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특별상 및 사회책임사회공헌·교육나눔공헌 부문 우수기업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11회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3
-
“30년째 푸대접, 소프트웨어산업은 4D”
“한국은행에 따르면 소프트웨어(SW) 산업은 지난해 175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국내 산업의 10분의 1을 차지했다. 고용 창출 효과는 제조업보다 1.7배 높다. 4차 산업혁명
-
대한민국 벤처업계, 트로트 시장을 닮았다? 한국 벤처산업 35년, 40人의 명암
네이버·카카오의 아성을 넘을 스타 벤처는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일까? 벤처 버블 붕괴 후 괄목할만한 벤처기업이 부재한 원인과 대응 방안을 찾아봤다.만약, 이미자·나훈아·조용
-
"벤처인 요구 대부분 반영 … 실리적 대책"
이민화(左), 조현정(右)“지금까지 만들어진 벤처 관련 대책 중 가장 실리적이고 파워풀하다.” 정부의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방안’ 발표에 ‘벤처 원로’들은 환영의 뜻을 표
-
“스펙만 좇는 청년들 일자리 없다고 남 탓 말고 실력부터 갖춰라”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은 “청년실업은 고민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력을 가늠하지 못하고 좋은 일자리만 찾는 청년들에게 진짜 ‘스펙’을 찾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
-
강남을에 뉴라이트 이영조, 진수희 지역구엔 김태기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9일 열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유엔 사회공헌 한국 캠페인 출범식’에서 고흥길 특임장관과 얘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새누리당이
-
[사진] 여성벤처협회 ‘jumpup’ 포럼 개최
여성벤처협회는 1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jumpup’ 포럼을 개최하고 씨앤에이인더스트리 배영애 대표 등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
새살 계속 안 돋으면 경제 죽는다 … 창업이 약이다
Q.벤처가 뭡니까? 벤처 정신이 왜 필요한가요? 기업가 정신과는 어떻게 다르죠? 벤처의 고용효과는 얼마나 됩니까? 벤처가 여전히 우리의 희망이라고 보는 근거는 뭔가요? A.벤처는
-
[200자 경제뉴스] 3월 16일
고추장 매운맛 등급제 내달 시행 15일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정부는 고추장의 매운맛 등급을 나타내는 표준규격을 마련해 다음 달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표준규격은
-
벤처 붐 다시 불 지핀다
2012년까지 3조5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되고, 1만 개의 벤처기업이 육성된다. 정부는 정보기술(IT)에 집중된 지원분야도 신재생에너지·친환경 같은 녹색기술(GT) 분야
-
벤처인 ‘1사 1꿈나무’운동 나서기로
“지금 학생들이 사회의 주역이 될 때쯤에는 우리나라의 국민총생산(GDP)이 5만 달러는 될 것이다. 그런 시대의 주역이 되려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이 없으면 안 된다.”(비트
-
[Cover Story] 생생한 성공학 강의 … ‘CEO 교수님’ 인기짱
장재명 태신환경개발 사장이 지난달 말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다.최고경영자(CEO)들이 하는 강의가 인기다. 전문지식에다 현장의 경험까지 묻어 나오기 때문이다.
-
“가문의 영광에서 버려진 자식 신세로”
■ DJ정부, 선정 남발로 희소성 떨어뜨리면서 인기 ‘뚝’ ■ 참여정부 ‘실패한 운동’으로 규정하고 명맥 끊어 ■ 신지식인 153명 설문조사, ‘그래도 사명감 느낀다’ 80% ■
-
수준급 IT 인력 키워 일본에 집중 파견해야
"일본에 진출할 IT(정보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일에 팔을 걷어붙일 생각입니다." 2월 말로 벤처기업협회장에서 물러나는 조현정(사진) 비트컴퓨터 회장은 향후 계획을 이렇게 밝혔다.
-
"중소기업 살리기 우리가 앞장서요"
인기 연예인들이 중소기업을 돕겠다고 팔을 걷어 붙였다. 탤런트 최불암.이덕화.강부자.송기윤씨 등 인기 연예인 80여명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층 메트로홀에서 '중소
-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2006년 북한과 IT협력포럼"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비트컴퓨터 대표.사진) 은 연내 평양에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정보기술(IT) 사업 협력을 위한 포럼을 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그는 "그동안 몇 차례
-
벤처 대표선수 뭉친 '1000억 클럽'
한국 대표 벤처들이 하나로 뭉쳤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인 78개사를 모아‘벤처 1000억원 클럽’을 결성했다.
-
공학한림원 첫 여성 정회원 탄생
공학기술 분야 석학들의 모임인 한국공학한림원에 첫 여성 정회원 2명이 탄생했다. 공학한림원은 10개월에 걸친 다단계 심사 끝에 최형진 성균관대 교수 등 학계인사 14명과 남중수
-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벤처 10년을 말하다
벤처주간 행사에 앞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해외기업 초청 개별 상담회에서 벤처 기업인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조현정(48) 벤처기업협회 회장(비트컴퓨터
-
'벤처 리더' 분식회계로 사의표명
터보테크 장흥순(45.전 벤처기업협회장.사진) 회장이 분식회계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또 터보테크 지분 등 개인 재산 모두를 회사에 내놓기로 했다. 장 회장은 29일
-
[중앙일보 창간40주년기념] 위·아·자 나눔장터
탤런트 한혜진씨, 이명박 서울시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산악인 엄홍길씨, 피아니스트 백건우씨, 연극인 윤석화씨, 야구선수 장종훈씨, 크리스티나 데스쿠에트 주한 프랑스 대사 부인…
-
조현정 회장 "벤처 재도약 100만대군 양성"
"율곡 이이 선생이 임진왜란을 앞두고 10만 양병설을 주창했듯, 이제 한국의 벤처 기업인들이 '벤처 백만대군'으로 뭉치겠습니다. 그래서 한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
[과학] 국내 첫 대덕 R&D 특구 출범
▶ 대덕 KAIST 연구원들이 개발한 로봇을 시연해 보고 있다. [중앙포토]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가 지난달 28일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연구개발특구는 국내에 처음이다.
-
벤처 CEO 77% "휴가 아예 안 갈 것"
한글과컴퓨터의 백종진 사장은 올 여름에 특별한 휴가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4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벤처 최고경영자(CEO) 포럼에 부인과 함께 참석해 여름휴가를 대신한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