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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살아 있는 권력’ 겨누나 … 박태규 강제 송환 추진

    검찰 ‘살아 있는 권력’ 겨누나 … 박태규 강제 송환 추진

    김준규 검찰총장(왼쪽)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브라이언 손더스(Brian J Saunders) 캐나다 연방 검찰총장과 만나 부산저축은행의 정·관계 로비를 담당한 의혹을

    중앙일보

    2011.06.29 00:39

  • 청와대 VS 민주당 싸움으로 번지는 저축은행 로비 의혹

    청와대 VS 민주당 싸움으로 번지는 저축은행 로비 의혹

    이귀남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국무회의 시작 전 나란히 서서 이야기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저축은행 비리 사건에 대해 민주당이 여권 인사들의

    중앙일보

    2011.06.01 01:54

  • “검찰 수사 못하게 한 것 아니다”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이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을 로비 대상으로 실명 거론하고 나서자 권 수석은 3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부산저축은행 측 박종록 변호사에게) 전화가 와서 일언지하

    중앙일보

    2011.05.31 02:13

  • 박종록 “금감원 직원 줄여달라고 권재진 수석에게 전화했다”

    박종록 “금감원 직원 줄여달라고 권재진 수석에게 전화했다”

    박종록 변호사 부산저축은행이 퇴출을 막기 위해 로비를 하는 과정에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는 박종록(59·사법연수원 10기) 변호사는 권재진(58) 청와대 민정수석과 연수원 동기다

    중앙일보

    2011.05.31 01:49

  • 은진수 긴급체포

    은진수 긴급체포

    부산저축은행그룹 불법대출 및 인출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29일 소환된 은진수(50·사진)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뇌물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검찰은 48시간 내에 구속 영장

    중앙일보

    2011.05.30 01:58

  • [인사] 현대중공업 회장 민계식 外

    [인사] 현대중공업 회장 민계식 外

    현대중공업 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은 12일 민계식(68·사진)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현대중공업은 그간 회장 없이 부회장과 사장이 함께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을 총괄해왔으

    중앙일보

    2010.03.13 02:24

  • 변양균 -신정아 '수의복 재회'

    변양균 -신정아 '수의복 재회'

    12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방법원 406호 법정에서 신정아씨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아 첫 재판을 받고 있다. 본지 김회룡 기자가 공판 장면을 스케치했다

    중앙일보

    2007.11.13 04:57

  • 신정아 "잘못된 판단 죄송" … 나란히 구치소로

    11일 오후 11시23분, 신정아(35.여)씨가 서울 서부지검 청사 현관 앞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섰다.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이다. 그의 입에서 "그간 잘못된 판단으로 심려를 끼쳐

    중앙일보

    2007.10.12 04:49

  • 27일 검찰 조사 뒤 '미소 띤' 신정아 병원 감금생활 끝 … 집으로

    27일 검찰 조사 뒤 '미소 띤' 신정아 병원 감금생활 끝 … 집으로

    28일 신정아씨가 자신이 살던 서울 내수동의 오피스텔로 돌아왔다. [사진=최승식 기자] "다이애나 비가 살아 돌아와도 이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할 거다." 28일 신정아(35)씨의

    중앙일보

    2007.09.29 04:57

  • "내가 대통령이냐 … 창피해 못 나가"

    26일 서울 서부지검에 여섯 번째 출석한 신정아씨는 비교적 활기에 차 있었다. 귀국 후 처음 화장한 얼굴로 검찰청사에 들어섰다. 병원에서는 기자들에게 "커피 뽑아서 바로 병실로

    중앙일보

    2007.09.27 04:57

  • 수사 두 달 신정아·변양균씨 사건 중간 점검

    22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 현관.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김영진 변호사의 링컨 컨티넨탈에서 내렸다. 새까만 얼굴에 지친 표정이었다. 머리는 헝클어졌다.

