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성인 대상 성범죄자 이름·주소 … 법 소급 적용 1만 명 추가 공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고지 제도 시행 전에 형이 확정된 성범죄자들의 신상정보가 곧 추가로 공개된다. 검찰 추산 1만1000명이 대상이다.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공개·고지를 소급 적

    중앙일보

    2013.10.10 00:47

  • 남성 성폭행도 강간죄 … 아동음란물 제작 최고 무기형

    남성 성폭행도 강간죄 … 아동음란물 제작 최고 무기형

    지난달 4일(현지시간) 영국에서는 동성애자로 알려진 니겔 에반스 영국 하원 부의장이 20대 남성 2명을 강간한 혐의로 체포됐다. 반면에 국내에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해도 제대로 처벌

    중앙일보

    2013.06.18 01:33

  • 학교에 전담 경찰관 둬 폭력 절반 줄여 … 성폭력 피해자는 힐링까지

    학교에 전담 경찰관 둬 폭력 절반 줄여 … 성폭력 피해자는 힐링까지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 지난 3월 24일, 천안시 도심 한 복판에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총격전이 벌어졌다. 20대 여성을 나흘 동안 끌고 다니며 성폭행을

    중앙일보

    2013.05.10 03:40

  • 성범죄자 신상정보 6개월마다 확인

    정부가 그동안 1년에 한 번씩 확인하던 성폭력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6개월마다 점검키로 했다. 법무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확인 강화를 골자로 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중앙일보

    2012.09.17 01:10

  • 3면부터 7면까지, 정치 기사 너무 많아

    3면부터 7면까지, 정치 기사 너무 많아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은 원치 않아도 접해야 하는 뉴스가 너무나 많다. 때로는 한두 달 정도 신문이나 방송을 전혀 보지 않으면 어찌 될까 상상해 보기도 한다. 9월 9일자

    중앙선데이

    2012.09.16 01:40

  • [논쟁] 사형제, 유지냐 폐지냐

    [논쟁] 사형제, 유지냐 폐지냐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최근 강력사건이 잇따르면서 사형제 존폐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선 사형제 유지가 필요하다는 주장과 인권 침해 소지가 큰 사형제를

    중앙일보

    2012.09.15 00:27

  • 성범죄자 2817명 신상 추가 공개

    성범죄자 2817명 신상 추가 공개

    성폭력 범죄 전과자에 대한 정보가 신상정보 공개제도 시행 3년 전인 2008년 것부터 소급해 공개된다. 또 19세 미만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도 성충동 약물치료(일명

    중앙일보

    2012.09.14 00:59

  • 성범죄자알림e,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성범죄자알림e,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잇따른 성폭행 사건으로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성범죄자 알림e(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2 11:22

  • 의사·검사 출신 두 의원이 말하는 성범죄 해법은

    의사·검사 출신 두 의원이 말하는 성범죄 해법은

    나영이 주치의였던 신의진 의원 통영 사건은 조두순 판박이 … 방치된 아이들 보호 장치 시급 - 성범죄자들은 왜 또 다른 범행을 하나.  “아동 성범죄자는 두 종류로 구분된다. 첫째

    중앙일보

    2012.07.30 01:45

  • 美서 1급살인 다음으로 높은 형량 받는 범죄는

    美서 1급살인 다음으로 높은 형량 받는 범죄는

    경남 통영, 제주 올레길 등에서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민심이 흉흉하다. 성범죄 전과자가 이웃에 살고 있는데도 이를 알 방법이 없고, 물러 터진 처벌과 형량이 성범죄를 부추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9 03:38

  • 미, 엄벌주의 채택 후 아동 성범죄 79% 줄어

    미, 엄벌주의 채택 후 아동 성범죄 79% 줄어

    2008년 5월 15일 미국 아칸소주 연방 법원은 텍사스 출신 제임스 린시컴에게 이런 형을 선고했다. ‘실형 298개월(24년10개월), 10년간 보호관찰, 정신건강 상담 및 성

    중앙선데이

    2012.07.28 23:48

  • 성범죄자 신상공개, 여성부·법무부 이원화돼 관리 허점

    성범죄자 신상공개, 여성부·법무부 이원화돼 관리 허점

    경남 통영 초등학생 한아름(10)양 살해범은 이웃에 살던 김점덕(45)이었다. 그는 7년 전 38세 때 62세 노인을 성폭행하려다 강간상해죄로 실형 4년을 산 성범죄 전과자였다.

