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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월드컵 주역 안정환·차두리 내년도 P급 지도자 강습회 참가
내년도 P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하는 안정환. 연합뉴스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안정환(46)과 차두리(42)가 내년도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 P급 지도자 강습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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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광주FC, 1부 2위 인천 6-1 대파 이변...FA컵 16강 진출
1부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FA컵 16강에 오른 2부 광주FC.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광주FC가 K리그(1부리그) 2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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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같지만 5평의 행복" 속세 떠난 자연인 송종국, 무슨일
[TV조선 캡처]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42)이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강원 홍천과 경기 평택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송종국은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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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확진자 발생으로 K리그 및 FA컵 일정 조정
프로축구 K리그2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이랜드의 2경기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열릴 예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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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父'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 횡령혐의로 기소의견 송치
[사진 부산 아이파크]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의 횡령 혐의를 수사해온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업무상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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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영구결번
장혜수 스포츠팀장 매년 4월 15일,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모든 선수가 똑같은 등 번호를 단다. 42번. 1997년 4월 15일, MLB는 리그 모든 팀에서 이 번호를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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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곤드레만드레 나오면 황선대원군 웃는다
황선홍 감독(오른쪽)이 ’한국 축구에 빠르게 적응해 대견하다“며 안드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안드레는 황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리그 6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다. 프리랜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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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축구단, '허정무+황선홍 체제'로 창단
허정무(왼쪽)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황선홍 전 서울 감독이 하나금융그룹 프로축구단에서 뭉친다. 이채민 기자 허정무(64)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황선홍(51) 전 FC서울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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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최윤겸 감독 15대 사령탑 선임
최윤겸 제주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 [사진 제주 유나이티드]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최윤겸(57)전 부산 아이파크 감독을 제 15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제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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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당하면 5000만원”…축구 승부조작 혐의 장학영 징역 10월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축구 국가대표 출신 장학영(37) 전 성남 FC 선수가 후배 선수에게 돈을 건네면서 승부를 조작하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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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제안 뿌리친’ 이한샘, 포상금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기부
소년발전기금을 기부한 이한샘(왼쪽)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제공=연합뉴스] 승부조작 제안을 뿌리친 이한샘(아산)이 포상금의 일부를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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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사르’ 선방쇼, 울산 현대 창단 첫 FA컵 우승
FA컵 결승 2차전에서 공중볼을 쳐내는 울산 골키퍼 김용대(오른쪽). [울산=뉴스1] ‘베테랑 수문장’ 김용대(38)가 선방쇼를 펼친 울산 현대가 사상 첫 FA(대한축구협회)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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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창단 후 첫 FA컵 제패...부산 꺾고 환호
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7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FA컵 울산현대와 부산아이파크 결승전 2차전에서 울산 GK 김용대가 공중볼을 펀칭하고 있다. [울산=뉴스1] 프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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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어린이 축구단, 합창단 지원 등 나눔문화 실천
캠코는 ‘희망울림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캠코가 부산시 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 등과 협업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등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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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
사회공헌 부문 한국자산관리공사 문창용 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문창용(사진) 사장이 ‘2017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사회공헌 부문에 선정됐다. 캠코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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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코드명 ‘슨넥’
암호는 민감한 정보를 감추기 위해 사용합니다. 전쟁 통에 군사적 정보를 적에게 노출하지 않기 위해 암호학이 발달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실제로 노출을 막는 암호화기법과 이를 알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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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많이 웃었지만, 울산 가장 행복했다
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3일(한국시간) 2015년 미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선정했다. 연고지 프로 팀의 승률 순서에 따라 팬들의 행복지수를 매긴 것이다.미국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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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러 왔다 울고 간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는
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선정했다.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3일(한국시간) 2015년 미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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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물건 100원에 떨이” 좌판 연 초등생 완판 행진 … 가을 달군 따뜻한 흥정
“가격 좀 깎아줘요.” “어이구, 또 깎아 달라고요?”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해서요.” 어린 딸과 함께 온 엄마는 결국 1000원에 바비 인형 2개를 샀다. ‘그렇게 싸게 줘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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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주병 세트, 신정택 선화, 유아인 티셔츠 … 나눔 행렬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15 위아자 부산 나눔장터’를 위해 각계 각층의 명사들이 애장품을 내놨다. 이 기증품은 18일 부산시민공원 뽀로로도서관 앞에서 열리는 장터에서 경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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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최영준 신임 감독 선임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최영준(50)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부산은 7일 "최영준 감독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윤성효 전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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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KGC, SK 69-58로 꺾고 7연패 탈출 外
KGC, SK 69-58로 꺾고 7연패 탈출 남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69-58로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삼공사 오세근(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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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현대, 김현희 사무국장 선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김현희(39) 신임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울산은 10일 "김현희 홍보마케팅 팀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최근 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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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윤원씨 별세, 박성묵씨 外
▶김윤원씨 별세, 박성묵씨(영화엔지니어링 경영관리이사)장인상=15일 오전 5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2227-7580 ▶김복래씨 별세, 김원동(부산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