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플] 친환경 전기, 골라쓸 순 없나요? 60㎐의 꿈 유료 전용
팩플레터 215호, 2022.3.24 Today's Interview친환경 전기, 골라쓸 순 없나요? 최근 ‘착한 기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습니다. ‘착하면 돈 못 번다
-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취업프로그램으로 공대생 취업률 68.3%…‘SW 중심대학 사업’ 뽑혀 110억 지원받아
세종대는 오는 2021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융합시대에 걸맞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세종대학교는 2021년
-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국내 최대 규모 SW융합대학 바탕 ‘ICT 광운’ 독자적 이미지 구축
광운대는 한국 정보통신 기술(ICT)을 이끌어 왔으며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질적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광운대] 광운대학교는 1934년 창학 이래
-
[2017 우수평가대학] 맞춤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국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국민대의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국민대의 인재 배출 노력은 각종 행사나 교육
-
[열려라 공부+]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SW 전문가 육성
소프트웨어융합대학광운대는 정보·통신·기술 중심 교육을 통해 ICT(정보통신기술) 특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다. 올해는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
-
[열려라 공부+] 창의·전문·소통·글로벌 역량 겸비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실무자를 초청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의 잡페어 모습. [사진 국민대] 21세기는 소프트웨어 세상이다. 모자
-
[2017 대학특집] IT융합 인재 육성 … 창업 교육 모델 구축도 앞장
새 학기, 새 도전 숭실대는 IT기술?빅데이터의 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숭실대]숭실대학교가 국내 최초 컴퓨터
-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키운다
세종대는 ‘SW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이다. 오는 3월 SW융합대학을 설립하고 현재의 컴퓨터공학과 등 4개 전공 학과와 지능기전공학부·창의소프트학
-
[교육 소식] 사물인터넷 시대 맞춤형 인력 키운다
국제무대 진출 유망 학부·학과2017학년도 정시모집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는 학생이 국제 무대에서도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도록 다양한 학업·교과 외 활
-
[커버스토리] 국가 과학기술정책 담당…우리가 과학자 꿈 키우게 도와
고용노동부·교육부·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우리나라엔 다양한 정부 부처가 있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나라 살림을 꾸려가고 있죠. 그동안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
[융합시대 미래대학] 소프트파워 인재 양성…문·이과 통합형 교양 교육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된 가천대가 이길여(가운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 가천대]가천대학교가 대학 발전에 가속도를 내며 명문대의 입지
-
[융합시대 미래대학] 프로그래밍 교육 필수…실무중심형 인재 양성
세종대는 전교생을 소프트웨어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특성화 교육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구한다. [사진 세종대]세종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대내·외 대학평가에서 우수한
-
[융합시대 미래대학] 10년 연속 취업률 90%…일본의 ‘작은 대학’서 배우자
국내 대학이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공 분야 지식은 물론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가진 융합형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
서울여자대학교,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사업 대학 선정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사업 대학으로 선정되어 산업수요 맞춤형 여성공학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
세종대, 2017학년도 수시 모집 접수
세종대 전경세종대(총장 신 구)는 9월 13일(화)부터 20일(화)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515명으로 전체 입학정원의 60%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
[열려라 입시] 미래 지식산업 선도할 IT 전문인력 육성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6월 열린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 미국 오도비(Adobe)사 아트디렉터 엄경섭씨의 강의를 듣고 있다.기술과 사회구조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면서 사회
-
[열려라 입시] 취업 잘되는 IT 학과·학부
9월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나와 맞는 전공 찾기’로 분주하다. 요즘 전공 선택 기준의 1순위는 취업이 잘 되고 미래에 전문성을 보장해주는 학과다. 21세기를
-
입주기업 1121개 매출 70조원 돌파, 벤처 새 역사 ‘스타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중 한 곳인 원투씨엠을 찾아 한정균 대표(왼쪽)에게 이 회사의 제품인 스마트 스탬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
-
[TONG] 알파고 탓? 소프트웨어학과 경쟁 치열해질 듯
알파고 등의 AI 연구와 더불어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이 대두되며 소프트웨어가 각광받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최근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분야가 주목되는
-
사업비 최대 106억, 정부 지원받아 대한민국 SW 미래 연다
세종대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세종대는 2017년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한다. [사진 세종대]세종대학교는 지난 10월
-
외국인 학생 1300명 열공, 글로벌 인재 산실로 '쑥쑥'
세종대학교의 성장지표가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세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는 미래의 환경에서 더욱 빛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창의·봉사’를 기본방향으로 글로벌 세종인을 양성
-
기술융합대학 신설, 기업·대학 인재 미스매치 해소할 것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외형적 통합을 이룬 다음 우수 교수 333명을 초빙해 내적 역량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오종택 기자]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지난
-
SW중심대학 8곳 선정, 6년간 연 20억원 ‘마중물‘
요즘 대학사회의 화두는 단연 소프트웨어(SW)다. 개인과 기업, 정부의 혁신을 이끄는 견인차로 SW가 부각되고 있다. SW 경쟁력 없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 어디에서도 설 곳이
-
사이버보안학과,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정보 보안관’ 배출
아주대는 올해 정부의 정보 보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K-ICT 시큐리티 발전전략’의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다. 아주대는 이에 따라 30년 역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