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국 또 허리케인 비상

    미국 또 허리케인 비상

    카트리나에 이어 또 다른 허리케인 오필리아가 미국 동남부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조지아 등 3개 주가 긴급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미 국

    중앙일보

    2005.09.12 05:57

  • "카트리나 희생자 최대 3만명?"…사체 수습 자루 2만5천개 준비

    "카트리나 희생자 최대 3만명?"…사체 수습 자루 2만5천개 준비

    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희생자가 얼마나 될까.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뉴올리언스 지역의 구체적인 인명 피해가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가운데 대형 시신 안치소가 정상 가동에

    중앙일보

    2005.09.09 09:50

  •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인터넷에 가짜 모금사이트 기승

    미국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이용한 인터넷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재민 구호를 미끼로 돈을 갈취하는 가짜 모금 사이트가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7일 현

    중앙일보

    2005.09.09 04:57

  • [취재일기] '나비' 철저 대처한 일본

    [취재일기] '나비' 철저 대처한 일본

    ▶김현기 도쿄 특파원 6~7일 일본을 휩쓴 태풍 '나비'가 규슈(九州) 지방을 중심으로 24명의 사망.실종자를 냈다. 결코 작은 피해가 아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정도여서 다

    중앙일보

    2005.09.08 05:03

  • 탄력받은 '최고점 증시'…어디까지, 얼마나 뛸까

    탄력받은 '최고점 증시'…어디까지, 얼마나 뛸까

    종합주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돌파하면서 관심은 이런 오름세가 얼마나 이어질지에 쏠리고 있다. 오른다면 얼마나 더 오를까. 시장엔 낙관론이 가득하다. 악재보다는 추가 상승의 발판이

    중앙일보

    2005.09.07 18:46

  • 흑인들 카트리나로 대이동 예상

    미국판 게르만족의 대이동인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멕시코만 인근 각주의 흑인 이재민 100만여명 중 상당수가 고향땅을 떠나 미국 곳곳으로 흩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앙일보

    2005.09.07 15:00

  • "사망자 1만명도…" 美 '공황'속으로

    "사망자 1만명도…" 美 '공황'속으로

    "상상을 사절할 만큼 끔찍할 것"(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 "사망자가 1만명도 가능"(레이 내긴 뉴올리언스 시장)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카트리나 희생자의 시신 수습이 본

    중앙일보

    2005.09.06 10:42

  • [취재일기] 9·11과 카트리나

    [취재일기] 9·11과 카트리나

    ▶김종혁 워싱턴 특파원 9.11 테러 4주년을 맞는 미국인들의 심경은 그 어느 때보다 착잡할 것 같다.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된 민간 여객기가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워싱턴의 국

    중앙일보

    2005.09.06 05:23

  •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연방 - 주정부 '재난 책임' 공방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연방 - 주정부 '재난 책임' 공방

    ▶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4일 워싱턴에 있는 미 적십자사 본부를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미군 군용헬기가 4일 뉴올리언스의 무너진 제방

    중앙일보

    2005.09.05 19:18

  • 구호나선 경찰·소방관 자살 잇따라

    구호나선 경찰·소방관 자살 잇따라

    미 연방정부의 위기 대처 능력이 일개 동물원만도 못한가. 수천명의 인명 피해와는 대조적으로 뉴올리언스 오듀본 동물원에서는 1400마리의 동물 가운데 수달 두 마리와 너구리 한 마리

    중앙일보

    2005.09.05 17:16

  • "우리는 미국인, 난민 아니다"

    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휩쓸려 '미국의 모순'이 수면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내 인종갈등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있다. 카트리나를 피해 찾아간 뉴올리언스의 슈퍼돔에서 이재민들은

    중앙일보

    2005.09.05 13:33

  • 모두 흑인 "지옥에 잘 왔다 … 부시 어딨나"

    모두 흑인 "지옥에 잘 왔다 … 부시 어딨나"

