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레슬링

◇12일전속 ▲플라이급1회전 충남김학순 판정 전북안한욱 서울신상식 폴2분4초 전남주영철 충북전준식 판정 경북오만식 부산김영이 판정 경남이연배 ▲밴텀급1회전 전북안천영 판정 서울방일

동래고서 결승

▲고등부준결승 전북 1-0 강원강릉 부산동래 4-1 경기선인 ▲대학부 1회전 경북계명 4-0 충남 ▲중등부 준준결승 강원주문진 1-0 제주오현 전남구례 3-0 경북장기 ▲남자일반

치열한 중반 마라톤… 경북 l위

제47회 전국체전은 다시 맑게 갠 12일 상오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29개 경기장에서 3일째경기로 들어갔다. 대회중반을 결산하는 이날은 육상을 포함한 26개 전 종목이 우승의 정상을

아주 경기 파견 「복싱」선수 최종 11명 선발 확정

「방콕」「아시아」대회 파견 「아마·복싱」 최종 선발대회는 심판의 판정을 둘러싸고 경기가 40분 동안 중단되는 가운데 9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되었다. 「라이트·미들」급 이홍만(

아주경기 파견「레슬링」 대표선수 6명 선발

30일 저녁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대회파견 「아마·레슬링」선수최종선발대회에서 오정룡 (플라이급) 최영길(밴텀급) 장경무(페더급) 박재승(라이트급) 서용석(웰터급) 김

서강일·이안사노·강춘원|일에 대거원정

세계 「주니어·라이트」급 1위인 서강일선수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프로·복서」3명이 일본에 원정, 29일까지 일본선수들과 3차의 「빅·이벤트」를 벌인다. 특히 동양「주니어·페터」급

풍성한 기록

중앙일보사와 대한역도 연맹이 공동 주최한 한·일대항 역도대회는 「아시아」신4, 「아시아」 「타이」 6, 한국 신4, 한국 「타이」 2개의 풍성한 기록과 합께 8체급 중 7체급을 한

10체급 패자결정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제4차선발대회 최종일 각급 결승전이 21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10명의 우수선수가 선발됐다. 「라이트·플라이」급의 유망주인 지용주(원

신동의 정동구 두선수를제명

「레슬링」선수합숙소 집단이탈사건을조사, 심의중이던 대한「아마·레슬링」협회 이사회는 7일 신동의(해병) 정동구(제5헌)두선수를제명하는 한편 세계금「메달리스트」인 장창선과최영길두선수를

WBA 자폭 플랜

세계 「프로·복싱」그 통합체이고 또한 권위로 알려졌던 WBA(세계「복싱」연맹) 가 해체 위기에 직면하여 세계「프로·복싱」계에 큰 파문을 던져주고 있다. WBA회장「짐·데스켄」씨(미

▲플라이급 - 신창균(성진상) 판정 - 고필영(??리농) ▲밴텀급 - 송진일(사대부고) 판정 - 임진??(성동고) ▲페더급 - 정경주(남산공) 판정 - 윤기춘(청주농) ▲라이트급

이달의 선수에 테렐|김기수 미들급 6위

「링」지는 28일 미국의 「헤비」급 「복싱」선수 「어니·테렐」을 『이달의 복싱 선수』로 정했다. 가장 권위 있는 동지는 세계권투연맹(WBA)과는 달리 우리나라 김기수 선수가 갖고

삼택등 15명을 결정

일본역도협회는 2일하오 이사회를 열고 오는8월6,7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 친선역도경기에 파견할 선수단15명을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이 선수단 중에는 64년 동경

「철권한국」50년의 금자탑|김기수-세계「타이틀」쟁취

김기수 선수는 우리 나라 「프로·복싱」사상 최초로 세계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5일 밤 집중폭우가 장충체육관「돔」을 내리 때리는 가운데 열린 「프로·복싱」세계「

세계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권투| 김기수 대 「벤베뉘티」

김기수-「니노·벤베뉘티」(이)의 세계 「주니어·미들」급 선수권 쟁탈전은 앞으로 1주일로 다가왔다. 이 「타이틀·매치」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 열릴 뿐 아니라 도전자 김기수가 오늘을

소전, 1체급은 내놓아야|규정 따라 2체급 타이틀 못 가져

10일 동양 복싱연맹이 발표한 OBF 6월 랭킹에 의하면 지난 9일 필리핀의 엘로르뎨에 판정승을 거둔 일본의 소전의명이 「주니어·라이트」급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러나 OBF규정에

이안사노,강춘원 챔피언 첫 출전

파월장병 가족돕기운동의 일환으로 중앙 라디오와 중앙TV가 공동주최하는 프로복싱 챔피언의 밤이 11일 하오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챔피언」의 밤에는 앞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앞

이안사 노군 방어전 8월에 비「알」군과

프로·복싱 동양 주니어·미들급 선수권자인 이안사노선수는 오는 8월15일 비율빈의 「밴·알곤실로」와 「타이틀 매치」를 갖게 되었다고 7일 동양권투위원회가 밝혔다.

7일자(지방은8일자5면)「복싱」열가지 테스트의 해답

ⓛ▲이원석(밴텀급) ▲강춘원(주니어·페더급) ▲이안사노(주니어·미들급) ▲김기수(미들급) ②▲WBA체급=①헤비 ②라이트·헤비 ③미들 ④주니어·미들 ⑤첼터 ⑥주니어·엘터 ⑦라이트 ⑧

김기수 대일「고전」오늘밤 쟁탈전

「프로·복싱」동양 미들급「챔피언」김기수 선수의 두 번째「타이틀」방어전이 일본의 고전영소(동급 4위) 선수와의 l2회전「타이를·매치」가 30일 하오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그리피스 획득

【뉴요크 AP동화=본사특약】「프로·복싱」「웰터급」세계 선수권자「에밀·그리피스」선수는 25일「타이틀·매치」에서「미들」급 선수권자「딕·타이거」선수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새로운「

동양주니어·미들급 챔피언에 이안사노

이「안사노」선수는 9일 동양「복싱」연맹 (OBF)이 발표한 4월의 동양「랭킹」에서「주니어·미들」급의 새「챔피언」이 되었다. 이 선수는 지난 3월13일 동경에서 벌어진「주니어·미들」

패자탄생

제9회 전국「아마추어· 복싱」신인 선수권대회는 방만수(라이트· 플라이급) 홍명호(플라이급) 맹화췌(밴텀급) 김뢰호(페더급) 김사용(라이트급) 이종철(라이트· 웰터급) 최철(웰터급)

네번째 동양 패권

【동경 지사】이 「안사노」 선수는 13일 밤 일본의 등전양행 선수를 전원 일치의 판전승으로 물리치고 동양 「주니어·미들」급의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다. 이날 밤 동경 「고라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