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그룹 임원 프로필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 기업으로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는 구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데 필요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강주연 ▶기획재정담당관실 국회팀장 장성화 ◆국방부 ▶계획예산관 김서영 ◆행정안전부 ▶감사관 심재곤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황기연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
게걸스레 먹던 사상범의 ‘빵’, 그 미학적 승화가 김춘수 ‘꽃’
━ [예술가의 한끼] 꽃의 시인 전혁림, 김춘수 시판화집 중 ‘꽃’, 석판화, 41x30cm, 2005년. [맥향화랑] ‘꽃의 시인’ 김춘수(1922~2004)는 경남
-
[인사] 건국대 外
◆건국대〈서울캠퍼스〉▶부동산과학원장 고성수 ▶박물관장 권형진 ▶인권센터 인권상담실장 김재윤 ▶연구윤리센터장 최인수 ▶건축대학 건축학부장 김한수 ▶공과대학 부학장 하영국 ▶기계항공
-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17개 센서 달고 활쏘는 동작, 화면 속 9등신 미녀가 똑같이 하네
━ 모션캡처·3D스캔 직접 체험해보니 어벤져스, 아바타, 반지의 제왕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모션캡처와 3D(차원) 스캔 기술이 게임 속으로 들어
-
"1만원 돼야""사약"…을 vs 을 싸움만 만든 최저임금 공청회
━ [현장에서]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가운데)과 노.사.공익위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에서 토론자의 발표를
-
흰 연기가 둥둥…시각공해 주범 열병합 발전소 '백연' 잡았다
지난 12월 27일,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대표 박상순)이 안양 열병합 발전소의 백연제거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백연이란 고온의 습공기가 저온의 외기와 만날 때 습공기
-
[사랑방] 하나의 꿈 평화통일 송년음악회 개최
하나의 꿈 평화통일 송년음악회 개최 통일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태옥)은 13일 통일부 산하 하나원(원장 임병철)에서 ‘하나의 꿈 평화통일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형석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外
◆과학기술정보통신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 마재욱▶평가심사과장 홍사찬 ◆특허청▶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용욱 ◆국가인권위원회▶조사국장 최재경 ◆경기도▶감사관 최인수 ◆감사원▶
-
이기호·김애란·권여선·편혜영 소설이 한 권에
무궁무진한 떨림 제17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과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이 나란히 출간됐다. 미당 수상작품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사진 위)은 박상순(57) 시인의
-
이기호·김애란·권여선·편혜영 소설이 한 권에
소설가 이기호 소설가 권여선소설가 김애란시인 박상순 제17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과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이 나란히 출간됐다. 미당 수상작품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
황순원문학상 이기호 “4수 끝 수상, 신인상으로 생각”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미당·황순원문학상, 중앙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중앙신인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 강지이, 소설 부문 수상자 이현석, 미당문학상 수상
-
[제17회 미당·황순원문학상 수상자] 언어의 음악성·회화성 절묘하게 부각시켜
미당문학상 본심 장면. 왼쪽부터 이광호·김기택·최승호·류신·최정례씨 . [최정동 기자]이번 본심은 최근 한국시의 창공을 수놓는 10개의 별을 탐사하는 자리였다. 심사위원들의 눈길은
-
[제17회 미당·황순원문학상 수상자] 내 시가 이해하기 어렵다지만 어떤 식으로든 현실 녹아있어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박상순씨. 음악성을 가미한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으로 미당문학상을 받는다. [김경록 기자] 그럼, 수요일에
-
"내 시(詩) 아무리 어려워도 현실에서 동떨어지지 않아"
사랑시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으로 미당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상순 시인. 김경록 기자 ■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그럼, 수요일에 오세요. 여기서 함
-
박상순 시 '내 들꽃은 죽음', 김경욱 소설 '고양이를…' 본심에
박상순 - '내 들꽃은 죽음' 등 15편 내 들꽃은 죽음 내 들꽃은 죽음. 웃다가 죽음. 낚싯대를 들고 오다가 죽음. 요리책을 읽다가 죽음. 프랑스 니스에서 우편엽서를
-
행간에 세상이 보이는 시, 성소수자·여성에 꽂힌 소설
━ 미당·황순원문학상 본심 후보 확정 미당·황순원문학상 본심 진출자가 가려졌다. 사진은 미당문학상 예심 장면. 왼쪽부터 평론가 오연경·김수이·조연정, 시인 김행숙, 평론가 송종원
-
[이달의 예술 - 문학] 세기말의 해방
황현산문학평론가·고려대 명예교수‘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을 했을 텐데. 한국에서 민족주의 교육이 한창이던 1950년대나 60년대에 이렇게 말하는 초등학생들이 있었다. 그들은
-
한화그룹, 리우올림픽 사격 금메달 진종오에 포상금 1억원
[사진 대한사격연맹]대한사격연맹 회장사인 한화그룹이 리우 올림픽 선수단에 포상금을 지급했다.황용득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2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리우 올림픽 사격
-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
대한사격연맹 황용득 회장, 리우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리우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 [사진 대한사격연맹]대한사격연맹 황용득 회장이 리우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황 회장은 18일 충북 청주 라마다 호텔을 찾아 진종오
-
한국사격 리우 목표는 금2…진종오-김장미 메달 사냥 선봉
진종오. [사진=대한사격연맹]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박상순 한국사격대표팀 총감독이 리우 올림픽 목표를 밝혔다. 한국사격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
[인사] SK커뮤니케이션즈 신임 대표 박상순
SK텔레콤 자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는 박상순(51·사진) 전 제이큐브인터랙티브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옥션·NHN 등을 거쳤다.
-
[현장 속으로] 책의 눈으로 본 국립중앙도서관 70년
대한민국의 모든 책이 영구 수장되는 곳. 시대의 기억을 후손들에게 전달하는 곳. 국립중앙도서관. 내가 사는 곳의 이름이다. 고요와 침묵이 미덕인 이곳이 올해는 좀 떠들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