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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0만원 상품권 증정…혜택이 보름달만큼 풍성
━ 이마트, 9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최고 40% 할인 등 사전예약 프로모션 진행 이마트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섰다. 이마트는 8월 10일부터 9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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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20년 노하우로 만든 과실 크고 수분 풍부한 '명품 금정 대봉 곶감'
혜성영농조합법인 혜성영농조합법인 최영택 대표는 20년간 쌓은 노하우로 명품 대봉 곶감을 만든다. 오른쪽은 대봉 감말랭이(위)와 대봉 곶감 별품. 프리랜서 장정필 대봉은 뾰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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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호떡' 이렇게 생겼다…하나에 2만원대 특급호텔 간식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 바에서 새로 출시한 호떡 '플러피 클라우드'. 호떡 위에 견과류와 아이스크림, 솜사탕을 올렸다. 백종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호텔가가 큰 변화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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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풍성한 한가위 선물] 믿음직한 지역 대표 농수산물·특산품 산지 직송 …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등서 22일까지 특별전
━ 농마드 ‘2018 롯데백화점 X 농마드 추석 특별행사’가 오는 2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김포공항점에서 열린다. [사진 농마드] 한가위(9월 24일)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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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27일까지 전국 우수 농가 산지 직송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지역 생산 농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중알일보 농마드(농부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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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맛·위생·값 깐깐히 따진 향토 특산물 산지 직송
농마드 농마드의 제품은 맛과 위생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대표 특산물로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다. [사진·농마드]올해 추석 선물은 착한 농부·어부의 땀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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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맛·위생·값 깐깐히 따진 향토 특산물 산지 직송
농마드 농마드의 제품은 맛과 위생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대표 특산물로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다. [사진·농마드]올해 추석 선물은 착한 농부·어부의 땀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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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건조기로 만드는 엄마표 간식
식품건조기를 활용하면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오늘은 어떤 간식을 해줄까.’ 한창 자랄 나이인 자녀에게 만들어 줄 간식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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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곶감, 배+천일염 … 색다른 조합 설 선물세트 어때요
올해 설날(2월 3일) 선물세트로는 실속형이 크게 늘었다. 최근 생활 물가가 껑충 뛰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난 것을 고려한 것이다.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대의 ‘가격 동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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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역경매로 1천원에 추석선물 받자!
주부 박신영(강동구, 31세) 씨는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연휴를 맞아 가까운 지인과 친지들에게 줄 추석선물을 고르기 위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찾았다. 그러나 추석을 앞두고 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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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맛보는 건시의 백미!
예로부터 경상북도 상주는 ‘삼백(三白)의 고장’이라 불렸다. 삼백이란 쌀, 누에고치, 곶감 이렇게 세 가지 흰 것을 칭하는데, 그중에서도 ‘건시’하면 상주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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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설 선물] ‘명품모둠’ 호텔 선물세트에 눈길이 가네~
매년 반복되는 설날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호텔 설 선물세트를 구입해 보자. 일반 대형마트들에 비해 가격이 좀 비쌀 수 있지만 품질 좋은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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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괴산 연풍 곶감] 얼었다 녹았다 하며 말라 깊은 단맛
충북 괴산군 연풍면 적성리. 조령산(1017m) 기슭에 자리잡은 산골 마을이다. 이 마을의 한복판에 ‘연풍감·곶감연구회 영농조합’이 운영하는 150㎡ 규모의 공동 작업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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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분께 마음 담아 보내오니
올핸 설 선물을 고르는 손길이 여느 해보다 맵다. 주머니가 가벼워졌다고 마음을 주고 받는 선물까지 허술할 수는 없기 때문. 실속과 만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선물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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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실속 있게 준비하세요” G마켓, 불황극복 설 이벤트 모음전 진행
G마켓(www.gmarket.co.kr)은 오는 23일까지 '맛있는 설 선물' 기획전을 열고 한우, 과일, 건강식품 등 설 선물 인기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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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청도 반시’ 가공품도 일품
청도에 반시(盤枾)의 계절이 돌아왔다. 반시는 둥시와 달리 소반처럼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때맞춰 축제도 열렸다.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계속된 청도반시축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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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리포트] 좋은 곶감은 맑은 주황색 … 작년보다 20~30% 싸
추운 겨울 뜨끈한 온돌방에 앉아 먹는 곶감은 별미 중의 별미다. 담백한 단맛 덕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좋아하는 간식이다. 『동의보감』에는 ‘곶감(건시)은 비위가 허해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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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 끝없는 진화
상주 감재배 농민들이 둥시를 깎아 길게 줄에 매달아 말리는 등 곶감 만들기에 바쁘다. [상주시 제공] 요즘 상주와 청도에 가면 감 천지다. 농가마다 깎아 곶감을 만들거나 깎은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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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요즘 휴게소 쉬고만 가기엔 아깝다
추석 귀성길. 엉금엉금 기는 자동차 행렬에 지치다 보면 휴게소의 안식이 달콤하게 느껴진다. 지도를 펴 놓고 여정의 중간 중간에 들러볼 만한 고속도로 휴게소를 미리 점찍어 두면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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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상주삼백곶감 外
상주삼백곶감은 겉은 곶감인데 속은 말랑말랑한 홍시 형태의 반(半)건시를 개발해 지난해 5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항균작용을 하는 참숯 건조방식으로 감을 건조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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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온라인쇼핑몰의 선물 '총력전'
내달 17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온라인 쇼핑몰들이 다양한 설 선물 채비를 마치고 판매에 들어갔다. 특히 올 연휴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단 3일의 짧은 연휴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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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황금빛 가을 '곶감기업'이 주렁주렁
경북 상주는 요즘 곶감의 계절-. 농민들이 껍질을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타래에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이 감은 45일 정도 지나면 곶감이 된다. 상주=조문규 기자기계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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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택지 특별분양/정경관 유착 의혹
◎청와대평민서 “협조” 공문/한보,변칙매입후 국회로비 벌인듯/서울시선 반대하다 입장바꿔 서울 수서지구 택지특별공급에 대한 특혜시비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청와대와 여·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