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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쿠팡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17일(금) 쿠팡 잠실 사옥에서 진행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쿠팡 협약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롤드 로저스 쿠팡 법률 고문 및 최고 행정 책임자, 이윤석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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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한국일어일문학회 2022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지난 12월 17일(토),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학부장 정현혁)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학대학(학장 문명재)과 공동 주관으로 한국일어일문학회(학회장 윤재석)의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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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1대1로 ‘중국어 스터디’…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신·편입생 모집
중국은 G2로 불리며, 세계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에 중국을 알아야 21세기에 생존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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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미디어, 2018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수상
국제영어교사자격증인 테솔(TESOL) 교육기관인 타임스미디어가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했다. 타임스미디어는 영어교육을 통해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인 테솔자격증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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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오는 15일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세종사이버대학교 캠퍼스 전경.국내 사이버대학 세종사이버대학교(세종대학교·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2017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5일(수)에 마감한다.세종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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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AI, 이번엔 번역…21일 세종사이버대 주최 생중계
세종사이버대, 인간번역 대 인공지능 번역 대회 주최지난해 3월 온 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이 있었다. 그리고 오는 21일 세종대학교에서 인간 번역사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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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중문학과를 키우는 두 스터디그룹, 강남서초스터디·백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외숙) 중어중문학과에는 중국어는 물론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두 개의 스터디가 있다. 바로 ‘강남서초스터디’와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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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후배 어려움·일자리 해결 … 광산구 외국인 통장들 ‘대단한걸’
다문화 여성들로 구성된 광주 광산구 명예통장단 월례회의 모습. 동료 이주여성들에게 전할 다양한 생활정보들을 논의한다. [사진 광산구] 광주 광산구는 광주·전남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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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사회·외국어 학과 간 연계로 실무형 인재 육성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이버대학들이 201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사 학위는 물론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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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번역사 과정 타임스미디어에서 시작한다!
세계화와 국제화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전달하는 번역에 대한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다. 해마다 확대되는 세계 각국과의 교류로 인해 이제는 번역이 국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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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세상] 다문화 여성 취업·창업 훈련성과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중 하나인 두드림에 참여한 다문화 여성들이 장구를 배우고 있다.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공]백석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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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세계 54대 대학과 네트워크… “국제화, 따라올 자 없다”
재활복지특성화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사렛대학교. 제2의 도약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제화와 보건·의료계열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나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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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가 즐거운 결혼이민여성들
고양시 결혼 이민자들이 고양국제꽃박람회에 통역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양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전폭적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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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경쟁력을 말한다 ⑤ ‘해외서 한 학기 학점 따기’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본관에는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55년간 한국 외교·무역의 ‘입’과 ‘귀’가 되는 인재를 키워온 자부심을 축약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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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법정 통역 걱정 마세요”
프랑스인 기욤 바레시(27)는 지난달 한국에 왔다. 다음달부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국 문학 번역을 공부하기 위해서다. 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5개월에 프랑스로 입양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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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자료로 외고 폄하 정부 대책 수용 못한다"
2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 외국어고 교장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전국외국어고교장 장학협의회(외고협의회) 긴급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외고협의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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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생은 어문계열만 가라?
교육부는 2008학년도 대입부터 외고생의 동일계열 특별전형을 도입한다고 지난해 밝혔었다. 모집단위를 어문계열로 사실상 한정한 것이었다. 외고 졸업생의 어문계열 진학률이 31%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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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앞치마 벗고 일자리 찾으세요"
가정주부 최은이(38)씨는 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아이 셋을 낳고 13년간 가정주부로 살았던 그는 올해 3월부터 동사무소 등에서 방과 후 강사로 일한다. 초등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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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상식 풍부한 통역·번역사 양성 힘써야"
"글로벌 시대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통역.번역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들도 효율적인 교육 방법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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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 번역 장학생 뽑는다
고전번역 교육기관인 민족문화추진회(회장 조순)부설 국역(國譯)연수원이 '번역연수 장학생'을 뽑는다.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선발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면서 논어.맹자 등 고전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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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씨 서울외국어大 총장
서울외국어대학원대 초대 총장에 윤태희(尹泰熙·67) 국제금융공사(IFC) 한국담당 수석고문이 선임됐다. 이 학교는 국내 최초로 정보기술(IT) 등 전문 분야의 동시통역·번역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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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한국의 홍콩' 으로 개발
정부가 5일 마련한 '제주 국제자유도시 특례법' 과 '제주개발계획안' 은 제주를 홍콩.싱가포르와 유사한 국제도시로 개발하겠다는 취지다. 제주도 집중 개발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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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한국의 홍콩' 으로 개발
정부가 5일 마련한 '제주 국제자유도시 특례법' 과 '제주개발계획안' 은 제주를 홍콩.싱가포르와 유사한 국제도시로 개발하겠다는 취지다. 제주도 집중 개발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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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전자상거래 전공 1호 교수 임용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에 전자상거래 석사과정이 신설돼 전자상거래 전공 1호 교수가 임용됐다. 주인공은 매일경제기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