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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교그룹
'교학상장(敎學相長)'(학문을 배우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가르치면서 배우고,배우면서 가르친다) 서울봉천동 대교그룹 본사 17층 강영중(姜榮中.48)회장 접견실에 큼직하게 걸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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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社후원 멀티미디어展 교육정보화 심포지엄도-공주大 주최
공주대학교(총장 李祥雨)는 중앙일보사와 대전.충남교육청 후원으로 13일 대전및 충남지역 초중고등학교 컴퓨터교사.대학교수. 대학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교육정보화 심포지엄및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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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전략 선진국은 어떤가-국제 초고속망 현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정보고속도로 선언」이후 세계 정보통신망을 장악하기 위한 미.일.유럽연합(EU)등 선진국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서방선진 7개국(G7)들은 올초 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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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정보통신' 전문人力 집중 육성
인력난에 허덕이는 정보통신분야의 인재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개설된다. 정보통신부는 9일 중소기업등 산업현장의 인력을 초고속 정보통신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통신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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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망 에듀넷 유료화 논란
최근 개통된 교육정보 종합서비스망 에듀넷(EDUNET)의 조기 유료화 여부를 두고 찬반 양론이 일고 있다. 논란은 에듀넷 개통 20여일만에 전국에서 1만4천여명이 사용자 등록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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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大 레이먼드 오박 총장
『급변하는 세계에서 대학이 연구와 교수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방법은 과거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높은 질의 대학교육을 하기위해서는 대학간 교류는 물론 대학과 기업간의 협력체제 구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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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大,멀티미디어교육복지센터 장애인 원격진료시스템 가동
광주에 사는 시각장애인 O군은 원격화상시스템의 문자음성 변환장치로 공주에 있는 강사로부터 점자훈련을 받는다. 대전의 신체장애인 K군은 입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는 특수단말기로 멀티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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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멀티미디어산업 육성 겨냥-'미디어밸리' 조성계획
차세대 전략산업인 멀티미디어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멀티미디어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최근 전경련을 중심으로 재계가 마련한 「미디어밸리구축계획」으로 구체화되게 됐다. 컴퓨터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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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상정보가치硏 미디어밸리 구축안에 대한 토론 요약
21세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회연구단체인 가상정보가치연구회(회장 李祥羲)는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심포지엄을 통해미디어밸리 구축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김상배(金湘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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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技院 전기.전자공학과 10년후엔 세계10위도약 계획마련
「10년 후엔 세계 10위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전기.전자공학과가 2005년에 세계10위권으로 도약하는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우수한 교수와 연구원.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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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서 대학까지 컴퓨터통신망 연결
2002년까지 초.중.고교와 대학 등 모든 학교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인터네트에 접속할 수 있게 되며 전교원에게 컴퓨터가보급된다.8월말부터 교육정보종합서비스 시스템인 에듀네트(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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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음악
인천 K중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S교사는 지방에서 교사생활하다가 결혼과 함께 남편을 따라 대도시로 부임한 신참교사.학생수가적은 시골학교에서는 피아노를 위주로 한 수업으로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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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맴피스트'합격자 발표
삼성문화재단이 지난 3월 모집한 차세대 문화예술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맴피스트」제도의 제1기 합격자 11명이 24일발표됐다. 합격자는 박사과정 5년,석사과정 3~4년동안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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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멀티미디어 산업단지 2005년까지 조성
경기도는 6일 2005년까지 도내에 50만~2백만평 규모의 생산.연구.교육.서비스.주거.위락시설이 복합된 멀티미디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경기도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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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혁명' 국제회의 개막
컴퓨터.텔레커뮤니케이션.인터네트를 교육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교육혁명」국제회의(Online Educa Korea)가 6일 개막돼 7일까지 서울 포스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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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보화 첨병 자부심-교육개발원 멀티미디어 교육연구본부
『자,우리도 집에 다녀옵시다.』 자정이 가까워져 누군가 용감하게(?)나설 때까지 한국교육개발원 멀티미디어 교육 연구본부의연구원들은 밤낮도 잊고 컴퓨터와 씨름한다.첫 새벽부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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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IIE 교육평가위원회' 구성
서울도봉구번동 趙모(44.회사원)씨는 PC통신 채팅과 인터네트에 빠져있는 아들때문에 고민이다. 「정보통신시대」라는 요즘 아예 못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렇다고 늘어나는 전화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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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보화'가 이뤄낼 21세기 미래 학교
언제,어디에서나,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교육-.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실현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지던 꿈이다.그러나 정보통신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는 「학교정보화」운동이 확산되면서 꿈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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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원격교육 사례-독일
21세기 정보사회에 맞는 교육의 틀을 새로 짜기 위해 독일은「네트워크 학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시스템을 바꾸고 있다.정부의 교육.연구.기술부와 도이치텔레콤사가 공동으로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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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첨단.정보화 새단장 분주
각 대학의 정보화.첨단화 경쟁이 치열하다.교육시장 개방과 정보화 시대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 전략에 부심해온 대학들이 도서관을 전산화하고 첨단 학술정보센터.멀티미디어교육 지원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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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大 송도로 이전키로-2천년까지 테크노파크 캠퍼스 조성
인하대는 23일 현 인천시남구용현동에 있는 캠퍼스가 비좁아 효과적인 교육및 연구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캠퍼스를 송도신도시로 이전키로 했다. 인하대는 송도신도시 1백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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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중추 인력은 아시아系-미국 보고서 밝혀
미국 첨단산업의 심장부 실리콘밸리의 중추인력이 아시아 이민자들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현재 진행되고있는 이민법개정을 둘러싸고 이민문호 축소문제가 미국내 큰 정치적 쟁점으로 올라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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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大 헬무트 뢰징교수
21세기 음악은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일까.대중매체 보급으로 열린음악회다,크로스오버다 해서 새로운 음악장르들이 생겨나지만 인간의 삶을 살찌우는 음악은 정말 찾아보기 힘든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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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교육통신망 개통-교육부,빠르면 하반기 개설
교육부가 대중 통신망으로 제공하는 「공개 학습 자료실」(가칭EDUTEL)이 빠르면 올 하반기 개통된다. 이 교육통신망이 개통되면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국내외의 각종 학습자료를 손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