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버스, 고가도서 추락|승객 10명부상

    17일하오3시쯤 서울 서대문구 합동 76 서소문 고가도로 입구에서 김포에서 시청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5-2880호 좌석「버스」(운전사·권기수·41)가 「브레이크」고장을 일으켜 고

    중앙일보

    1972.08.18 00:00

  • 빗속 고속버스 추락

    18일 아침 내린 비로 경인고속도로 등 전국고속도로에서 모두 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6명이 죽고 9명이 부상했다. 【인천】이날상오6시50분쯤 경기도 부천군 오정면 원종리 앞 경인

    중앙일보

    1972.08.18 00:00

  • 교통 사고 환자 싣고 가던 택시 다리서 추락 또 부상

    【청주】9일 하오 4시30분쯤 옥천군 옥천읍 옥각리 앞길에서 영동 여객 소속 충북 영5-1483호 「버스」 (운전사 박원화·35)와 영진 교통 소속 충북 영1-1383호 「택시」

    중앙일보

    1972.08.10 00:00

  • 의암호 추락사고 유족위자료 못줘

    【부천】 26명의 희생자를 낸 의암호「버스」사고 회사인 대적운수는 8·3사채동결 긴급명령으로 돈줄이 끊겨 처음 유족들과 약속한 대로의 위자료를 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72.08.05 00:00

  • 사망자 26명으로

    【춘천=금창태·김재혁·박영신 기자】의암호 「버스」 추락 사고의 희생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구조 대원 50명과 미군 「레카」 1대를 동원, 1일 하오 1시10분쯤 사

    중앙일보

    1972.08.02 00:00

  • 초만원 「마이크로 버스」 의암호에 추락

    【춘천=금창태·김재혁·박영신 기자】1일 상오 9시45분쯤 강원도 춘성군 신동면 의암리 의암 벼랑 앞 경춘가도를 승객 34명을 태우고 춘천을 떠나 등선 폭포 (춘성군 서면)로 달리던

    중앙일보

    1972.08.01 00:00

  • 버스, 한강 사장에 추락|1명 죽고 40명 중경상

    19일 밤 10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동작동 100 앞길에서 남성동 쪽으로 달리던 동원 여객소속 서울 영5-427호 시내 「버스」 (운전사 이병하·49)가 과속으로 달리다 도로

    중앙일보

    1972.07.20 00:00

  • 공군버스추락-장병13명 중상

    【대구】5일 하오 5시40분쯤 군위군 구계면 동산 1동 팔공산중턱에서 공군532 부대소속 통근「버스」(운전사 이태식 중사)가 「브레이크」고장으로 높이20m의 계곡으로 굴러 떨어져

    중앙일보

    1972.07.06 00:00

  • 고장 트럭 민가 추락 둘 죽고 7명 중경상

    【부산】23일 상오 5시30분쯤 시내 동구 범4동 1497 산복도로 진입로에서 신성운수소속 부산영7-2736호 「트럭」(운전사 남수용·36)이「커브」길을 내려오던 중 「브레이크」

    중앙일보

    1972.05.23 00:00

  • 「트럭」 추락, 셋 사망-내장산

    【수원·전주】21일 경부 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 3중 충돌 사고가 나고 내장산 중턱에서 「트럭」 추락 사고가 나고 4명이 죽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하오 4시45분쯤

    중앙일보

    1972.05.22 00:00

  • 군인 5명 익사

    【춘천】지난 29일 하오 5시10분쯤 음성군 신동면 의암리 김속정 문인비 옆 「ㄱ」자 「커브」길에서 서울에서 춘천으로 가던 육군 제5201부대 소속 「드리쿼터」(운전사 전종림 준위

    중앙일보

    1972.05.01 00:00

  • 「마나슬루」등반대 일지

    ▲71년 5월4일=「히말라야」의 거 봉「마나슬루」(해발 8156m)등반도중 김기섭씨(당시 25세)가 강풍에 휘말려 추락 사망. ▲72년 1월12일=죽은 기섭씨의 둘째형 정섭씨(39

    중앙일보

    1972.04.15 00:00

  • 흙 파내기(1)

