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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인 인사이트] 55년 1등 지킨 오뚜기 카레 롱런 비결은?

    [폴인 인사이트] 55년 1등 지킨 오뚜기 카레 롱런 비결은?

      ■ Editor's Note 「 ‘갓뚜기’라는 별명으로 친숙해진 오뚜기가 창립 55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카레를 상품화하고, 3분 시리즈로 간편식 시장을 열었죠.

    중앙일보

    2024.06.12 08:00

  • 세계는 밀값 폭등에 떠는데…러軍 봉쇄에 곡물 450만t 썩는다

    세계는 밀값 폭등에 떠는데…러軍 봉쇄에 곡물 450만t 썩는다

    지난달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한 농부가 트랙터를 몰고 있다. [EPA=연합뉴스] 러시아군의 흑해 봉쇄로 우크라이나산 수출용 곡물 450만t이 항구에 묶여 있다는 외신 보도

    중앙일보

    2022.05.03 15:15

  • '파란 하늘 노란 밀밭' 우크라 국기가 흔들리면…세계 식량위기

    '파란 하늘 노란 밀밭' 우크라 국기가 흔들리면…세계 식량위기

    우크라이나의 밀밭.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의 절반을 차지하는 노란색은 밀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 농업정책 및 식품부 차관(2014~2016)을 지낸 블라디슬

    중앙일보

    2022.01.29 05:00

  • [폴인인사이트]김치시즈닝 만든 안태양 대표, 어떻게 미국의 30대 여성을 사로잡았나

    [폴인인사이트]김치시즈닝 만든 안태양 대표, 어떻게 미국의 30대 여성을 사로잡았나

      ※ 이 스토리는 폴인의 스토리북 〈F&B 스몰 브랜드 Case Study 1. 푸드컬쳐랩〉의 1화의 일부입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폴인 홈페이지[하이퍼링크] 에서 전

    중앙일보

    2020.12.09 19:00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유전자변형작물(GMO)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유전자변형작물(GMO)

    박태균식품의약전문기자승인을 받지 않고 재배된 유전자변형 밀이 미국 오리건주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은 국내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된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선 문제의 성

    중앙일보

    2013.07.04 00:59

  • "죽고 싶으면 오라" 남녀 19명 외딴섬에 모여…

    "죽고 싶으면 오라" 남녀 19명 외딴섬에 모여…

    바다 건너 먼 산 위로 해가 떠오른다. 아침햇살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속에선 번뇌와 두려움이 눈 녹듯 사라지고 새 희망이 솟아난다. 지난 1일 아침 경남 통영시 죽도에서 ‘실패한

    중앙일보

    2012.11.03 00:50

  • 우크라이나, 밀·보리 수출 절반 이하로

    우크라이나, 밀·보리 수출 절반 이하로

    러시아에 이어 우크라이나도 곡물 수출을 제한키로 했다. 국제 곡물시장이 다시 들썩거릴 전망이다. 미콜라 프리시아즈누크 우크라이나 농업장관은 9월부터 연말까지 밀·보리 수출량을 제

    중앙일보

    2010.08.19 00:07

  • [200자 경제뉴스] 삼성전자, 3D 홈시어터 세계 첫 출시 外

    기업 ◆삼성전자, 3D 홈시어터 세계 첫 출시 삼성전자는 입체영상과 프리미엄 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3D 홈시어터 상품을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내놓았다. 풀HD(초고화질) 3

    중앙일보

    2010.05.13 00:19

  • “필리핀 좌초 북 선박서 마약 발견”

    지난 1일 필리핀 해상에서 침몰한 북한 화물선 ‘남양 8호’에서 마약이 발견됐다고 필리핀 일간 필리핀 스타가 6일 보도했다. 필리핀 스타는 해안 경비대와 경찰, 세관, 이민국 등으

    중앙일보

    2010.01.08 02:49

  • 용천 지원 밀가루 5000t 20일 출항

    북한 용천지역 주민에게 줄 밀가루 5000t이 20일 인천항을 떠나 북한 남포항으로 향한다. 또 같은 날 시멘트 5만t과 휘발유.디젤유 각 500t, 철근.철판 지붕재 등 복구 물

    중앙일보

    2004.05.16 18:28

  • 미 테러사태로 장바구니 물가 적신호

    미국 테러사태로 국내 장바구니 물가에 적신호가 들어오게 됐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전세계 곡물거래의 중심지인 미국의 시카고 선물시장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밀

