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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관광엔 백차가 호송

    치안국은 소풍객이 늘어남에 따라 그들이 안전하게 봄을 즐기도록 차량을 이용하는 학생 및 각급 단체 관광여행에 경찰 백차나「사이드카」로 목적지까지 호송해 주도록 24일 전국 경찰에

    중앙일보

    1967.02.03 00:00

  • (1) 방사선계의 첫 여인 - 김정한씨

    새해가 시작되고 강변에 봄기운이 서리면 새로운 일과 희망을 생각하게 된다. 여성들은 이제 연약한 자는 아니다.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수로 활약하여 길을 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중앙일보

    1967.01.19 00:00

  • 한·일 경제각료 회담 내년 4월 전

    20일 장 경제기획원장관은 모든 한국의 경제적 대외문제가 이번 대한국제경제협의기구구성 및 미국·일본 등에서의 일련의 회담으로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JAL기 편으로 귀국,

    중앙일보

    1966.12.20 00:00

  • 세계일주 실현되면 한국방문 확실|아이크

    【워싱턴18일 AFP합동】「아이젠하워」 전 미국대통령이 내년 봄 「아시아」와 그 밖의 지역에 대한 친선방문여행에 오르게 된다면 한국을 틀림없이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관변소식통이 1

    중앙일보

    1966.11.19 00:00

  • 67년은 「국제관광의 해」-「관광한국」의 활로… 6장

    관광은 수출산업- 무형의 자원이다. 이 자원은 밖으로 널리 알러져야만 한다. 먼 나라의 돈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고 돈을 쓰고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켜주어야만 이 자원은 제구실을 할

    중앙일보

    1966.11.19 00:00

  • 아이크, 명춘에 세계일주

    【워싱턴17일AP급전동화】「존슨」미국대통령은 17일 「아이젠하워」 전대통령과 한시간이상 회담한자리에서 「아이젠하워」장군이 내년봄 「아시아」와 기타 지역을 방문해줄수 없겠는가를 토의

    중앙일보

    1966.11.18 00:00

  • (3)교통기관

    미지의 나라에 대한 관광객의 첫 인상은 교통수단과 세관 그리고 숙박시설에 있다. 특히 교통수단은 중요하다. 제 아무리 좋은 관광자원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곳까지 관광객을 접근시킬 항

    중앙일보

    1966.11.05 00:00

  • 「존슨」대통령「방한주머니」|무엇이 얼마만큼 들어있을까?

    「린든·B·존슨」미국대통령이 박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31일 하오3시 2박3일 예정으로 공식방한한다.「존슨」대통령은 지난24·25일의 월남참전7개국회담을전후한 그의「아시아」제국순방의

    중앙일보

    1966.10.29 00:00

  • 「존슨」·「그로미코」회담

    지난 10일 하오에 있었던 「존슨」 미 대통령과 「그로미코」 소련 외상사이의 1시간45분 동안의 회담은 여러모로 주목될 만한 것이었던 것 같다. 백악관공보비서는 『많은 상호관심사가

    중앙일보

    1966.10.12 00:00

  • 한·일의 이해촉진|"민간단체 교류에서"|한국국제친선회 세계연방협의회 좌담회

    한국과 일본은 아직까지는 서로 의심하고 또 경계하는 태도로 접촉하고 있지마는10년 후에는 두 나라의 사이가 세계의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물만큼 가까워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얼마 전에

    중앙일보

    1966.10.04 00:00

  • -「하한기」는 와도 「경제의 흐름」엔 휴식이 없다. (완)|이방지대

    생산공장들이 부분적으로 활기를 띠었을뿐 백화점·상가와 시장에 투영된 대중구매력은 크게 감퇴된것도 아랑곳없이 편중된 소득계층의 부러운 소비「붐」이 있듯 업종에 따라선 「골든·러휘」에

    중앙일보

    1966.07.13 00:00

  • 3년 뒤엔 옥토끼가 집을 잃게 됐4다네

    달까지는 앞으로 2, 3년 「제미니」8호 발사에 성공한 「존슨」미국대통령은 61년 고 「케네디」대통령이 세워둔 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원자력시대로 불리던 20세기전반기가 가고

    중앙일보

    1966.03.26 00:00

  • (4)소백산

    설악산을 우락부락한 장정의 모습이라 한다면 소백은 화사한 새색시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40리에 뻗쳐 누운 능선은 기름기 흐르는 꽃밭으로 장식도어 있고 신선·구망·성노·연화 등의 아

    중앙일보

    1966.03.22 00:00

  • 불란서 연극의 오늘|『파리』 국립극장 지배인「장·루이·바로」씨와 30분

    「파리」시내에는 극장이 마흔 개 남짓 있고 영화관은 이름 있는 것만도 2백을 넘는다. 주말이면 극장 앞이 비교적 한산하데 비해 영화관 앞엔 으례 장사진을 이룬다. 불란서의 권위 있

    중앙일보

    1966.03.19 00:00

  • 미 두 우주인|우주선 타듯 즐거운 서울의 주말

    봄의 입김이 한결 부드러워진 2월의 마지막 주말을 서울에서 즐긴 미국의 두 우주인 일행이 28일 아침8시 자유중국으로 떠났다. 두 우주인은 26일 낮4시 조선「호텔」에서의 기자회견

    중앙일보

    1966.02.28 00:00

  • 「드·골」, 년내에 방소

    【모스크바12일AFP합동】「드·골」 「프랑스」대통령이 1966년 중에 소련을 방문한다고 12일 발표한데 대해 이곳 소련관리들은 만족을 표시했으나 별로 놀라지는 않았다. 방문일자는

    중앙일보

    1966.01.13 00:00

  • 병오원단의 첫 귀빈 험프리 미부통령|그의 방한의의와 [프로필]

    「휴버트·H·험프리」미국부통령은 [마르코스] 비율빈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후 귀로, 그의 부인 및 32명의 수행원과 함께 1월1일 밤 새해 첫 외국손님으로 우리 나라를 친선 방

    중앙일보

    1965.12.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