담률 10% 되면 20조원 경제효과”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막한 '세계 희귀 자전거 총집합' 전시회에 참석했다. 구 회장이 그간 수집해온 희귀자전거 105점이 전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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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 똑같네 … 2부리그 부천, 최강 전북 꺾어
19일 FC 서울과 FC 안양의 FA컵 32강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양 팬들이 홍염 응원을 펼치고 있다. 킥오프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마자 서울월드컵경기장 남측 스탠드가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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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3월호] 한국 축구계의 ‘만년야당’ 신문선의 격정토로
■ 부정부패 뿌리 깊은데 연맹은 입만 열면 돈 타령뿐■ 심판매수 전북FC, 범 현대계라 솜방망이 징계했나■ 좌빨, 비주류를 왜 해설자로 쓰느냐는 얘기까지 들었다■ 독일월드컵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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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이버 엄호 나선 ‘문팬’…반기문 경호 자처한 ‘반딧불이’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폭력행위는 유신시대에나 있을 작태.”(‘문팬’ 성명서)“문재인 전 대표는 노무현 정권의 실정에 대해 반성했나.”(‘반딧불이’ 성명서)얼핏 보면 정당의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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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축구·농구 다 와그라노, 속타는 부산 아재
2016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는 ‘저주 시리즈’로 불렸다.‘염소의 저주’에 시달렸던 시카고 컵스는 1908년 이후 108년 동안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고, ‘와후 추장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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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등록엑스포 2030년 부산 유치 나섰다
지난 7월 31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2030 등록엑스포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창립총회(상)와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의 한국관(아래). [사진 부산시]부산시가 2030년 등록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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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이어 황새도 잡았다 … 윤정환 속도전 축구
윤정환 울산 현대 감독(오른쪽)이 추구하는 축구의 3대 키워드는 실리·체력·투혼이다. [뉴시스]‘니폼니시 축구’와 ‘철퇴 축구’의 장점을 취합한 ‘윤정환 축구’가 프로축구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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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8만3871명 … K리그 "지금만 같아라"
8일 K리그 클래식 수원-포항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 1만7573명이 몰렸다. [수원=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에 봄이 왔다. 새 시즌을 앞두고 각 팀들이 선보인 공격적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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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계층 여성이 공감하는 축제"
장성각(44)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비채 사무국장은 ‘2014 천안 여성영화제’를 앞두고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장성각 사무국장을 만나 이번 영화제의 특징과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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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그곳에 있다' 주제로 13일 팡파르 … 독특한 색깔 담은 각국 작품 16편 상영
결혼과 육아, 직장 일을 병행하며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이 달려온 한 해다. 이럴 땐 한 편의 영화와 함께 단발머리 나풀대던 조그마한 소녀였던 나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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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선방쇼' 수원, 서울과 슈퍼매치 3연패 끊어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의 숨은 힘은 K리그다. 손흥민(22·레버쿠젠)이 소속팀 반대로 불참한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개막 전 역대 최약체란 혹평을 받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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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40대 기수론' 당권 도전
김영우 의원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에는 세대교체 바람도 거세질 전망이다. 6·4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남경필(49·경기)·원희룡(50·제주)·권영진(52·대구) 당선자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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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 주변 주민 3000명에게 매년 의료서비스
한수원은 나눔활동인 ‘민들레홀씨기금’을 통해 도서관 건립, 공부방 개선 사업에 2억원을 지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민 행복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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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에구머니
지난 1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황당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부산 공격수 임상협(25)이 포항과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정강이 보호대에서 ‘윤성효 부적’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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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춤 추고 축구화 던져준 정대세 … 골 세리머니 하다 퇴장당한 이승기
정대세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정규리그 10라운드 경기. 수원 삼성 공격수 정대세(29)는 유난히 조급해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 최근 주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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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5년 만에 간 친정 울산구장 … 이천수, 2경기 연속 도움
울산은 이천수(32·인천)에게 제2의 고향이다. 울산 현대에서 2002년 신인왕을 차지했고, 2005년 K리그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그가 2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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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이버 홍보단 구성, 해외 사이트 블로그 운영
국내 각 병원들이 의료관광 마케팅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중앙대학교병원이 해외 소셜미디어를 통한 글로벌 사이버 홍보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