    중앙일보

    2012.07.24 01:49

  • 김점덕…신상공개도 전자발찌도 피했다

    통영 초등학생 살해 피의자로 검거된 김점덕(44)은 피해자의 바로 이웃마을에 사는 성범죄 전과자였지만 신상공개와 전자발찌의 법망을 전부 비켜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관련법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3 17:28

  • 동물 학대범도 신상공개 법안 추진

    미국 곳곳에서 개와 고양이 등의 동물을 구타하거나 학대하는 이들의 신원을 온라인상에 공개해 망신을 주는 법안이 의회에 제출되고 있다. 이 동물학대범 등록.공개제는 동물학대범에 대해

    미주중앙

    2012.04.27 02:00

  • 성도착자 화학적 거세 내년부터 가능

    성도착자 화학적 거세 내년부터 가능

    법무부의 2011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선 성폭력에 대한 대책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법무부는 내년 4월 16일부터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자의 이름·나이·주소·사

    중앙일보

    2010.12.21 00:28

  • “우리 동네 성범죄자 누구” 접속 폭주

    “우리 동네 성범죄자 누구” 접속 폭주

    아동 성범죄자의 신상 정보가 26일 처음으로 인터넷에 공개됐다. 올 1월 이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자 중 법원이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신상 공개 명령을 내

    중앙일보

    2010.07.27 00:43

  • “성욕 억제 약물 투여는 충동 억제할 뿐 인권침해 아니다”

    “성욕 억제 약물 투여는 충동 억제할 뿐 인권침해 아니다”

    박민식 한나라당 의원이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명 ‘화학적 거세 법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박 의원은 “아동 성도착자에 대해선 강한 처벌보다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중앙선데이

    2010.07.04 00:57

  • 성폭력 피해 아동 재판 출석 않고 영상 녹화해 증언

    법무부가 성폭력범 등 흉악범죄자의 신상공개를 허용하는 쪽으로 ‘수사공보준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개정된 준칙에 따르면 검찰은 성폭력범 등 흉악범죄자의 이름·나이 등 신상을 공개할

    중앙일보

    2010.04.16 01:02

  • [사설] 성폭력범에 국한한 치료용 보호감호는 필요하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엊그제 사형집행과 보호감호제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흉악범들이 수용된 청송교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실제 추진 여부와는 별개로, 범죄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

    중앙일보

    2010.03.18 00:26

  • “여중생 살해범 빨리 잡아라”

    이명박 대통령은 8일 부산의 여중생 이모(13)양 사망 사건과 관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

    중앙일보

    2010.03.09 02:49

  • “전자발찌 차고 학교 배회, 제재 못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일명 ‘조두순 사건’이 한 TV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려진 지 거의 한 달이 됐다. 강간치상 전과가 있는 50대 남성 조두순은 지난

    중앙선데이

    2009.10.18 03:34

  • “전자발찌 차고 학교 배회, 제재 못해”

    “전자발찌 차고 학교 배회, 제재 못해”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들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성폭력 양형 기준에서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사유 제외하기’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 최정동 기자 일명 ‘

    중앙선데이

    2009.10.18 03:09

  • "공소시효, 성년될 때까지 정지를"

    "공소시효, 성년될 때까지 정지를"

    서울 용산의 초등학생 허모양의 장례식이 치러졌던 2006년 2월 22일. 이웃 가게 아저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목숨까지 잃은 그를 하늘나라로 보내며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 소

    중앙선데이

    2009.10.18 03:07

  • 美, 10대 성폭행범에 4060년 선고

    선진국에선 아동 성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아예 없앴거나 피해자가 성년이 될 때까지 공소시효를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에선 피해자가 18살이 될 때까지, 미국은 25

    중앙선데이

    2009.10.18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