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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 경찰청장기 50m권총 개인전-단체전 2관왕
'사격 황제' 진종오가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중앙포토] '사격 황제' 진종오(38·KT)가 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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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50m권총 폐지' 진종오, "10m 공기권총 혼성 도전하겠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를 따서 '사격의 신'이라 불리는 진종오. [중앙포토] "10m 공기권총 혼성에 도전하겠다." 방아쇠 한번 못당겨보고 올림픽 50m 권총 4연패가 좌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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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기는 게 ‘월척’ … 흔들리는 세월 낚는 진종오
매달 너댓 번 출조할 만큼 낚시를 즐기는 진종오는 “낚싯대를 잡으면 잡념이 사라진다”고 했다. 대구 금호지에서 낚시하는 진종오. [대구=프리랜서 공정식]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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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극복의 드라마 ‘펑펑’ … 세부종목 줄여 경쟁력 ‘활활’
지난 11일 리우 패럴림픽 남자 유도 -100kg급 결승전에서 최광근이 브라질의 테노리오를 한판승으로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중앙포토] 시각장애인 최광근(29·수원시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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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50m 적수 없는 진종오,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사격의 신으로 불리는 진종오가 10m 공기권총에서 5위에 그쳤다. 2발마다 탈락자가 결정되는 새 규칙에 따라 아깝게 메달을 따지 못했다. 진종오는 10일 50m 권총에서 올림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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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격, 양궁 국가대표팀 뒤엔 한국인 감독이 있다
박충건(왼쪽) 베트남 사격 대표팀 감독과 장재관(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사격 대표팀 감독. [중앙포토]2016 리우 올림픽 사격·양궁에서 한국인 감독이 이끄는 각 국 대표팀이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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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일요일 새벽을 깨운다 ‘총·활·검’
7일은 대한민국의 골든 선데이다.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은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4회 연속 종합 10위 이내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7일부터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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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경기장서 만난 진종오, 기자들 외면한 이유
'사격의 신'이라 불리는 진종오 선수. 한국에서부터 제법 친했기에 기대를 하고 지난 1일 올림픽 슈팅센터를 찾았습니다. 진종오 선수가 6일 10m 공기권총, 10일 50m 권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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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vs 제임스본드, 누가 더 총을 잘 쏠까?
진종오전 세계에서 권총을 가장 잘 쏘는 사나이.'사격의 신(神)'이라 불린다.진종오 선수는 2008년과 2014년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축구에 비유하자면 크리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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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올림픽 최종모의고사' 한화회장배 4관왕
김기현·진종오·장하림 선수(왼쪽부터) [사진 대한사격연맹]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 올림픽 최종모의고사인 한화회장배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진종오는 6일 충북 청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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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에서 만년 2인자 설움 떨치려는 사격 이대명
이대명(28·한화갤러리아) [사진 대한사격연맹]사격 이대명(28·한화갤러리아)은 '만년 2인자'라 불린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딴 '사격 최강자' 진종오(37·kt)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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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올림픽 최종모의고사' 한화회장배 50m 권총 금메달
진종오 [사진=대한사격연맹]한국 남자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 올림픽 최종모의고사인 한화회장배에서 금메달을 땄다.진종오는 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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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올림픽 테스트이벤트 50m 권총 은메달
진종오(37·kt)가 올림픽 테스트이벤트 50m 권총에서 은메달을 땄다.진종오는 2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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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과 선의의 경쟁 펼치는 '사격강국 한국인 지도자들'
박충건 베트남감독-장재관 사우디 감독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테스트이벤트(프레올림픽)를 겸해 열리는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사격 대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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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올림픽 3연패 도전, 사격 역사 새로 쓸 것”
진종오는 특별 제작한 맞춤형 총과 함께 올림픽 사격 3연패의 시동을 걸었다. [프리랜서 공정식]‘사격의 신(神)’ 진종오(37·kt)가 올림픽 사격 3연패를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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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리우올림픽 50m권총-10m공기권총 2종목 출전한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50m권총과 10m공기권총 두 종목에 출전한다.진종오는 8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끝난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남자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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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 리우올림픽 50m 권총 대표선발전 선두 질주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50m 권총 대표 선발전 선두를 질주했다.진종오는 5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남자 50m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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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 리우올림픽 50m 권총 대표 2차 선발전까지 1위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50m 권총 대표 선발전에서 순항 중이다.진종오는 30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남자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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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 리우올림픽 50m 권총 대표 1차 선발전 1위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50m 권총 대표 선발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진종오는 27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남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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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 리우올림픽 공기권총 본선행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공기권총에 출전한다.진종오는 지난 19일 전남 나주의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남자 10m 공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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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4차 선발전까지 1위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사격대표 4차 선발전까지 1위를 달렸다.진종오는 17일 전남 나주의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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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선발전 이틀 연속 1위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다진종오는 14일 전남 나주의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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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1차 선발전 1위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출전을 향한 산뜻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진종오는 13일 전남 나주의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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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를 향해 쏴라 '사격의 신' 진종오
진종오(36·kt)는 전세계에서 권총을 가장 잘 쏘는 사나이다. 그래서 ‘사격의 신’ 으로 불린다. 그는 지난달 국제사격연맹(ISSF) 선정 ‘2014 올해의 선수상’ 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