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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 종신형 확정

    ‘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 종신형 확정

    라트코 믈라디치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연방공화국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인종 청소에 가까운 대규모 학살로 ‘발칸반도의 도살자’로 불렸던 라트코 믈라디치(78·사진) 전 세르비아계

    중앙일보

    2021.06.10 00:03

  • 한 마을서만 8000명 죽였다···16년 도피 '발칸 도살자'의 최후

    한 마을서만 8000명 죽였다···16년 도피 '발칸 도살자'의 최후

    보스니아 내전 과정에서 무차별한 학살을 저질러 '발칸반도의 도살자'로 불리던 라트코 믈라디치가 종신형을 확정 받았다. 로이터=연합뉴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보스니아)는 199

    중앙일보

    2021.06.09 16:45

  • 20년형 선고에 재판장서 독극물 마신 보스니아 전범 사망

    20년형 선고에 재판장서 독극물 마신 보스니아 전범 사망

    “나는 전범 아니다” 재판장서 독극물 마신 보스니아 전범 숨져    보스니아 전범이 유엔 산하 국제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자 이에 항의하며

    중앙일보

    2017.11.30 07:35

  • 미국 "로힝야 사태는 인종청소" 공식 인정, 제재 시사

    미국 "로힝야 사태는 인종청소" 공식 인정, 제재 시사

    미얀마에서 탈출해 방글라데시로 향하는 로힝야족 난민들. [AFP=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미얀마 로힝야족 사태를 '인종청소'로 규정하고 제재 가능성을 시사했다. 뉴

    중앙일보

    2017.11.23 11:27

  • 유고전범재판소, ‘보스니아 대학살’ 주범 믈라디치에 ‘종신형’ 선고

    유고전범재판소, ‘보스니아 대학살’ 주범 믈라디치에 ‘종신형’ 선고

    유엔 산하 국제유고전범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스레브레니카 대학살'의 주범 라트코 믈라디치가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사진 ICTY 갈무리]   유고 연방 해

    중앙일보

    2017.11.22 21:49

  • 일본 사죄 번복 못하게 한국이 넣은 ‘불가역’ 문구가 족쇄

    일본 사죄 번복 못하게 한국이 넣은 ‘불가역’ 문구가 족쇄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갈등의 불씨는 2015년 12·28 위안부 합의에 담긴 두 단어 때문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일본 정부가 예산(10억 엔) 거출과 전 위안부 분들의

    중앙일보

    2017.01.12 01:36

  • 라트코 믈라디치 종신형 구형

    라트코 믈라디치 종신형 구형

    라트코 믈라디치(74)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대량 학살로 꼽히는 보스니아 내전(1992~95) 인종 청소의 주범 라트코 믈라디치(74)가 국제전범재판소에서 7일(현지시간) 종

    중앙일보

    2016.12.08 12:59

  • '발칸의 도살자' 카라지치 40년형…국제유고전범재판소 판결

    '발칸의 도살자' 카라지치 40년형…국제유고전범재판소 판결

    사진1. 보스니아 내전 당시 전범 라도반 카라지치 [AP 뉴시스]유엔 산하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가 24일(현지시간) 보스니아 인종청소에 가담해 ‘발칸의 도살자’로 불려온 라

    중앙일보

    2016.03.25 00:33

  • 아버지와 동생 학살을 목격하고 17년간 유골 찾아

    학살된 희생자의 유골을 가르키는 라미즈 누키치. [사진 인디펜던트 캡처] 보스니아의 농부 라미즈 누키치는 매일 언덕을 뒤졌다. 세르비아 군의 총탄에 희생된 아버지와 남동생의 유골을

    중앙일보

    2015.07.06 14:57

  • 유고 ‘마지막 전범’ 하지치 잡혔다

    유고 ‘마지막 전범’ 하지치 잡혔다

    마지막 옛 유고 전범 고란 하지치(53·사진)가 20일(현지시간) 체포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하지치는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에 의해 기소된 161명 중 유일하게

    중앙일보

    2011.07.21 00:19

  • 믈라디치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는 민족문제가 복잡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지역이다. 다민족 국가 유고슬라비아(1918~92)는 그중 압권이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

    중앙선데이

    2011.05.29 00:27

  • 빈 라덴 사살, 믈라디치 체포 후 다음 표적은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

    빈 라덴 사살, 믈라디치 체포 후 다음 표적은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

    알바시르 대통령(左), 알자와히리(右) 이달 들어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과 보스니아 내전 전범 라트코 믈라디치가 잇따라 사살되거나 체포됐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여전히 국