    중앙일보

    2001.09.12 15:18

  • 식용 허용되지 않은 유전자변형 가공식품 긴급회수

    식용으로 허용되지 않은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가공제품이 국내에 수입돼 일부는 이미 소비되고 나머지는 회수 조치되는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수입업체인

    중앙일보

    2000.11.10 11:18

  • [남북 정상회담 각계반응 2]

    ◈국방부 국방부는 10일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월 남북정상회담 합의 내용이 발표된데 대해 공식적인논평을 내지는 않았으나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남북의 화해.협력를

    중앙일보

    2000.04.10 11:26

  • 제일제당, 식용유 대북지원

    제일제당은 3천5백만원 어치의 식용유를 북한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일제당은 22일 오전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사무실에서 컨테이너 2개 분량의 식용유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며

    중앙일보

    2000.03.21 15:56

  • 밀가루 1,300t 실은 북송선박 인천항 떠나

    대북 (對北) 지원 밀가루 1천3백t을 선적한 중국 국적 화물선 웬펭산호 (2천6백12t급)가 14일 오후 8시20분쯤 인천항에서 북한 원산항을 향해 떠났다. 정부가 지난 3월 세

    중앙일보

    1998.07.15 00:00

  • 북한으로 실려갈 밀가루·비료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지원물품 2차분인 밀가루.비료 등이 22일 오후 부산항에서 선적되고 있다. 부산 = 송봉근 기자

    중앙일보

    1998.04.23 00:00

  • 2차 북한돕기 밀가루 선적

    21일 부산항 제7부두에서 제2차 대북 민간지원물자인 밀가루 1천과 라면 5만1천2백상자 선적작업이 시작됐다. 운반선인 동진나고야호는 23일 북한 남포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부산

    중앙일보

    1997.07.22 00:00

  • 민간단체 북한지원 라면등 수송 첫 국적선 오늘 흥남行

    민간단체의 대북(對北)구호물자를 실은 우리 국적선이 23일 부산항을 떠나 25일 북한 흥남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한적 관계자는 22일“장영해운 소속 제8장영호가 부산항에서 밀가루

    중앙일보

    1997.06.23 00:00

  • 對北 식량지원 2차일정 시작

    대한적십자사는 19일 한적측 대북 구호물자 인수.인도대표단을 교체,1차지원분 잔여분량과 2차지원분에 대한 전달을 본격화했다. 단둥(丹東).지안(集安).투먼(圖們)에 각각 도착한 한

    중앙일보

    1997.06.20 00:00

  • 北韓行 밀가루 내일 仁川출발

    [仁川=金正培기자]남북교역사상 처음으로 국산밀가루가 인천항에서 선적돼 15일 북한으로 반출된다.

    중앙일보

    1995.05.14 00:00

  • 밀가루 첫 북한반출-국내 코넥스무역

    남북한 교역사상 최초로 국산 밀가루가 북한에 반출된다. 통일원은 9일 남북한 교역을 주로 하는 코넥스 무역(대표 정근철)이 북한 아연괴(亞鉛塊)1천t과 국산 밀가루 4천4백23t(

    중앙일보

    1995.05.10 00:00

  • 1.黑民經 崔秀鎭사장

    최수진(崔秀鎭)-.50년3월생.흑룡강성 하얼빈시 중심가에 21층짜리 별 세개급 호텔 「민족반점(民族飯店)」운영.호텔 시가는6천만달러.이 호텔 4층에 자리한 「중국흑룡강성 민족경제개

    중앙일보

    1995.04.19 00:00

  • 5대 곡물메이저 UR 타결 맞아 시장선점 각축

    최근 우루과이 라운드(UR)의 농산물 협상에 국민들의 관심이집중되면서 언론에는 심심찮게「곡물메이저」에 대한 언급들이 등장하고 있다. 곡물메이저라고 하면 우리에게는 약간 생소하게 느

    중앙일보

    1993.12.14 00:00

  • 앙골라에 구호품 보내

    ◇강영훈 대한 적십자사 총재는 한발과 내전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앙골라 이재민을 위해 쌀과 밀가루 2천8백부대, 냄비 등 주방용품, 의약품 9종 1만2천여병, 우정의 선물 5백상자

    중앙일보

    1993.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