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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체질 개선, 창의 리더 배출 … 일곱 빛깔 특성화 학과
성균관대는 1996년 의과대학, 2006년 반도체시스템공학과, 2008년 글로벌경영학과, 2014년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까지 특성화된 학과를 잇달아 개설하며 우수한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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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과 함께 교육과정 만들어 기업 맞춤형 수업”
전정훈 교수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진원 기자]“반도체 설계는 기초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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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 대학 성균관대] 교과부 선정 ‘IT 우수 대학’의 산실
전자전기실험실습실에서 연구중인 학생들.성균관대는 올해 IT(정보기술)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IT 분야에 대한 산업계 대학 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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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대학/건국대학교] 차세대 반도체, 고효율 태양전지 필수 기술 개발에 주력
건국대는 2009년 교과부의 WCU(세계수준 연구중심 대학)사업에 선정됐다. 이어 독일의 세계적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연구소를 유치했다. 연구비 수주액도 2006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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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건국대 연구소,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이끈다
양자 상 및 소자 전공과정의 연구원과 물리학과 박배호 교수(왼쪽)가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건국대의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 네트워크 국제화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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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리, 노벨상을 받은 건국대의 석학교수를 아시나요
노벨상을 수상한 건국대 석학교수 로저 콘버그·루이스 이그나로·조레스 알페로프(왼쪽부터)는 KU 글로벌 랩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로서 건국대가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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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국제학부 국제경영학 전공 올 첫 개설
미국학생 122명과 단국대 재학생 759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국제여름학교 실용 영어회화 강의 모습. [사진제공=단국대]단국대학교 장호성 총장은 올해 초 “2010년은 단국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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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파세코, 현대홈쇼핑 자임 살균비데 판매 외
◇종합생활가전 기업 파세코가 오는 18일 오후 6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자임 살균비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날 선보일 ‘자임 살균비데’(모델명: XB-U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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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삼보컴퓨터 데스크톱 3종 출시 외
◇삼보컴퓨터는 5일 윈도7 운영체제(OS) 및 64비트 컴퓨팅으로 무장한 데스크톱 PC '드림시스W' 시리즈 2종과 '드림시스 G' 시리즈 1종 등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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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삼보컴퓨터 윈도7 가이드북 발행
◇삼보컴퓨터는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7' PC 구매 고객을 위한 가이드북 'TG삼보와 함께 하는 윈도7 쉽게 따라하기'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윈도7을 탑재한 PC를 구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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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디스플레이, 국민대 나노전자로 특화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과(고려대 서창 캠퍼스), 반도체·광디스플레이학부(원광대)는 물리학과에서 출발한 지류다. 기초과학만을 다루는 물리학과에 실용학문을 접목한다는 취지로 학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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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 불리는 사람, 차세대 반도체 연구 임지순교수
서울대 물리학과 임지순 (47) 교수를 아는 사람은 그를 '천재' 라 부르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최근 '탄소 나노튜브 다발이 반도체적 성격을 갖는다' 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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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 아직은 걸음마 - 정보교류.세제지원등 여건조성시급
서울대 전기공학부 대학원생들은 지난해 9월학기 삼성반도체의 연구진 10명으로부터'반도체 소자'특강을 받았다.학생들은 이미 2년전부터 LG전자 중앙연구소와 화상강의제도를 운영,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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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 반도체 등 비기억소자기술 집중 지원/8개제조업 기술력대책
정부는 제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반도체 재료 국산화,신경망컴퓨터 개발,기계 설비 자급도 70% 달성,시설자동화 소프트웨어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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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자·자동화 분야 어디까지 왔나
최근 북한이 전자·자동화공업 등 첨단산업에 높은 관심을 쏟고 있다. 북한은 그동안 자립적 민족경제건설 노선에만 주력, 현대 테크놀러지의 총아인 전자산업 등에는 소홀할 수 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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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목되는 발명」백3종 선정|과기청, 최근 3년간 특허출원 중에서 선정
일본과학기술청은 최근 79년7월부터 82년6월까지 3년간 출원된 일본내 발명특허중「기술입국에 기여할 수 있는 탁월한 발」명1백3개를 선정·발표했다. 이들 발명을 출원기관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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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서울전자공업직업훈련소
서울전자공업직업훈련소(이사장 이용규·58·서울 영등포구 구로1동430의4)는 수출전략산업 분야에 속하는 전자이론을 활용한▲「라디오」「텔리비젼」▲무선통신▲전자공학과 동 3개 공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