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확진자 발생으로 K리그 및 FA컵 일정 조정

중앙일보

입력 2021.07.23 12:59

업데이트 2021.07.23 14:33

프로축구 K리그2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이랜드의 2경기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이랜드와 FC안양의 22라운드 경기는 8월 18일 오후 7시로 옮겨졌다. 2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도 기존 7월 31일 오후 8시에서 9월 22일 오후 7시로 바뀌었다.

이랜드는 지난 21일 코칭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선수단도 전원 검사를 받았다. 이랜드와 지난 19일 맞붙은 김천 상무는 전원 음성으로 확인돼 예정대로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를 치른다.

한편 리그 일정 조정에 따라 FA컵 일정이 앞당겨졌다. 대한축구협회는 "8강전 일정을 8월 18일에서 11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FA컵 8강에선 강원FC-수원 삼성, 대구FC-김천 상무, 포항 스틸러스-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양주시민축구단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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