    ▶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친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컨벤션 센터에서 2일 자신들을 돌보던 친척 여성이 허기와 피로로 실신하자 두 어린이가 놀라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뉴올리언

    중앙일보

    2005.09.05 04:52

  • 다급해진 부시 "미·중 정상회담 연기"

    다급해진 부시 "미·중 정상회담 연기"

    ▶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일 허리케인 피해지역인 앨라배마주 모바일을 방문해 해안경비대 간부에게서 구조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모바일 로이터=뉴시스]▶ 허리케인 카트리나

    중앙일보

    2005.09.04 19:54

  • 외교부 "카트리나 구호 지원 협의 중"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와 관련, "한.미관계의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이 미국의 복구 노력에 도움이 될지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5.09.03 04:55

  • 미국, 주 방위군에 난동자 사살권

    미국, 주 방위군에 난동자 사살권

    ▶ 텍사스주 휴스턴의 대형 실내경기장 애스트로돔으로 피신한 뉴올리언스 이재민들이 간이침대에 짐을 풀고 있다. [휴스턴 AP=연합뉴스]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미국 루

    중앙일보

    2005.09.02 19:09

  • "허리케인 희생자 수천명 이를 수도"

    미국 남동부를 덮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희생자가 수천 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레이 내긴 뉴올리언스 시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물속에 많

    중앙일보

    2005.09.01 19:35

  • 뉴올리언스 피해자 수천명설…사발효과가 피해 키워

    뉴올리언스 피해자 수천명설…사발효과가 피해 키워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칸 루이지애나주(州) 뉴올리언스가 31일(현지시간) 혼란과 공포의 도시로 돌변한 가운데 사망자수가 최소한 수백명, 많으면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중앙일보

    2005.09.01 11:33

  • '초특급' 허리케인에 미국 남부 '공포'

    '초특급' 허리케인에 미국 남부 '공포'

    초속 78m 규모의 허리케인에 미국 남부가 공포에 떨고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위력 4등급으로 낮아져 미국 루이지애나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위력을 29일 5등

    중앙일보

    2005.08.29 14:41

  • 나사 우주센터, 허리케인에 큰 피해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프랜시스로 케이프 커내버럴에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가 큰 피해를 봤다. 센터 측은 발사체 조립창의 격납고 양쪽 벽판 10

    중앙일보

    2004.09.07 18:36

  • [과학과 미래] 자연의 재앙 '초저주파'로 알아챈다

    최근 영국의 한 콘서트홀에서 허트포드셔대 심리학과 연구팀이 한 실험에서는 초저주파를 들려준 사람들이 슬픔.소름끼침.불안감 같은 감정을 느낀 것으로 드러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m

    중앙일보

    2003.10.01 15:42

  • 초대형 허리케인 美동부 상륙…30만명 대피

    초대형 허리케인 美동부 상륙…30만명 대피

    ▶ 미국 마이애미 국립 허리케인센터가 제공한 허리케인 이사벨의 위성 사진. 초대형 허리케인 이사벨이 18일 낮 최대 풍속 시속 2백㎞(초속 56m), 파고 14m의 해일을 몰고

    중앙일보

    2003.09.18 18:04

  • 女월드컵 전사 컨디션 좋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에서 개막되는 2003 미국 여자월드컵 본선 경기에 앞서 가진 세 차례의 연습경기를 2승1무로 마감했다. 한국대표팀은 17일 새벽

    중앙일보

    2003.09.17 18:12

  • [어린이 날·가정의 달] '나오미는 알고 싶어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코카콜라회사, 그리고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 서로 연관이 없는 이들 사이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올해 열두살

    중앙일보

    2003.05.02 16:51

  • 봉사자 관리 체계화 필요

    루사 태풍이 몰아친 후 지난 16일 현재까지 전국의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체 수는 2천8백여개, 봉사자 수는 연인원 33만여명으로 행자부에 의해 집계됐다. 생필품은 17억여원어치,

    중앙일보

    2002.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