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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알파고, 니 잼 바를 수 있나 유료 전용
팩플레터 116호, 2021. 07.08 Today's Interview 알파고, 니 잼 바를 수 있나? 팩플레터 116호 안녕하세요, 여러분! 🙆 ‘목요 팩플’ 인터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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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날개 잃은 우버, 미래는 어떻게?
팩플레터 55호. 2021.02.02. 팩플레터 55호 스위스 다보스포럼은 올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이죠. 예년보다 주목도는 떨어졌지만 놓치기 아까운 대목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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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 앞세운 LG ‘약진’, 1위 삼성은 ‘주춤’···프리미엄 TV 지각변동 오나
지난 2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서 LG 올레드 TV 광고 영상이 나오고 있다. [사진 LG전자] 전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G전자가 삼성전자를 바짝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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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도로' 탔다는 中 신에너지車…과잉생산에 줄도산 위기
「 올해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이 “쾌속도로”에 들어섰다. 」 올 상반기 신에너지 차 생산량과 판매량이 각각 121만 5000대, 120만 6000대 판매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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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폰 이어 태블릿도 접을까…'갤럭시폴드탭' 특허 승인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에도 폴더블 기술 적용을 시도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접는 태블릿'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디자인 특허를 바탕으로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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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협상 재개 기대감에…기아, 나홀로 주가 상승
기아(왼쪽)와 애플의 회사 로고. [중앙포토] 애플과 자율주행 분야를 제외한 협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아의 주가가 이틀 연속 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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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레터] 날개 잃은 우버, 미래는 어떻게 될까?
그래픽=김정민 기자 안녕하세요. 팩플레터입니다. 🙋 며칠 전 끝난 스위스 다보스포럼은 올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이죠. 오늘 레터 주제와도 관련 있는 대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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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까지 환생시킨 AI … 음악계 점령할까
━ 음악계 습격하는 AI 지난 11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의 LG전자 신상품 소개에 나선 연설자는 AI 인간 ‘김래아’였다. CG로 만든 외형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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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폰 손 떼면…롤러블폰 '세계 최초' 타이틀 중국이 가져가나
LG전자가 11일 오후 10시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최대 IT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1 LG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롤러블'의 구동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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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와 손 잡은 GM, 전기차 뽐냈다···테슬라 대항마 부상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제너럴모터스(GM)는 모빌리티 분야 중 단연 돋보였다. 폴크스바겐·도요타·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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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D]전기차가 제공하는 풍요로운 '자동차생활'
전기차는 화석에너지에서 전기로 전력 공급 방식이 바뀐 것만은 아니다. 차량이 전장화가 되어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진화한 것과 같다. 테슬라는 그런 측면에서 마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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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조선소와 비슷"…'니콜라=사기꾼' 단정 못하는 이유
수소전기트럭 스타트업 니콜라모터스가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12월 트레버 밀턴 니콜라모터스 창립자 겸 CEO가 이탈리아 상용차 업체 CNH인더스트리얼과 제휴를 발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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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오늘도 집콕 릴레이…J팝, 왜 K팝처럼 ‘방방콘’ 못 하나
AKB48의 대표곡 중 하나인 찬스 노 준반(チャンスの順番)을 부르고 있는 멤버들 [유튜브 캡쳐] #1. “아키라메나케레바유메와카나운다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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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승1무3패…美·中 첨단기술 대전 현재 스코어
미·중 무역전쟁은 첨단 기술을 둘러싼 두 나라의 힘겨루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에서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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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6위 올랐다…내비건트 리서치 순위 껑충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과 케빈 클락 앱티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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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AI는 기술 아닌 경험” 삼성이 밝힌 ‘네온’사인
■ 나의 내일을 위한 지식플랫폼, 폴인의 추천 「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소비자가전쇼(Cunsumer Electronic Show)만 9년 째 취재해온, CES 전문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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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적자탈출 승부수 “해외는 고가폰, 국내는 실속폰”
27일 LG전자가 미국에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V60 씽큐. [사진 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의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19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스마트폰 부문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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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LED vs 롤러블…TV전쟁 이번엔 ‘공간’이다
삼성전자가 전시한 292인치 마이크로 LED 스크린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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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장비 4위…유럽 뚫은 화웨이는 다시 1위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670만대의 갤럭시 5G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올 초 열린 CES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폴드’ 등 5G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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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영업익 -60%, 빛바랜 매출
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눈에 띄게 줄었다. LG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8956억원으로 전년보다 60.1%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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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결혼생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8점”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결혼생활 40년차 황모(63·여) 씨는 남편과 있는 시간이 그리 즐겁지 않다고 말한다. 아들 두 명이 모두 출가한 5년 전부터는 집에서 남편과 말 한마디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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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의 직격인터뷰] “데이터 없는 AI는 총알 없는 총, 데이터의 호수 만들어야”
━ 백상엽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대표 지난해 9월 9일, 미국 백악관에선 ‘범정부 AI(인공지능) 서밋’이 열렸다. 미 전역에서 175명의 AI 전문가들이 모였다.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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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도 마일리지 모아야 한다는데…미국 2000만, 중국 200만, 한국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자율주행 중인 웨이모 차량. [ AP=연합뉴스]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필수적인 누적 주행거리 양에서 한국이 미국은 물론 중국에도 크게 뒤처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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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출신 신재원 “개인비행체, 1700조 시장 열린다”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담당 부사장. [사진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봤다. 계속 미국서 일했는데 모국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한국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