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50살 헬로키티 생일파티…시나모롤·쿠로미랑 축하하러 갈까
“사과 5개를 쌓은 높이의 키와 사과 3개 정도의 몸무게가 나가는 헬로키티는 밝고 상냥한 여자아이예요. 쿠키를 만들고 피아노 치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피아니스트와 시인이 되는
-
켄 피셔 “명품주 살 기회다”…근데 당신은 왜 팔았어? 유료 전용
■ 🐋고래연구소 by 머니랩 「 ‘큰손’ 투자자를 흔히 고래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투자 철학은 나이 들어도, 은퇴를 해도 후대에 큰 영향을 미치죠. 성공의 법칙은 단순하지 않
-
현지서도 혀 내둘렀다…블라인드 테스트에 2만5000개 쓴 과자
이탈리아 페루자에 있는 식품 업체 ‘콜루시’의 공장에서 롯데마트 직원이 과자 생산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페루자=최선을 기자 “대형마트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처음부터 제
-
"MB때 라면·빵부터 잡았다"…식품업계 '물가단속' 새정부 눈치
서울 한 대형마트의 라면 매대 모습. 연합뉴스 “어디 하나 졸라맬 부분이 없습니다.” 지난 28일 국내 한 식품기업 관계자의 말이다.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원
-
[팩플] 메타버스 승차권, 어느 게임사가 샀다고?
팩플레터 115호, 2021. 07. 06 Today's Topic 메타버스 승차권, 어느 게임사가 샀다고? 115호 팩플레터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팩플레터 박수련입니다. ?
-
팔로워 100만명 이상 인플루언서는 홍보비로 얼마를 받을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수만 명에서 수백 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PIXABAY] 소셜네트워크서
-
마트제품을 ‘수제’로 속여 판 미미쿠키 부부 불구속 입건
미미쿠키 자료사진. [연합뉴스] 대형마트에서 파는 완제품을 유기농 수제 쿠키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미미쿠키 대표 A씨(32) 부부가 불구속 입건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18일
-
'착한 마케팅'의 진실
최근 한 마케팅 전문가로부터 국내 대기업이 개최한 컨퍼런스 이야기를 들었다. 다양한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계열사 임원들을 교육하는 시간이었는데, 주제가 ‘어떻게 하면 더 착해질
-
좋아요·댓글 돈 주고 달아 짝퉁 판매 … 못 믿을 SNS 장터
━ ‘미미쿠키 사건’으로 본 백태 소셜미디어(SNS) 장터에는 없는 게 없다. 마카롱에서부터 중고 자동차까지 살 수 있다. 지난해 모바일 쇼핑 매출액은 48조9000억원
-
미미쿠키 수사 속도…“업주, 경찰과 지속적인 연락 중”
미미쿠키 자료사진. [연합뉴스] 대형마트 제품을 자체 생산한 유기농 수제 쿠키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미미쿠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충북 음
-
허위광고·먹튀 … SNS에 제2 미미쿠키 판친다
지난 8월 김모(42·여) 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매대행을 통해 아이돌 가수인 워너원 관련 상품을 주문했다. 중학생 딸에게 줄 선물이었지만 2주가 지나도 상품은 도착하
-
'가짜 수제' 미미쿠키 부부, 버젓이 방송 출연까지
대형마트 제품을 재포장해 직접 만든 유기농 쿠키인 것처럼 속여 팔다가 문을 닫은 충북 음성의 미미쿠키가 ‘친환경 인증’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미미쿠
-
‘연락두절’ 미미쿠키 대표, 경찰에 먼저 전화 걸었다
27일 오후 충북 음성군 감곡면 '미미쿠키' 판매점 문이 닫혀 있다. 이 업체는 대형마트 제품을 유기농 수제 쿠키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영업을 중단했다
-
[e글중심] 중·고생 탈색, 파마, 레게머리... 이래도 괜찮을까?
■ 「 [중앙포토] 까만 생머리의 뒤통수만 가득한 중·고교 교실 풍경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탈색한 노란 머리, 파마머리, 심지어는 레게머리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2
-
“사장 아기에겐 안 먹였겠죠”…미미쿠키 업주는 연락 두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대형마트에서 파는 제품을 재포장해 유기농 수제 쿠키라고 속여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문을 닫은 충북 음성의 ‘미미쿠키’를 지난해부터 꾸준히 구입했다는
-
“아토피 아이 둔 엄마다” 소비자는 왜 ‘미미쿠키’에 분노하나
미미쿠키가 과거 판매했던 쿠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대형마트에서 파는 제품을 재포장해 유기농 수제 쿠키라고 속여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최근 문을 닫은 충북 음성의 ‘미
-
SNS로도 주문받은 미미쿠키, 알고 보니 ‘미등록 업소’
미미쿠키 업주가 SNS에 올린 폐점 공지. 대형마트에서 파는 제품을 재포장해 유기농 수제 쿠키라고 속여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수제쿠키 전문점 ‘미미쿠키’가 휴게음식점 신고만 한
-
경찰, 마트 제품 ‘수제’ 둔갑 판매 의혹 미미쿠키 수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수제 쿠키로 인기를 끌었던 ‘미미쿠키’가 대형마트 제품을 자체 생산한 유기농 수제 쿠키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
-
[e글중심]소비자 기만 ‘미미쿠키’ 결국 폐점…네티즌 암행어사 시대
■ 「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9/27/bf81aaf3-cb7c-
-
음성군, ‘미미쿠키’ 실태조사…“사실 확인되면 고발 방침”
수제 쿠키로 인기를 끌었던 '미미쿠키'가 대형마트 제품을 유기농 수제 쿠키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미미쿠키'
-
"맘충들 멍청"···구매자 비난으로 번진 '미미쿠키 사태'
'미미쿠키 사태'와 관련된 기사에 달린 구매여성 비하 댓글 모음. [네이버 캡처] 대형마트 제품을 유기농 수제품으로 속여 팔아 논란이 된 ‘미미쿠키 사태’가 구매자
-
코스트코 제품 되팔다 ‘딱 걸린’ 미미쿠키…소비자 분노
‘미미쿠키’가 온라인에서 판매한 쿠키류 일부(왼쪽). 이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제품(오른쪽)이라고 한다. [사진 인터넷 직거래장터 N카페, 인터넷쇼핑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
-
'저스티스 리그' 이래서는 DCEU를 구할 수 없다
저스티스 리그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매거진M] DC의 명운이 걸린 전쟁이 시작됐다. DCEU(DC 확장 유니버스)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DC 히어로 팀의 첫 크로스오
-
[소년중앙] 엘리처럼, 캐리처럼 영상 만들지 말고 자기 자신을 잘 드러내 보세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엘리와 한서연 학생기자. 캐리소프트 탐방을 마친 서연이의 표정이 유독 상기됐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이야기 친구' 엘리와 단독 인터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