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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미래건축의 끝판왕
한은화 건설부동산팀 기자 미래 건축은 어떤 모습일까.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건축을 상상했다가 뜻밖에 자연이라는 오랜 화두를 만났다. 12일까지 서울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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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강남 20분대 초역세권, 홈 IoT 갖춘 브랜드 주거단지
남양주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11월 3일 선보일 예정인 주거 가능 생활숙박시설인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투시도. 올해로 입주 6년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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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강남 20분대 초역세권, 홈 IoT 갖춘 브랜드 주거단지
남양주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11월 3일 선보일 예정인 주거 가능 생활숙박시설인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투시도. 올해로 입주 6년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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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난방하고 미세먼지 걸러주고, 집이 알아서 다 하네
━ 인공지능 만나 진화하는 아파트 퇴근 후 차를 타고 아파트 단지에 진입하자 집 난방이 가동된다. 엘리베이터를 타니 내가 사는 층에서 문이 저절로 열린다. 굳이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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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송파아이파크
서울 문정동에 들어서는 ‘송파아이파크’.국내에선 처음으로 공급 물량 모두에 테라스를 넣은 오피스텔이 등장했다. 테라스는 오피스텔의 실내 개방감을 높이고 개인 화단·빨래 건조 등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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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에 ‘팔색조’ 소형 아파트 집들이
[한진기자] 같은 면적이지만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특화된 평면을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 바로 좁은 공간을 넓고 실속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평면을 선보여 분양 당시 화제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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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아파트 전용면적에 발코니는 포함 안돼
아파트의 발코니는 집의 내부공간일까 아니면 외부공간일까? 아파트 면적을 계산할 때 발코니를 포함시켜야 하나? 만약 발코니의 용도를 변경해 거실ㆍ침실 등으로 사용하면 전용면적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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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초과 발코니' 전용면적 포함
새로 건설되는 아파트의 발코니 폭이 건물 외벽에서 1.5m를 넘는 경우, 초과한 발코니 부분은 전용면적에 포함된다. 발코니 중 일부가 전용면적에 포함돼 25.7평을 넘으면 국민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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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 이것이 궁금하다] 4. 단독·연립주택
정부는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에 대해서도 발코니 구조변경(확장)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보급이 늘긴 했으나 전체 주택의 절반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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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발코니에 불꽃 튄다
발코니 확장을 둘러싸고 관련 업계와 단체가 한치의 양보 없는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발코니 안전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이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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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 이것이 궁금하다] 2. 기존 아파트
정부가 이르면 11월 말부터 발코니 확장을 허용하겠다고 최근 밝히자 서울시내 한 백화점이 상담 코너를 발 빠르게 마련, 평형별 발코니 개조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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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 내년부터 허용] 어떻게 확장하나
불법이던 발코니 확장이 내년부터 전면 허용됨에 따라 앞으로 기존 아파트의 발코니를 넓혀 거실이나 방 등으로 쓰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간이 화단을 설치해 발코니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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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 내년부터 허용] 문답풀이
정부는 단속이 사실상 어렵고 이미 일반화한 발코니 확장을 내년 1월부터 허용키로 했다. 그러나 1992년 6월 1일 이전 건축허가가 신청된 주택은 건축사나 구조기술사의 안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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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리모델링할거야"
재건축 규제 강화로 리모델링은 탄력을 받게 됐다. 리모델링은 용적률에 구애받지 않고 전용면적의 30%(최고 9평)까지 평형을 넓힐 수 있고 임대아파트 건립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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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리모델링 땐 다른 동 동의도 필요"
정부의 재건축 규제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서울 강남권의 자치단체들이 리모델링 건축 심의에 적용할 구체적인 건축기준을 내놓고 있다. 현행법은 리모델링의 경우 조경.건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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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화단 지자체규정 살펴보니… 이곳선 "허용" 저곳선 "금지"
아파트 발코니에 화단을 설치하는 규정이 지방자치단체별로 달라 소비자와 주택업체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한쪽에서는 발코니에 화단을 만들어도 되는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화단을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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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간이화단 개조…건교부, 실태조사 착수
건설교통부가 아파트 발코니 간이화단을 이용해 변칙적으로 전용면적을 넓히는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건교부는 13일 전국 16개 시.도에 2000년 7월 이 제도 시행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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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아파트 발코니 '눈가림 꽃밭' 논란
아파트 발코니를 둘러싸고 또다시 분쟁이 생겼다. 발코니 불법 확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간이 화단 설치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2000년 7월 발코니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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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리모델링, 9평까지 증축 허용
내년 4월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늘릴 수 있는 면적이 전용면적의 30% 이내로 제한되며, 아무리 큰 공동주택이라 하더라도 최대 9평을 넘지 못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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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도 내년 3월부터 증축 제한
내년 3월부터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늘릴 수 있는 면적이 전용면적의 20% 이내, 최대 7.6평(25㎡)을 넘지 못한다. 지금까지는 증축 범위에 제한이 없었다. 달라진 규정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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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국민임대주택 신평면도 첫선
샤워부스, 3짝 미세기문, 넓어진 수납공간…. 국민임대아파트의 바뀐 설계다. 대한주택공사는 국민임대아파트 1백만가구 건설계획에 맞춰 입주자 실태조사 등을 통해 최근 생활패턴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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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백만원에 리모델링 도전
새 봄을 맞아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낡은 내·외부를 조금만 바꿔도 분위기가 살아난다.공간도 넓게 쓸 수 있고 나중에 비싼 값에 팔 수도 있다.하지만 무턱대고 리모델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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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리모델링의 계절…평당 1백만원에 새 집을
새 봄을 맞아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낡은 내.외부를 조금만 바꿔도 분위기가 살아난다. 공간도 넓게 쓸 수 있고 나중에 비싼 값에 팔 수도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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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차 동시분양 5207가구 분양
인천시는 내년 1월 초 실시될 인천 3차 동시분양에 5개 업체가 11개 단지에서 5천2백7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3천3백여가구,2차 4천3백여가구에 비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