    지하철공사는 토목·건축·하수·전기·기계 등 종합적인 기술이 총동원되어야 한다. 지하철건설이란 땅속에 전기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통로, 즉「터널」을 축조하는 것. 남산 「터널」이나

    중앙일보

    1972.04.12 00:00

  • 봄나들이…첫 사고 3월의 마지막 주말

    3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 첫 사고가 크게 났다. 주말을 맞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지리산화엄사에 봄나들이 갔던 관광「버스」가 전남구례에서 뒤집혀 참사를 빚는 등 갖가지

    중앙일보

    1972.03.27 00:00

  • "차장이 떼밀어 추락 중상 뺑소니 버스를 잡아주오" 50대가 호소

    11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1572 설창식씨(58)는 그를 차에서 떠밀어 1개월간의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번호미상의 불광동∼옥수동간을 운행하는 75번 좌석「버스」운전사와 여차장을

    중앙일보

    1972.03.11 00:00

  • 셋 죽고 31명 중경상 남원서 버스추락

    【전주】13일 하오8시40분쯤 남원군 이백면 양가리 여원고개에서 승객 40여명을 싣고 대구에서 남원으로 가던 거창여객 소속 경남 영5-l970호(운전사 이청우·31) 「버스」가 높

    중앙일보

    1972.01.14 00:00

  • 버스추락, l5명 사망

    【연산사고현장=김한무기자】5일 하오 2시45분쯤 논산군연산면신암리 속칭 벌곡고개 오르막길에서 논산을 떠나 연산장날의 장꾼 등 80여명을 태우고 금산으로 가던 금남여객 소속 충남영5

    중앙일보

    1972.01.06 00:00

  • 1971년 주요사건 일지

    71년은 국내·외적으로 격동 속에 저물었다. 안으로는 양대 선거를 치렀고, 안보문제가 크게 「클로스 업」되었다. 10월 중공의 유엔가입은 국제정치질서의 개편을 가져왔고, 우리에게도

    중앙일보

    1971.12.30 00:00

  • 버스 다리서 추락|3명 사망 27명부상

    【마산】11일 하오 5시15분쯤 창원군 대한면 제동리 풍연 다리 위에서 창녕을 떠나 부산으로 가던 천일 여객소속 경남 영5-999호 시외버스(운전사 안종열·35)가 높이5m의 다리

    중앙일보

    1971.12.13 00:00

  • 원인 규명 없는 책임 전가 전|동래 버스 사고 처리에 비친 문제점

    대형 교통 사고 때마다 나타나는 사고 원인은 갖가지 요인을 고루 갖춘 복합적 사고라는게 특징이다. 26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남 동래군 만화 고개의 교통 참사도 정비 불량에다 도로

    중앙일보

    1971.11.09 00:00

  • 둘 구속 7명 영장 신청

    【부산】동래군 기장 교통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남도경 수사과는 9일 상오 사고 「버스」 운전사 김태식씨 (35·차주)와 경남 「버스」주식회사 정비사 차우현씨 (54)를 업무상

    중앙일보

    1971.11.09 00:00

  • 「타이로트·앤드·핀」 절단으로 조향장치 기능 상실

    경남동래군만화고개 교롱사고원인은 정비불량으로 밝혀졌다. 6일 하오 치안국 현지조사반(반장 박동언 교통과장)은 파손된 차체를 분해 검사한 결과 「핸들」과 바퀴의 중간에 있는 「타이

    중앙일보

    1971.11.06 00:00

  • 100m절벽에 곤두박질 열번

    【부산】5일 하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경남동래군 기장면 만화계곡은 순간의 사고로 피로 물든 수라장을 이루었다. 박살난 차체와 시체가 나뒹군 계곡은 유족들의 울부짖음으로 가득 메워

    중앙일보

    1971.11.06 00:00

  • 한 명 죽고 8명이 중경상

    23일 상오7시5분쯤 서울 영등포구 봉천동37앞 내리막길에서 승객 15명을 태우고 봉천동 「버스」종점으로 달리던 서울 영5-3070호 좌석「버스」(운전사 김응오·51)가 「브레이크

    중앙일보

    1971.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