    중앙일보

    2011.05.28 00:59

  • ‘발칸 도살자’ 믈라디치 체포

    ‘발칸 도살자’ 믈라디치 체포

    보스니아 내전(1992~95) 당시 이슬람 교도 8000여 명을 학살하는 등 인종 청소를 주도한 ‘발칸의 도살자’ 라트코 믈라디치(Ratko Mladic·68·사진) 전 스르프스

    중앙일보

    2011.05.27 01:37

  • 보스니아 내전 전범에 현상금 210억원

    보스니아 내전 전범에 현상금 210억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1992∼95) 때 ‘인종청소’를 주도한 라트코 믈라디치(68·사진)에게 약 210억원의 현상금이 걸렸다. AFP는 세르비아 정부가 믈라디치 소재에 대

    중앙일보

    2010.10.30 01:03

  • [해외칼럼]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을 체포하라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요청하자 외교관 등 일부 인사들은 우려를 표시했다. 이 같은 조치가 다르푸르 평화협상의 진전을 저해하고

    중앙일보

    2008.09.30 01:08

  • [홀브룩 칼럼] 역사의 심판

    필자가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협상을 벌이던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 외곽의 정부 별장에 2명의 남자가 도착했다. 갑자기 몸이 떨렸다. 라도반 카라지치 보스니아 세르

    중앙일보

    2008.08.01 00:55

  • 발칸의 도살자 카라지치 술집 들락거리고 연애도

    발칸의 도살자 카라지치 술집 들락거리고 연애도

    무려 25만 명을 죽음으로 내몬 사람은 평소 어떻게 살았을까. 불안에 떨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지냈을까. 아니다. 자신의 사진이 걸린 동네 바를 찾아 와인을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

    중앙일보

    2008.07.25 01:35

  • 보스니아 학살범 추적 급물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 기간 중 자행된 인종 대학살의 주범 라도반 카라지치(63)가 21일 체포됨에 따라 다른 전범들에 대한 추적에도 가속이 붙고 있다. 독일 dpa통신은 23

    중앙일보

    2008.07.24 01:05

  • 보스니아 ‘인종청소’ 주범 잡혔다

    보스니아 ‘인종청소’ 주범 잡혔다

    25만여 명이 숨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1992~95년)에서 자행된 인종학살의 주범 라도반 카라지치(63)가 21일(현지시간) 체포됐다. 유엔 전범재판소에 의해 기소된 지

    중앙일보

    2008.07.23 02:07

  • 안 잡나, 못 잡나… 또 다른 '유고 전범' 카라지치·믈라디치

    안 잡나, 못 잡나… 또 다른 '유고 전범' 카라지치·믈라디치

    "못 잡는가, 아니면 안 잡는가." '발칸의 학살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이 감옥에서 숨지자 다른 특급 유고 전범 두 명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중앙일보

    2006.03.14 10:19

  • [사진] 유고 전범 달력

    [사진] 유고 전범 달력

    한 세르비아 시민이 12일 유고 전범들의 얼굴을 넣어 만든 달력을 만지고 있다. 왼쪽이 11일 사망한 밀로셰비치이고 가운데가 라도반 카라지치, 오른쪽이 라트코 믈라디치다. 두 사

    중앙일보

    2006.03.13 07:10

  • 유고 전범 재판 물거품 위기

    유고 전범 재판 물거품 위기

    한 세르비아 시민이 12일 유고 전범들의 얼굴을 넣어 만든 달력을 만지고 있다. 왼쪽이 11일 사망한 밀로셰비치이고 가운데가 라도반카라지치, 오른쪽이 라트코 믈라디치다. 두 사람의

    중앙일보

    2006.03.12 20:32

  • 영화는 정치다… 사회성 짙은 영화, 베를린 영화제 강타

    영화는 정치다… 사회성 짙은 영화, 베를린 영화제 강타

    올 베를린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관타나모로 가는 길'의 한 장면.올 베를린 영화제에서 '그르바비차'로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을 받은 보스니아 감독 야스밀라 츠바니치 감독이 트로

    중앙일보

    2006.02.20 04:41

  • 보스니아계 전범들도 국제법정인도 가능성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연방 대통령에 이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전범 혐의자들도 헤이그 옛유고전범 국제재판소(ICTY)에 신병이 인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의 BBC방

    중앙일보

    2001.07.05 00:00