    중앙일보

    2007.09.23 04:57

  • 신정아씨, 예일대 가짜 학위인증 팩스 직접 조작했을 가능성 커져

    7월 10일 본지는 신정아씨가 동국대에 제출한 예일대 박사 학위 논문에 표시된 지도교수 크리스틴 메링(미술사)에게서 "신정아가 누구인지 모르며, 표지의 서명은 내 것이 아니다"는

    중앙일보

    2007.09.22 04:34

  • 신정아씨, 검찰 조사 후 잠적

    신정아씨, 검찰 조사 후 잠적

    신정아씨가 20일 재소환돼 서울 서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씨는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라운드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을 하고 있었다. [사진=박종근 기자]20일 오후 2시 서울 서

    중앙일보

    2007.09.21 05:01

  • 신씨 "소환 응하겠다" …檢, 혐의 입증에 주력

    학력 위조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신정아씨가 건강상의 큰 문제가 없어 20일 오후 검찰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지난 18일 풀려나 병원에서

    중앙일보

    2007.09.20 14:05

  • 입원 신정아 "새우깡·짱구 먹고 싶다"

    입원 신정아 "새우깡·짱구 먹고 싶다"

    강동가톨릭병원에 입원 중인 신정아씨가 19일 검진을 받은 뒤 침대에 실려 병실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김성룡 기자] 서울 천호동 강동가톨릭병원에 입원한 신정아씨는 19일 변호사를

    중앙일보

    2007.09.20 04:27

  • 신정아는 역시 '명품족'

    신정아는 역시 '명품족'

    지난달 16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신정아씨가 시가 200만~300만원을 호가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보테가베네타’ 가방을 메고 있다. [연합뉴스]7월 16일 뉴욕

    중앙일보

    2007.09.19 04:39

  • [뉴스녹취록] 영장심사 전 "신씨 사문서 위조 혐의 성립"

    [뉴스녹취록] 영장심사 전 "신씨 사문서 위조 혐의 성립"

    신정아(35)씨 변호인인 박종록(사진) 변호사는 18일 "(신정아씨가) 비록 브로커에 속아서 가짜 학위 사실을 몰랐다고 해도 사문서위조 혐의는 성립한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중앙일보

    2007.09.19 04:38

  • 신씨 "열심히 수사 임할 것" 에쿠스 타고 병원 응급실로

    신씨 "열심히 수사 임할 것" 에쿠스 타고 병원 응급실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18일 밤 신정아씨가 서울 서부지검 청사를 나와 박종록 변호사의 에쿠스 승용차에 타고 있다. [사진=김성룡 기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

    중앙일보

    2007.09.19 04:37

  • 신정아씨 주장 논문 가정교사 트레이시 전문 브로커? 가공 인물 ?

    신정아씨가 '예일대 박사학위 논문을 도와준 가정교사 찾기'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신씨의 변론을 맡은 박종록 변호사가 16일 밝힌 가정교사는 트레이시란 여성. 박 변호사는 "그

    중앙일보

    2007.09.18 04:59

  • 404호, 405호 변호사 서로 "상의 안 했다"더니 3주 전엔 변씨 공동 변호 맡아

    404호, 405호 변호사 서로 "상의 안 했다"더니 3주 전엔 변씨 공동 변호 맡아

    신정아씨의 변호를 맡은 박종록 변호사와 변양균씨의 변호를 맡은 김영진 변호사의 사무실이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 4층에 나란히 위치해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신정아(35)씨와 도쿄

    중앙일보

    2007.09.18 04:33

  • 전격 귀국한 신씨 "물의 일으켜 죄송 … 검찰 가 밝힐 것"

    16일 오후 6시38분 서울 서부지검 현관 앞에 녹색 프레지오 승합차가 도착하자 2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학력 위조 파문을 일으킨 신정아(35)씨가 탄 차였다. 신씨는

    중앙일보

    2007.09.17 04:35

  • "신씨, 예일대 다녔다는 주장 안 굽혀"

    "신씨, 예일대 다녔다는 주장 안 굽혀"

    박종록(사진) 변호사는 16일 "신정아씨가 하루빨리 진실을 밝히고 싶어 검찰 출두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에서 신씨와 만나 법률 자문을 한 박 변호사는 이날 신씨 귀국 직

    중앙일보

    2007.09.17 04:35

  • 귀국도 출두도 기획성 … '보이지 않는 손' 있나

    귀국도 출두도 기획성 … '보이지 않는 손' 있나

    신정아씨의 변호를 맡은 박종록 변호사(左)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변호를 맡은 김영진 변호사의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 4층에 나란히 있다. 두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와

    중앙일보

    2007.09.17 04:34

  • 변양균 검찰 출두 … 신정아 미국서 귀국 … 입맞춘 듯 같은 날 조사받아

    변양균 검찰 출두 … 신정아 미국서 귀국 … 입맞춘 듯 같은 날 조사받아

    신정아씨가 16일 오후 5시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左). 신씨는 곧바로 서울 서부지검으로 옮겨져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2시께 출두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조사를

    중앙일보

    2007.09.17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