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씨에 성금 줄지어

    부산진구당감동11통6반 김의식 2백50원 ▲영연방아동구호재단 강웅조 5백원 ▲천주교부산시중앙교회영선친목회 회원일동 1천원 ▲부전교회 중고교생일동 7백20원

    중앙일보

    1967.09.12 00:00

  • 매몰광부에 성금

    【부산】28일 부산진구 당감동11통6반의 김외식씨는 청양갱 속에 묻혀있는 김씨의 구조를 기원한다면서 『얼마 안되나 경비에 보내어 써달라』고 2백50원을 28일 중앙일보 부산지사에

    중앙일보

    1967.08.29 00:00

  • 독충에 물린「바캉스」

    「바캉스」에 몰려든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하다가 바닷물에 많이 섞여있는 이름 모를 독충에 쐬어 수백명이 피부병에 걸렸는가하면 마산·진해 등지의 해수욕장에도 대장균이나 공업용배수로 인

    중앙일보

    1967.07.24 00:00

  • 강원에 11명|뇌염

    뇌염은 12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현철리 5반 김경기(5)군이 새 환자로 발병하고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동 127 안석분(9)양이 치유됨으로써 이날 현재 18명의 환자가 발생, 5

    중앙일보

    1967.07.12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윤이상(50세) 본적 경남 충무시 도천동 157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28의 13 거처 서독 서백림 시 슈타이카발트 스타과가 13 음악가 구속 이수자(여

    중앙일보

    1967.07.12 00:00

  • 신 환 3명

    뇌염은 경기도와 강원도 및 부산에서 또 각각 새 환자가 나타남으로써 8일 상오까지 발생 상황은 전국에서 발생 13명에 사망 4명, 1명이 치유됐다. 이날 보사부 보고에 의하면 강원

    중앙일보

    1967.07.08 00:00

  • 뇌염|부산·양양에도

    뇌염은 강원도 양양군에서도 발생했다. 보사부는 1일 양양군 현남면에사는 신현우(2)군이 읍내 이용석 의원에서 입원가료중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 들어 진성뇌염 환자는 6명

    중앙일보

    1967.07.01 00:00

  • 채권자 과잉 행패

    채무자로부터 빚을 받기 위해 불량배 20여명을 동원, 새벽에 채무자의 집을 찾아가 경찰에 신고를 못하도록 전화선까지 끊고 창고를 부수고 들어가 채무액보다 많은 2백50만원 어치의

    중앙일보

    1967.05.25 00:00

  • 투표지 6천장 분실

    【부산】5·3대통령선거 투표일을 2일 앞둔 1일 상오 부산진구 선거관리 위원회에서는 여·야당 참관인 입회하에 가인작업과 선거관위인 날인까지 끝마치고 동선거관리위원회에 보관중인 투표

    중앙일보

    1967.05.01 00:00

  • 중공, 우리 해경대원 네 명 석방

    중공 신화사통신이 19일 중공 당국에서 석방했다고 발표한 한국 해경대원 4명의 신원은 당시 해안경찰대 소속 김창호(현재 나이 41·북제주군 조천면 신촌리 233) 경사, 주시완(4

    중앙일보

    1967.04.20 00:00

  • 국가 걸어 배상소송

    【부산】지난 4일 「뤼프케」독일 대통령의 부산 방문 때 환영행사에 동원되었다가 군「지프」에 치여 뇌를 다쳐 불구가 된 배정 중학3년생 박병규(15.범일동 산의140)군의 아버지 박

    중앙일보

    1967.03.15 00:00

  • 유조선 침몰

    [부산]3일 하오 2시30분쯤 시내 부산진구 용당동 극동정유 앞 1백「미터」해상에서 유조선 천유호(1천3백「톤」·선장 구정도·38)가 침몰, 중유와 경유 1백「드럼」(싯가4만원)을

    중앙일보

    1967.03.04 00:00

  • 부음

    ▲김호씨(중앙일보 교정부장) 1일 상오 1시 반 서울 서대문구 송월동 13 자택서 상배 발인 3일 상오 10시 장지 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천주교 묘지(연락처 (74) 8817) ▲

    중앙일보

    1967.03.01 00:00

  • 2억원대군용지사기|도장속여 매각「브로커」2명구속

    【부산】군부대가 주둔중인 싯가 2억원 상당의 대지3만6천여평이 농지위원회등 각기관의 인장을 위조, 농지로 둔갑되어 모 특정기업체손으로 들어간 사실이 12일 부산 검찰수사에서 밝혀졌

    중앙일보

    1966.11.12 00:00

  • 부산서도7명

    중앙일보

    1966.08.19 00:00

  • 『직접·간접으로 피해 많았다』|전국 만화업자 고발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3동 821에 사는 김화영(46)씨는 24일 하오 사단법인 한국아동만화자율회(대표 최상근), 한국아동만화출판협회(대표 이영래)와 전국 각지 아동만화 총판매업체를

    중앙일보

    1966.06.25 00:00

  • 직공 80명 개스중독

    [부산] 24일 상오 9시4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동 50 부산 방직공업사 공장 안에서 용접공 박덕용(30)씨가 접기산소통 마개를 따는 순간 유독성 「프로링·개스」가 폭발, 분

    중앙일보

    1966.06.24 00:00

  • 국수에 양잿물 섞어

    6일 북부경찰서는 중국음식점에서 밀가루반죽을 할 때 유독 성분 있는 가성「소다」를 섞는다는 정보를 입수, 시내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중화루 (주인 소전모·37) 등 관내 10여개의

    중앙일보

    1966.06.06 00:00

  • 묘지 관리인 괴한에 피살

    【부산】13일 밤 10시 30분쯤 부산진구 용호동 천주교 공동묘지 앞길에서 천주교 묘지관리인 김창걸(43·용호동 1통 2반) 씨와 북부경찰서 제7초소 근무 윤명수(33) 순경이 정

    중앙일보

    1966.05.14 00:00

  • 기술진출 「인력수출」 그 뒤|월남 전·후방서 떨치는 「한국」

    서독광부에 이어 두 번째의 대량 「케이스」로 지목되고있는 대월 인력수출은 지금까지 이미 6백명의 한국인기술자가 이곳에 도착했으며 그 수가 6월말까지는 1천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

    중앙일보

    1966.04.14 00:00

  • 살인혐의로 구속 아들 죽인 아버지

    【부산】8일 북부경찰서는 일가족 집단자살을 꾀한 유병준(35·부산진구 당감동 253)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 1월17일 밤 11시20분쯤 그의 처 김순자(30)여인이

    중앙일보

    1966.04.09 00:00

  • 독자투고란에 비친 세태

    「독자란」에 비쳐지는 독자의 소리를 하나하나 엮어놓으면 이는 일목요연한 국내정세의「파노라마」다. 위로는 위정 문제에서 아래로는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똑바로 지켜보고 서있는 대중의

    중앙일보

    1966.04.09 00:00

  • 우리선원 23명 익사

    속보=남태평양 「사모아」서남쪽 참치잡이 어장에 출어, 조업 중이던 미국 「밴캠프·시푸트」회사소속 1백 54「톤」짜리 「아뉴에」(ATUE) 호가 지난 1월 29일과 30일 사이에 3

    중앙일보

    1966.02.01 00:00

  • 정부측서 소송을 취하

    「농지 부정 분배 사건」으로 크게 말썽을 일으켰던 「연합 철강」 소유의 부산 시내 감만동 대지 2만2천9백51평 (싯가 2억원 상당)에 대한 「부동산 등기 말소 청구 소송」을 원고

    중앙일보

    1966.0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