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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28일 서울서 프로·복싱세계주니어·미들급 쟁탈전

    「프로·복싱」동양「미들」급「챔피언」으로서 3월의 세계 「주니어·미들」급「랭킹」6위에 오른 김기수 선수는 세계「주니어·미들」급「챔피언」인「이탈리아」의 「벤베뉘티」와 오는 5월28일

    중앙일보

    1966.03.09 00:00

  • 이 안사노 대 전승인

    일본의「복싱」위원회는 27일 지난달까지「리들」급의 도전 제1위였던 등전「요크」를「주니어·미들」급 제1위로 바꾸어 오는2월6일에 있을 한국의 이 안사노 선수와의 공석중인 동양「주니어

    중앙일보

    1966.01.28 00:00

  • 조경인 챔피언

    한국 권투 위원회는 25일 1월의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조경인 선수는 「웰터」급「 랭킹」에서 새「챔피언」으로 등장했으며 「미들」급에서는 이「안사노」가, 라이트급에서는

    중앙일보

    1966.01.26 00:00

  • 무적의 김기수, KO승-벤·알곤시로를 9회 35초만에

    프로·복싱 동양미들급 챔피언 김기수 선수는 23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동양 주니어·미들급 1위 벤·알곤시로 선수와의 10회 논·타이틀 경기에서 시종 일방적인 공격 끝에 9회35

    중앙일보

    1966.01.24 00:00

  • 서강일·강부영 1위

    10일 동양 권투 위원회가 발표한 「프로·복싱」 1월의 동양 「랭킹」에 의하면 한국의 서강일과 강부영은 「주니어·라이트」급과 「라이트」급에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월의

    중앙일보

    1966.01.11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중앙일보

    1965.12.27 00:00

  •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플라이급=지광식(24·육군) 305K 밴텀급=유인호(36·석공) 335K 페더급=양무신(23·해병) 362.5K 라이트급=원신희(19·경희대) 392.5K세계「주니어」신 미들급=

    중앙일보

    1965.12.21 00:00

  • 벤베누누틸 판정승-세계 주니어 미들급 선수권 방위

    「이탈리아」의 「니노·벤베누누틸」은 17일 밤「로마」에서 개최된 같은 「이탈리아」선수 「산드르·마칭기」를 15회 판정으로 누르고 세계「주니어·미들」급 「복싱」선수권을 지켰다.【로마

    중앙일보

    1965.12.18 00:00

  • 랭킹 6위까지 도전

    동양 권투연맹(OBF)은 11차 연차총회 이틀째인 16일 밤 11시까지 반도「호텔」에서 심야회의를 갖고 「필리핀」측이 제안한 6개 항목을 일괄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체택키로

    중앙일보

    1965.12.17 00:00

  • 이[안사노] 1위

    9일 동양권투위원회(OBF)는 12월의 각 체급별 [프로·복싱] [랭킹]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플라이급=C 중촌강(일) ⑧강희수(한) ▲밴텀급=C 청목승리(일) ③김현(한)

    중앙일보

    1965.12.10 00:00

  • 서강일은 l위 김기수는 8위

    【피닉스(애리조나주) 25일AP 동화】세계 권투연맹(WBA)의 순위에서 1년 이상이나 탈락되었던 「클레이」는 이번에 「페터슨」을 패배시킴으로써 다시 「헤비급」 제 1위에 올랐다.

    중앙일보

    1965.11.26 00:00

  • 프로권투 10월의 국내 랭킹 발표

    한국권투위원회는 28일 10월분 국내 프로·복싱 랭킹을 발표했다. 그런데 각급 챔피언과 랭킹 1위는 다음과 같다. ▲플라이급=C 강희수 (1)오운모 ▲밴텀급=C 김현 (1)이동춘

    중앙일보

    1965.10.29 00:00

  • 유태언은 4위로

    【리오데자네이로 18일AP동화】이곳에서 열린 세계유도 선수권대회에 참석한 한국선수 신웅건 (무제한급) 선수와 유태언(미들급) 선수는 예선에서 실패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중앙일보

    1965.10.19 00:00

  • 기적의 재기-권투라이트·미들급 최송근군

    「링」에서 자취를 감춘지 3년만에 홀연「사각의 정글」에「컴백」, 제 46회 전국 체육대회「라이트·미들」급에서 우승한 최송근(전남·31사단)선수에게는 남모르는 눈물이 많았다. 전형적

    중앙일보

    1965.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