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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양아버지’ 라소다 전 다저스 감독 별세
별세한 라소다 감독. ‘코리안 특급’ 박찬호(48)의 은사이자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전설 토미 라소다 전 감독이 별세했다. 라소다 전 감독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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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라소다 전 감독 추모…“27년 동안 사랑을 준 분”
[사진 박찬호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인 메이저리거 1호인 박찬호가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의 별세 소식을 받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9일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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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은사였던 토미 라소다 감독 별세
토마 라소다 감독 한국인 1호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은사이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인 토미 라소다 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감독이 94세로 별세했다. 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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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7승, 시원한 한 방 … 라소다 "현진도 내 아들"
토미 라소다“이제 류현진도 내 아들이다.” 박찬호(40)의 양아버지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토미 라소다(86) LA 다저스 고문이 류현진(26)도 끌어안았다. 라소다 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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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 “찬호처럼 현진도 아들 삼고 싶다”
라소다(左), 류현진(右)“박찬호처럼 류현진도 내 아들로 삼고 싶다.” 박찬호(40·은퇴)의 양아버지로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토미 라소다(86) 전 LA 다저스 감독이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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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들 찬호야, 이제 새 인생이 열렸구나"
지난달 29일 박찬호의 결혼식 리셉션에 참석한 피터 오말리 전 LA 다저스 구단주가 하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하와이=이태일 기자LA 다저스 시절인 1997년 박찬호가 당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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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말리 전 다저스 구단주 "셋째 아들 찬호야 새 인생 열렸구나"
오말리(오른쪽)와 본지 이태일 기자가 담소하고 있다. [팀61, 카마스튜디오 제공] 피터 오말리 전 LA 다저스 구단주는 박찬호의 양아버지다. 1994년 당시 다저스 구단주로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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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소다 "최희섭도 내 아들"
▶ 최희섭(左)이 다저스 입단 첫 공식 기자회견 후 토미 라소다 수석부사장과 나란히 서서 활짝 웃고 있다. 라소다는 "박찬호는 첫째, 최희섭은 둘째 아들"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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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의 승리 드림팀에도 희망
박찬호가 시즌 17승(10패)을 거두었다. 그것도 8이닝 무실점의 역투로 팀의 1-0리드를 지켜나갔다. 팀타선의 지원이 없이도 자력승부를 했다는 것이 박의 성장을 대변해준다.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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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라소다 감독 "입심은 금메달감"
박찬호의 '양아버지' 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토미 라소다(73.사진)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입심이 좋기로 유명하다.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도 금방 수다를 떨며 친근감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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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라소다 감독 "입심은 금메달감"
박찬호의 '양아버지' 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토미 라소다(73.사진)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입심이 좋기로 유명하다.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도 금방 수다를 떨며 친근감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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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미 올림픽 감독에 라소다 前다저스감독
박찬호의 '양아버지' 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토미 라소다 (73) 전 LA 다저스 감독이 시드니올림픽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결정됐다. 메이저리그 구단 대표 등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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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라소다,미국 올림픽 야구대표 감독 선임
박찬호의 '양아버지' 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토미 라소다 (73) 전 LA 다저스 감독이 시드니올림픽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결정됐다. 메이저리그 구단 대표 등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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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라소다 전감독, 미 올림픽 야구팀 감독 확실
'푸른 피'는 살아있다. 전 다저스 감독이며 현 다저스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토미 라소다 감독이 올 하반기 벌어질 호주 시드니 하계 올림픽에 나갈 미국야구팀의 감독으로 거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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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 다저스감독 라소다, 美올림픽팀 감독 물망
박찬호의 '양아버지' 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토미 라소다(73)전 LA 다저스 감독이 시드니올림픽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지는 최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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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 다저스감독 라소다, 美올림픽팀 감독 물망
박찬호의 '양아버지' 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토미 라소다(73)전 LA 다저스 감독이 시드니올림픽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지는 최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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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박찬호 6승 - 조성민 8승 27일 동시 사냥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의 '코리안 특급' 박찬호 (25.LA 다저스).조성민 (25.요미우리 자이언츠) 이 27일 (이하 한국시간) 나란히 승수사냥에 나선다. 지난 22일 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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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사령탑교체 박찬호엔 큰힘
LA 다저스의 빌 러셀 감독 및 프레드 클레어 단장 경질은 박찬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클레어 단장은 지난해 박찬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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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A다저스 구단주 피터 오말리
94년 2월 미국 플로리다지역의 한 신문에'박찬호의 넘버원 팬은 다저스의 넘버원 맨'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 '다저스의 넘버원 맨'은 구단주 피터 오말리를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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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미 라소다 전 다저스감독
자신감. 170㎝가 갓 넘는 작은 키.메이저리그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하고 4패만 기록했던 왼손잡이 투수.현역시절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토미 라소다가 20년동안이나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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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LA다저스구단 매각에 실력으로 승부 각오
지난해 4월12일 홈구장에서 첫 선발승을 거뒀을때 박찬호(24.LA 다저스)는 마지막 공에 사인을 한 후 피터 오말리 구단주에게 선물했다. 토미 라소다 전감독이 박찬호의 양아버지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