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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사립처럼 입시 챙기는 캘리포니아 1등 공립고교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새 학년이 9월에 시작되는 미국 고교는 국내보다 일찍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국내 고2에 해당하는 11학년을 마친 미국 학생들은 방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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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부모 10명중 7명이 석·박사 … 부촌에 있는 상위 1% 공립 이스트체스터 고등학교
이스트체스터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 분야는 뉴욕주가 개최한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사진 이스트체스터 홈페이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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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남녀간 다른 학습능력 끌어내는 성별 특화 교육으로 유명
100년이 채 안 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웹스쿨은 명문학교로 자리잡았다. 학교 규율은 엄격하지만 수업 분위기는 자유스럽다. [사진 웹스쿨 홈페이지] 미국 보딩스쿨(기숙학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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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영국서 이식했지만 다양성에선 앞서… 특기·적성 특화 학교 많아
[사진설명] 미국 보딩스쿨은 사회지도층을 길러내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재능과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삶도 중요하다고 교육한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 인성·도덕성을 익히는건 이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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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368년 전통 미국 명문 사립고 록스베리 라틴 스쿨
록스베리 라틴 스쿨은 미국 최초의 사립학교로 졸업생 전원이 최고대학에 입학하는 명문사학이다. “록스베리 라틴 입학은 명문대 입학 허가서를 받는 것과 같다”는 얘기가 있을 만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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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손에게 듣는다! 미 명문대 입학! 솔루션은 있는가?
2011 가을학기 합격생 발표가 끝나고 각 학교마다 올해의 합격률이 보도되는 이즈음, 미국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각 대학의 합격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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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국내 일반고 3학년생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 준비
일반고에 다니는 최홍록(서울고 2)군은 두 달 전부터 미국대학에 입학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해 인권운동가가 되고 싶은 최군에게 선진국 복지정책의 풍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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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필립스 엑시터
#서른살. 그녀는 하버드 의대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를 막 딴 수재였다. 교수만을 목표로 했다. 보스턴대 작곡 박사인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마침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 교수직 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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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 특집 - 한국에서의 미국유명보딩스큘 여름 학교 개최
미국고등학교 학점인정 및 이수가능(ESL, US History 미국역사) 과 함께 미국 현지 우수 교사에 의한 미국 현지 우수교육 그대로 이수 가능, US History 내신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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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입학사정관제 ‘현장’의 준비는 돼 있나
입시 혁명에 가까운 입학사정관제가 새로운 대학 입시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는 대학에 모두 23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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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아이들의 시간관리법?
김진아 정우영 '자투리' 활용 계획적으로 경쟁자들과의 격차 벌린다 밥 먹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입시에 매달리는 요즘 아이들. 내신 관리는 물론, 과외 활동에도 신경 쓰며 입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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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인정한 대원외고ㆍ민사고 파워 비결은
대원외고와 민족사관고가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발표한 미국 8개 명문대 진학률 상위 40개교에 포함됐다. 대원외고는 13위, 민족사관고는 23위였다. 미국 이외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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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인정한 대원외고ㆍ민사고 파워 비결은
대원외고와 민족사관고가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발표한 미국 8개 명문대 진학률 상위 40개교에 포함됐다. 대원외고는 13위, 민족사관고는 23위였다. 미국 이외에서 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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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유학 선배가 만든 '생생 정보' 클릭하세요
유학 전문 정보사이트 ‘스탠다드 유학’을 만든 유학예비생 5명이 17일 서울 서소문공원에 모였다. 그들은 "우리가 유학을 준비하며 겪었던 시행착오 경험담을 꾸준히 게재해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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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I think I’m under the weather.
under the weather 은 sick 또는 ill과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조금 더 약한 표현으로는 out of sorts가 있습니다. ▨ Conversation ▨ 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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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Are you a native-born American?
미국은 다양한 민족으로 이뤄져 있고 인종에 상관없이 태어난 곳과 성장한 곳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native-born'은 자국에서 태어난 국민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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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The stock maket is going south.
위는 북쪽, 아래는 남쪽으로 생각하면 쉽겠죠. 'going north'라고 하면 오름세에 있다는 표현이 되겠죠. ▨ Conversation ▨ A:How did the dow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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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I am president of the Bar Association.
바(술집)협회 회장으로 알아들으면 안 되겠지요. 옛날 법정의 변호인석 모양이 긴 나무 막대기로 돼 있는 데서 유래한 것입니다. 다음은 bar의 뜻을 제대로 모르는 한인과 미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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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I had my fill. I'm stuffed.
I'm stuffed는 배고파 죽겠다는 뜻의 I'm starving 또는 I'm starved와 반대되는 표현입니다. ▨ Conversation ▨ A:We have pl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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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I‘m afraid I have a cramp in my foot.
알아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알짜 표현들입니다. 꼭 외우세요. ▨ Conversation ▨ A:I'm afraid I have a cramp in my foot. B:It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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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I‘m tickled to death.
'너무 좋아 죽겠다'라는 어감을 잘 살린 표현입니다. *be tickled to death=be tickled pink=be very pleased=be very happy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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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He's gone too far.
도가 지나친 경우 쓰는 표현입니다. ▨ Conversation ▨ A:I hear that Michael Bang is in jail. Is that true? B:Ye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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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I'll go for broke.
go broke는 '파산하다'라는 뜻이나 go for broke는 망하는 일이 있더라도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한다'란 의미로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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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I'm afraid I was taken for a ride.
'take for a ride'는 '속은, 사기당한'의 뜻으로 미국인들이 즐겨 쓰는 속어입니다. '속았다'를 짧게 'I was taken.' 또는 'I got taken.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