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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승계 인사’…창업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
이규호 이규호(39·사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코오롱가(家)의 승계 구도가 본격화했다. 1984년생인 이 부회장은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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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승계 체제 본격궤도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사진 코오롱 이규호(39)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코오롱가(家)의 승계 구도가 본격화했다. 1984년생인 이 부회장은 이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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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코오롱모빌리티 이규호 대표 내정
이규호 코오롱그룹은 7일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사진) 부사장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총 5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 이 신임 대표는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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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家 4세 경영 본격화…‘사장 승진’ 이규호, 모빌리티 이끈다
경기도 과천에 있는 코오롱그룹 본사 사옥. 연합뉴스 코오롱그룹이 4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家) 4세인 이규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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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경영] 공정 고도화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박차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인더스트리4.0 시대에 발맞춰 제조군 계열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진은 마곡 코오롱 One&Only 타워. [사진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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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신임임원 21명 중 18명이 40대…“과감한 세대교체”
코오롱그룹이 신임 임원 승진 인사에서 40대 18명을 발탁했다. ‘과감한 세대교체’라는 평이 나온다. 코오롱그룹은 2022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실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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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이라도 반가운 일자리, 공채시장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정을 미뤘던 기업들이 잇따라 직원 채용 계획을 내놨다. 대기업·공기업뿐 아니라 벤처·중견기업과 외국계 기업도 포함된다. 취업정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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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사라졌다 슬퍼 말라…닫혔던 채용門 연초부터 열려
SK그룹이 신입 사원 정기 공채를 없애기로 하면서 취업 준비생의 얼굴이 시무룩해졌다. 현대자동차·LG그룹이 이미 공채를 폐지한 가운데 취업 문이 닫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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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그들
코오롱베니트 정보보안팀의 김승렬 팀장은 요즘 밤잠을 설치는 일이 많다. 잘 때도 스마트폰을 머리맡에 두거나 손에 쥐고 잔다. 그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건 폰에 설정해 놓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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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은 그림의 떡" 화장실 갈 시간도 줄일만큼 코로나로 더 바빠진 직장인들
66만6163개. 국내에 있는 기업체 수(2017년 기준)입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인 셈입니다.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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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진통' 코오롱그룹 계열사 대표 대부분 유임...상무보는 20명 발탁
코오롱그룹 로고. 코오롱그룹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의 연말 인사 코드는 안정 속 변화다. 그룹 내 계열사 대표이사는 대부분 유임됐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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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서밋’ 국내 솔루션 대표기업 총출동
지난 30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차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하는 ‘2019 나무기술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서밋’이 개최했다. 2019 나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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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410억 받고 떠났다···오너들 이상한 퇴직금 셈법
━ 이웅열 회장 사례로 본 재벌 퇴직금 계산법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퇴임식. 그는 '금수저를 물고 있느라 이에 금이 갔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410억원 vs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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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 팔고 쪼개는 대기업
LG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서브원이 소모성 자재(MRO) 사업부를 떼어내 별도 법인을 만든다. ㈜LG는 19일 “자회사인 서브원이 MRO 사업의 분할 및 외부 지분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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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골머리 앓는 재계
LG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서브원이 소모성자재(MRO) 사업부를 떼어내 별도 법인을 만든다. ㈜LG는 19일 “자회사인 서브원이 MRO 사업의 분할 및 외부 지분 유치를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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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코오롱 … 50대 초반 CEO 대거 발탁
코오롱 경영진 코오롱그룹이 ‘세대교체 인사’를 실시했다. 50대 초반 최고경영자(CEO) 발탁으로 그룹 CEO 평균 연령이 58세에서 56세로 낮아졌다. 9년 만에 부회장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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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차명회사에 일감 몰아준 코오롱 계열사 간부 등 22명 기소
코오롱그룹 계열사 간부 등이 친동생이나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사건은 코오롱 측이 당초 내부적으로 문제점을 포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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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프로그램 베껴 한국거래소 납품한 대기업 계열사
개인기업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베껴 한국거래소(KRX)에 납품한 대기업 계열 IT회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정진기 부장검사)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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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계열사, 개인 개발자 SW 표절 혐의로 경찰 수사
코오롱 그룹 계열사인 코오롱베니트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프리랜서인 개인 개발자 고씨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표절했다는 혐의다.고소인인 고씨는 1994년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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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성과 있는 곳에 보상있다”
이진용코오롱그룹은 30일 총 29명에 대한 2017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코오롱은 “이번 인사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한다’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랐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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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골라주는 거울 … IoT 잡아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럭키 슈에트 매장에서 20일 스마트 거울이 한 여성이 입어본 네 가지 코트를 보여주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의 일종인 이 거울은 손님이 고른 옷의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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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이웅열 회장 장남, 인더스트리 상무보 승진
코오롱그룹은 2일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코오롱플라스틱 장희구(56) 대표이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그룹 이웅열 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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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화씨 별세 外
▶김영화씨 별세, 김종욱씨(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부친상, 김우한(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이재권씨(토템 대표이사)장인상=3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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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재규 태영건설 사장 外
이재규 태영건설 사장 태영건설은 이재규(사진) 전 고문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1982년 태영에 입사해 기획실장·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